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좋아하니까 죽여주세요. 유료 [청우문대]아직 좋아하니까 죽여주세요. 민들레솔썰 by 민들레'솔'씨 2024.10.20 2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아직 좋아하니까 죽여주세요.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우문대 전력] 소나기 소나기 - … 한반도 남쪽 바다에 머무르고 있던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중부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아침 출근길에 우산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류청우는 아침 운동을 나온 참이었다. 아파트 건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구름이 잔뜩 끼어 금방이라도 세차게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였다.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우문대 31 6 [청우문대] sweet home 동거하는 청우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아- 숙소 생활도 이젠 끝이구나~" 세진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멤버들이 맞장구를 치며 작게 한숨을 쉬었다. 10년은 더 지난 시간동안 동고동락한 일곱 명의 남자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소파에 옹기종기 앉아 막내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각자 다른 곳을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77 1 [청우문대 | 청우건우] 썰 백업 #3 트위터 썰 백업 기존(포타)에 올라간 썰 백업 포스트 5에 최신 썰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48개, 약 3.6만자 수록 새로운 썰이 생길때마다 주기적으로 백업합니다.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36 [청우문대] 손톱 박문대의 짝사랑 벌써 몇번째였더라. 접어야지, 다짐을 했던 횟수가 이젠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는 사실을 문뜩 깨달은 박문대가 심호흡을 하는 척 한숨을 내쉬며 손바닥에 새겨진 손톱자국을 내려다 보았다. 이건 또 언제 이렇게 자랐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그 흐름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이런 보잘것없이 작은 손톱이라는 게 #청우문대 54 3 [아현배세] 언젠가의 배드엔딩 간수 선아현 x 해커 배세진 Roll the Dice 세계관 “으윽….” 괴로운 신음과 함께 배세진은 눈을 떴다. 머리가 웅웅거렸다. 지끈거리는 뒷통수를 짚으려던 배세진은 손은 물론이고 온몸이 옴짝달싹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 뒤로 고정된 손목을 잡아당기니 찰칵찰칵하고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수갑? 시선을 내리니 몸통은 밧줄로 의자와 함께 꽁꽁 묶여있었다 #배세진 #앟뵤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앟배 #선아현 #아현배세 17 성인 [문엋] 각인이론 (1)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대청려 #문엋 #건엋 #쟂쟇 #오메가왼 #알파른 [청우문대 전력] 자각 주제 : 간접키스 “이러면 간접키스인가?” 사르르 반달같이 접히는 두 눈이 박문대의 심장을 부수고 들어왔다. 미인형 얼굴에 핫바디, 안 그래도 취향 스트라이크 존인 류청우가 얼굴 앞에서 아른거렸다. 무슨 같은 브러시로 화장 좀 수정했다고 간접키스. 내가 원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치만 간접키스…인 건 맞나? 그렇게 마음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온 류청우 탓에 박문대의 신체는 이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우문대 119 5 열매와 기다림 청우문대, 완결 후 if, 죄책감과 기다림과 깨달음 청우문대 6회 전력: “난 기다림이 좋아”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며칠째 병실 앞을 초조한 걸음으로 서성이고 있었다. 그 안으로는 이따금 사람이 드나들었고, 류청우가 그들을 붙잡고 안의 상황을 물으면 그들은 아직이라며 고개를 저어보였다. 그래도 류청우는 사람이 오가며 잠깐 열리는 좁은 틈새로 병실 안을 엿보려 애썼다. 알싸한 약 냄새가 그의 몸을 덮쳤으나 #청우문대 4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