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게토나나] 사랑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애열 붉은색과 녹색의 교집합 by Pisada 2024.02.13 39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주술회전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고죠나나] 조화꽃다발 너는 왜 내가 모르는 곳에서 죽어버린 거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휘트니xPC] 6£면 어디까지 가능해? PC trait 중에 cumoiseur - connoseiur 말장난 보고 웃겨서... #Degrees_of_Lewdity #DoL #돌겜 #휘트니 #PC #휘트니xPC #수위 #스포일러 #비속어 #드림 40 15세 [텐모미]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텐모미 (안 사귀는 CP) 유혈 혹은 사망(원하시는 쪽으로 선택해주세요) 소재. 후세터로 올렸던 것과 동일합니다.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유혈 #사망소재 1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 [고죠유지] 기호지세(騎虎之勢) 지하실 에피소드 “유우지-” 가볍게 울리지만 부드러운 음성. 사토루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품에 안고 있던 주해를 꽉 안았다. 멀리서 이름을 불린 게 방금인데 어느새 어깨에 손이 올려져 있다. 키가 190cm을 훌쩍 넘는 이 사내는, 굳이 날아다니지 않더라도 보폭이 커서 이동이 빠르다. 어깨에 내려앉은 무게감에 온 신경이 쏠린다. 이대로라면 주력 컨트롤이 흔들릴 것 같아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20 2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드림」 사랑(愛)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어. · 비속어 주의, 네임리스 드림 · 원작(8~9권) 스포가 싫으시다면 보지 말아 주세요!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보인다. 봐도 못 본 척, 눈이 마주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척.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어쩌겠는가. 비술사들과 섞여 지내기를 선택한 것은 나 자신인데. 탕비실에서 싸구려 믹스커피를 마시다 한숨을 쉬자 옆에 있던 선배가 어깨를 토닥였다. 분명 #주술회전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 어느 사랑에 대하여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 화이트 님이 그때 스노우 님을 죽였다면, 라는 if * 사망 소재, 자살 암시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 어떤 소재, 어떤 결말도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비가 오는 날이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이다. 똑똑, 건조한 나무가 무언가에 부딪히는 소리에 피가로 가르시아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타닥타닥, 눈앞의 모닥불이 튀는 소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사망소재 #자살암시 #마호야쿠 48 1 15세 2008 피터팬 (愛) 게토 스구루와 우부이 슌카 #주술회전 #드림 5 2. 물 긷기 “.... 왔네.” 키미히로가 아이의 배를 천천히 토닥토닥 두드리던 손을 멈췄다. 아니나다를까 가게의 식객이자, 일꾼이기도 한 아이의 아버지는 둥그런 유리 어항 세 개를 한 번에 들고 키미히로가 있는 안뜰까지 왔다. “키미히로에게 안내하겠다.” 며, 안내역을 자처한 모코나와 함께였다. “다녀왔다.” “..... 쯧.” “왜 혀 차는 건데.” 비어있기는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