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자] 증명 실패 세오도아 리들 + 하츠토리 하지메 ~■■이기를 저버린다면 이 이름은 무엇의 것인가~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압박감#비행기 추락#살해#자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요우니나] 곁에 없더라도 쟈부치 요우 ✕ 야나기 니나 ~잿더미 속에서 가장 찬란한 사랑을 품은 사람~ 다음글 [하라라이] 어느 바람이 상냥한 날에 하라다 미노루 ✕ 이소이 라이 ~■■한 것만은 후회하지 않아~ 추천 포스트 경계 가면라이더 + 슈퍼전대 드림 With. 해적전대 고카이쟈 / 48화 직전 시점 "그래서?" 루카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박사와 죠의 도움으로 갈아지는 환부 위 붕대를 멀거니 바라보던 마벨러스가 물끄러미 시선을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 손가락 마디마디에 끼워진 보석 반지가 화려하게 반짝이는 모습을 바라보던 마벨러스가 한숨과 함께 입을 열었다. 그녀의 침묵에서, 그가 먼저 #슈퍼전대 #드림 #스포일러 #고카이쟈 #폭력성 #고카이저 35 1 [이착헌] 고성기행 고 성 기 행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49,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이쿠." 불운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인영이 멀어져 간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서에스더 #정하성 #강창호 #안윤승 #스포일러 8 재생산권 문제 2 3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0 3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유언장 후세터 백업 / 원작 일부 인용 포탈을 넘어와 처음 눈 뜬 순간을 기억한다. 나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하는 주제에 신원마저 불분명한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었다. 가진 것은 비루한 몸 뿐이었고 타인의 호의에 기대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죄인이었으며 당신께 입은 은혜를 갚을 길은 평생 요원해 보였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그때가 생에서 손꼽도록 행복한 시간이었다. 부정하지 않겠다. 내게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스포일러 135 2 15세 [모우카일] 썰 백업 ~05.20. 블랙배저 2부 까지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때때로 추가됩니다. *카일의 작은 사역사 모우. *외곽조 : 코어 안쪽의 타이탄들이 아닌 외부에 지내고 있는 타이탄들. 카일을 지지. - 날조 *[칭찬도장] : 카일이 훌륭히 일을 해준 부하들에게 보답으로 해주는 손등키스 01.23. 카일 경 곁에 머무르는걸 #모우 #모우카일 #카일 #블랙배저 #스포일러 #적폐 65 성인 [흑선 백의] 體驗志(체험지) '벌 받는 백의' 단편. 비밀글은 이벤트 안된대서 암호제거. - ㅅㄹㅈ ㄱㅁㅎㄱ 19금BL팬픽, 잡담 제외 공포 8925. - 주의: L은 없음. 사랑 아님. 약한 유혈, 강제 에스이엑스 폭력, ㅊㅔㅂㅓㄹ에 가까움. 약하신 분은 뒤로 가기!! 읽으시는 분은 자기 책임으로 해주십시오. - 235, 350~354화 스포일러 존재. == 體驗志(체험지) "퉤!!" 침을 뱉은 사내의 흐트러진 옷자락의 등 부분 #흑선백의 #폭력성 #흑선 #백의 #ㄱㅁㅎㄱ #스포일러 5 [레이하루]이따금 우리는 계산치 못한 일을 마주하고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아토 하루키는 온라인 홍차 동호회에 적을 두고 있다. 그리 거창한 규모도 아니지만, 대학생 시절부터 이래저래 연이 있던 곳이라 애착만큼은 남들 못지않게 가지고 있다고 (나름) 자부하는 곳이다. 홍차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이나 전문 카페를 운영할 정도로 노하우가 쌓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 동호회에는 이따금 재밌는 에피소드나 이런 #레이X하루 #세포신곡 2 숨바꼭질 영화 반도(2020) / 민정대위 민정은 더이상 서대위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숨바꼭질을 공인하다니. 자신과 자신의 아이와 죽은 남편을 구했던 631부대는 이미 괴물 소굴로 변해있었다. 이미 구한 민간인 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죽었고, 이제 밖은 들개 소굴이었다. 그래 들개. 들개 사냥. 숨바꼭질의 시작은 들개 사냥이었다. 631부대는 더이상 #반도 #서대위 #민정 #스포일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