1. [청우배세문대/청우배세(청배)/문대배세(댕뵤)]실험체 배세진 2. [청우배세/청배]로판 AU 북부대공 류청우X정령사 배세진 3. [큰세배세/큰배]로판AU 기사단장 이세진X정령 배세진 4. [큰세배세/큰배]카드캡터 사쿠라 AU 5. [문대배세/댕뵤]막내들이 싸운 날 6. [문대아현/문앟]로판AU 황태자 박문대X성기사 선아현 [청우배세문대/청우배세(청배
둘 다 우결 섭외됐고 상대 누군지 모르고 그냥 갔더니 어? 뭐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차인데? 하고 있다가 류청우 들어가자마자 류건우 만나서 진짜 얼굴 환해지고 웃으면서 형- 하고 오고, 류건우는 제작인 보면서 이 어린 애랑 뭐 어쩌란 거야. 라는 마음을 담고 있음. 아무렴. 둘이 4살 차이이고, 류건우가 10대에 류 씨네에서 국대라고 동네에 플랜카드
시스템은 사라졌고, 더이상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이돌로 노래하고 무대하고, 그리고 인간 박문대로 류청우랑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TeSTAR는 여전히 1군을 지키고 있었음. 그런데 박문대 인생에 평범과 안정이란 말은 없었는지 무대 도중에 사고가 났음.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스테이지 바닥이 꺼지면서, 1m는 족히 넘는 곳에서 떨어졌음. 자신을 잡
51. 멍 때리는 문대 (큰세문대) 문대 시스템 때문에 가끔 허공을 멍한 시선으로 쳐다보는데, 러뷰어는 뭔지 모르니까 그냥 멍때리는 거 귀엽다. 습관인가봐. 이러면서 좋아하고, 멤버들도 시스템에 대해서 모를 때는 '문대가/형이 멍때리는 걸 좋아하네...' 했을 듯. 정작 문대는 시스템 보면서 머리 굴리는 중이고, 해결책 안 나와서 답답하고 그럴 때일 것 같
41. 입 험한 박문대 (논CP) 박문대 자기한테 하는 혼잣말 필터링 1도 없어서 멤버들 가끔 화들짝 놀람.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X발 이럴 거면 그냥 나가 뒈져."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멍청한 대가리 왜 달고 다니냐."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무자각으로 하는 말인데 멤버들 돌아가면서 한 번씩 다 듣고 공유
기존(포타)에 올라간 썰 백업 포스트 5에 최신 썰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48개, 약 3.6만자 수록 새로운 썰이 생길때마다 주기적으로 백업합니다.
기존(포타)에 올라간 썰 백업 포스트 3,4가 합쳐져 있습니다. 총 100개, 약 6.6만자 수록 계정 초기에 적은 썰들이 많습니다. 지금과는 캐해가 다를 수도, 부족한 점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기존(포타)에 올라간 썰 백업 포스트 1,2가 합쳐져 있습니다. 총 100개, 약 9.8만자 수록 계정 초기에 적은 썰들이 많습니다. 지금과는 캐해가 다를 수도, 부족한 점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청우문대 앤솔로지 '문대야, 지금 사랑이 필요한 상황이야?' 에 참여한 글을 유료발행합니다. 신혼여행을 소재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전편밖에 없음 주의 직장인의 출근은 언제나 괴롭다. 그것은 젊은 나이에 승승장구해 과장직까지 단 배세진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익숙한 알람 소리에 배세진은 몸을 뒤척이며 생각했다. 딱 5분만 더 잘까…?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침대 맡에 바싹 붙어 밥을 달라며 하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뭉게의 재촉에 배세진은 오늘도 찌뿌둥한 몸을 일으킨다. 좋아
23년 6월 온아죽에서 발간한 포스타입 <작심삼월(作心三月) 2023> 에 연재한 시리즈 'happy together' 의 소장본 유료발행입니다. - 청우건우 : 리얼리티 AU - 청우문대 : 가이드버스 AU - 청우문대 : 오프 더 레코드 AU 위의 세 가지 단편이 담겨있습니다.
23년 아이소에서 발행한 청우건우 회지 'sweetie, honey, baby' 의 유료발행입니다. (아래는 미리보기입니다) #1 : Sweet home 끄응, 류청우는 자꾸만 감겨오는 눈을 무시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자신의 모습과는 다르게, 피곤한 얼굴로 급하게 셔츠 단추를 채우고 넥타이를 매는 류건우의 모습이 눈에
"누구세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 시발. 박문대는 작게 욕을 뱉었다. 이거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굴렸다. 모른 척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귀신인 척? 뻔뻔한 척? 그동안 실수한 적 없었는데 어째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문대는 복잡해진 머리를 가다듬지 못한 채로 남자의 물음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