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민들레'솔'씨
“문대야.” “예.” “좋아해.” 멤버들 주량 질문에 가장 먼저 언급되는 류청우가 답지 않게 잔뜩 취해서 데리러 오라고 연락을 해대는 통에 내려갔더니, 마주한 건 숙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벤치에서 몸을 가두지도 못하고 있는 취객 하나였다. 이건 류청우가 아니라 취객이다. 박문대는 그룹 리더이자 연장자를 보고 다소 불손한 생각을 했다. “형, 일어날
31. TeSTAR 초복 덥라 (논CP) 박문대 초복맞이 덥라 찍워저라. 마트가서 백숙용 닭 12마리 사는 거 보고 -헐, 그거 누가 다 먹어!? "...다 먹을걸요?" 닭 손질하고 약재 넣어서 끓는 물에 찹쌀 넣은 닭 다리 잘 꼬아서 퐁당퐁당 넣고 기다리는 문대. 양이 많아서 숙소에 있는 솥이 3개인데 그거 다 꺼냈음. "청우형이랑 차유진이 둘이서 4.5
수인 AU로 늑대가문 풍산류씨 류건우였는데 박문대 되니까 하찮은(류문대피셜) 강아지 돼서 조금 현타오는 박문대 보고 싶음. 그래도 나름 DNA 구조가 2개 빼고는 똑같으니까 몸집 작은 거 말곤 불편하진 않겠지. 그런데 류청우가 박문대한테서 자기 무리(풍산류씨) 냄새가 나니까 내적친밀감 쌓다 못해 가족으로 인식해버리고 알파 늑대가 자기 무리 지키듯이 문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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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좋아하니까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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