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이론 [문엋] 각인이론 (2)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09.2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각인이론 오메가 문대(건우 시절 알파)와 알파 청려로, 사이클 때문에 몸을 섞어버리게 된 문대청려, 건우청려. 문엋 건엋입니다. 오메가왼 알파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문엋] 각인이론 (1) 다음글 [문엋] 각인이론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序 데못죽 유진래빈 AU *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현상, 장소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각종 설정 역시 깊은 조사와 명확한 고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읽는 데 주의를 요합니다. * * 序 - 幻 - 煥 - 還 - 널 - 喚 순입니다. 낡은 아파트 복도에 어느 순간 작은 흥얼거림이 스며들었다. 걸음걸음 점점 더 소리가 가까워지는가 싶더니 뒤이어 해 드리운 복도 #유진래빈 #데못죽 #윶랩 31 2 성인 [청우문대 | 청우건우] 성인 썰 백업 성인 연성계 업로드 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류건우 #청우문대 #청우건우 77 [데못죽/괴담출근] 괴담 탈출 못하면 죽는 병 걸림 - 1 [괴담출근/데못죽] 드림 박문대가 괴담에 떨어졌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황당해 하는 나를 뒤로 하고 눈 앞이 번쩍 번쩍, 환장할 상황 때문에 심리적으로 그런 건지 진짜로 눈 앞에 번쩍이는 무언가가 탄생한 건지 구분할 수 없는 상황. 불이 난 뒤에도 출근은 해야 한다고, 일단 인사를 해야겠지. 완전 사측인 듯 아닌 듯 사측 같은 국가 기관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국가 기관에서 #데못죽 #괴담출근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괴담에_떨어져도_출근을_해야_하는_구나 120 Space Time 01 김래빈은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진다, 타오를 듯이 내리쬐는 태양볕. 별가루 뿌린 도화지처럼 빛나는 백사장과 그 너머 수평선까지 또렷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쓰다듬고는 지나쳐간다. 저 멀리서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기운찬 선율로 울리는 것만 같다. 오늘도 샌디에이고의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고였다! 소년은 가벼운 차림으로 콧노래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6 금주와 약속 청우건우, 리얼리티if, 약속과 술 냄새와 공주님 안기 청우문대 34회 전력: 서약 분량이 짧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류건우가 또 술에 잔뜩 취해 돌아왔다. 또.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소파에 앉아 형을 기다리려던 류청우는 진한 술 냄새를 풍기며 현관에서 비틀거리는 류건우를 보며 깊이 숨을 내쉬었다. 화가 났다던가, 뭐 그런 건 아니었다. 류건우는 어쨌든 그의 ‘형’이고, 성인이며, 건강하고, 대학생이기 #데못죽 #청우건우 46 5 Unlimited Potentiality 12/08,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자신을 얼렸던 따스한 사람에게 형문대씨 계신가요? 배달왔습니다 동생의 따끈한 생일국밥입니다 생일축하해~!!! "아?" 인적 드문 골목길. 길고양이 두어 마리가 구석에 서로 기댄 채 웅크리고 누운 좁고 긴 골목 안에서 약간 어벙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만약 그게 자기 목소리와 똑같다면 류건우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원룸으로 가는 지름길인 그 골목으로 막 들어가려던 류건우는 상상 #데못죽 #류건우 16 [청우문대] sweet home 동거하는 청우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아- 숙소 생활도 이젠 끝이구나~" 세진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멤버들이 맞장구를 치며 작게 한숨을 쉬었다. 10년은 더 지난 시간동안 동고동락한 일곱 명의 남자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소파에 옹기종기 앉아 막내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각자 다른 곳을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77 1 [데못죽/문대아현/문앟]시선의 끝 언제나 문대를 보고 있는 아현이랑 그게 만족스러운 문대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선아현 #문대아현 #문앟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