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이론 [문엋] 각인이론 (1)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09.2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각인이론 오메가 문대(건우 시절 알파)와 알파 청려로, 사이클 때문에 몸을 섞어버리게 된 문대청려, 건우청려. 문엋 건엋입니다. 오메가왼 알파른. 총 10개의 포스트 다음글 [문엋] 각인이론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널 차유진 side 외전 김래빈은 난제(難題)다. 사전에서 ‘난제’의 뜻을 찾았을 때 차유진은 이거다 싶었다. 최근의 김래빈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난제보다 더 어울리는 게 없었다. 김래빈의 이름처럼 곡선 하나 없이 직선으로만 이루어졌다는 것도 꼭 맞춘 것 같았다. 단순하고도 어려운, 김래빈 그리고 난제. 그 딱딱한 직선만으로 이루어진 두 단어를 연습장에 나란히 쓰면서 차 #데못죽 #윶랩 #유진래빈 11 1 박문대에 대한 주저리 혼자 생각한 "그렇지 않을까?"정도로,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지 않아있습니다. 소재라고 작성하긴 하였지만, 소재보다는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한, 썰 보다는 그저 주저리 및 캐해석에 가깝습니다.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음으로 읽으실 때 유의해주세요. 대놓고 말하기엔 조금 그런 것일 #데못죽 19 비대칭과 거울상 청우문대, 악몽과 수면과 이해 청우문대 20회 전력: 악몽, 쉽지 않은 일 분량이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달라진 동갑내기 형의 모습이. 이런 날씨엔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유독 맑고 시원한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부는 날이면 류건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다. 정작 류건우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의 #데못죽 #청우문대 35 4 [큰문]장마 下 맞짝사랑 박문대는 지금, 아주 빠르게 걷고 있다. ‘아슬아슬한데.’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게 화근이었다. 집까지 다시 갔다 돌아오는 데 5분이나 소요됐다.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다. 분명 오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습기 가득한 바람이 훅 불어왔다. ‘아.’ 박문대는 뛰기 시작했다. 비는 눈에 띌 정도로 점차 빠르게 쏟아졌다. 눈앞에 기다란 횡단보도가 보였다. ‘저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청게 9 햇살과 꽃송이 청우문대, 완결 후 if, 기념일과 햇살과 푸른 꽃 청우문대 12회 전력: 꽃, 캠핑 감사합니다! 박문대의 솔로 앨범이 무사히 발매되었다. 이 문장은 앨범의 예약 판매부터 초동 집계, 티저, 컨셉 포토, 뮤직비디오, 음악방송, SNS 포스팅, 예능, 자체 컨텐츠, 비하인드 컨텐츠까지 그 모든 것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종료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그 중에도 반응이 가장 뜨거운 의상은 있었다 #데못죽 #청우문대 42 5 [데못죽] Note (2) 논컾 | 백룸에 떨어진 문대+청려 *1화 https://penxle.com/tica_soildragon_s/738935308 *백룸 소재 주의 *밀실, 화재 소재 주의 *삽화 O 체력이 평균 이상이라 자부하는 아이돌 둘이 근육통을 호소할 쯤 방황의 수확을 거두었다. 그들이 당도한 곳은 한 걸음만 앞서 나가도 내부가 훤히 보이는 샛길이 아니었다. 길이 열 개 정도 뚫린데다 길 하나하 #데못죽 #논컾 #문대 #청려 #테스타 #브이틱 #기타 75 [청우문대] 사랑은 타이밍! "류청우." "응. 왜?" "이게 다 뭐냐?" "음? 아, 형을 향한 내 마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그걸 왜... 박문대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놀이공원에 가서 놀자고 했지 누가 놀이공원을 빌려?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며 류청우를 바라보았다. 제 마음이 어떤지도 모르고 해맑게 웃고만 있는 저놈의 얼굴을 어찌하고 싶었지만, 나름대로 생일이라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55 [댕뵤/건뵤]1300도의 감정 下 도예가 박문대 X 배우 배세진 * 사별 소재 주의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 게 최대의 불효라 하던데 그렇다면 상대보다 먼저 죽는 연인은 최악의 애인 아닐까. 죽는 계기란 건 사실 별거 없다. 어쩌다 운 나쁜 사고를 당해서. 큰 병을 얻어서. 아니면 마음이 메말라버려서. 류건우는 만약 자신이 죽는다면 마지막 이유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시기가 있었다. 도저히 살아가야 할 의미 #류건우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건우배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건뵤 #박문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