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하라라이] 어느 바람이 상냥한 날에 하라다 미노루 ✕ 이소이 라이 ~■■한 것만은 후회하지 않아~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다음글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벨러스는 상냥한 사람인가? 고카이 적도|마벨아임이라고 썼지만 씨피보다는 둘의 관계성에 관해 떠드는 분석글. 텐 고카이쟈를 보고서 쓰는 후기로 당연하게도 텐 고카이쟈에 대한 스포성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해적전대 고카이쟈〉의 1화, 2화 내용과 엮어 쫙쫙 뽑았습니다. 때문에 텐 고카이쟈 내의 모든 마벨아임을 다루지는 않았다는 점, 명시합니다. !!!! 텐 고카이쟈 스포 조심 !!!! 아임은 상냥한 사람이다. 마벨러스는 아마도 상냥한 사람일 것이다. 아임의 말 #해적전대_고카이쟈 #파워레인저_캡틴포스 #텐_고카이쟈 #지구를_위한_싸움 #마벨러스 #아임_드_파미유 #마벨아임 #스포일러 21 옴팔로스의 비문 우리는 별의 의지에 따라 존재하는 자. 인간들의 수많은 기도와 마음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도 있기에 여기에 우리에게 씌워진 굴레를 기록한다. 건축을 관장하는 '비레고'의 이름을 얻은 자. 낡은 건축물을 보강하고 인간의 창조를 도와야 한다. 파괴를 관장하는 '랄거'의 이름을 얻은 자. 별의 원동력을 보강하고 다시 일어서려는 인간을 도와야 한다. 태양빛을 관장하 #파이널판타지14 #에오르제아의신화 #스포일러 7 보아라 그 천사의 휘광을 신의 영광을 아토 하루키 + 이소이 레이지 + SNMT ※세포신곡 C.O.E~막간까지 플레이 한 이후의 감상을 권합니다. ※뇌절날조망상 설정 대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전편 : https://withglyph.com/butterflybox/1988270321 이탈리아로 건너온 지 1년이 지났을 때의 일이다. 이소이 사네미츠가 제 이름을 목 메지 않고 발음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소이 레이지가 제 이름의 한자를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사네미츠 3 「경황이 없었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소이 사네미츠+이소이 레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가족사진」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족사진이 없다. 이소이 사네미츠는 거실에 앉은 채 멍하니 생각했다. 계절은 서서히 여름으로 바뀔 무렵이고 집안의 가구는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놓여있지 않다. 세오도아가 아이를 생각해서 사왔다며 가져온 그림책이나 도감 몇 권이 거실 테이블 위에 #세포신곡 5 세포신곡 [루이하루] 써클에서푼 야쿠자 개적폐설 백업 멀쩡한 탐정을 왜 야쿠자를 만드렀을까요 저도 몰읍니다. 오토와겐지 오토와루이는 탐정이며 해당 게시글은 그걸 개무시한 적폐설정이 듬뿍 가미 되어있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적폐못보면 보시지않는것이 권장됨 당연함…야쿠자임… 띄어쓰기가 모바일에 어떻게 적용될지 몰라서 웹으로 보는게 가독성이 좋을거같습니당 다다미깔린방에서 단둘이쉬는데 뤼는 서예하고있고 하루키는 차 따라서 마시고있고 뭔가평화로운 분위기임 #세포신곡 #오토와루이 #루이x하루 154 1 1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10 재생산권 문제 4 (完) 4편중 4;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꿈 같은 한나절이었다. 눈부신 태양과 선선한 바닷바람, 항구를 가득 채운 고기잡이배와 무역선, 넘쳐흐르는 부, 선원들, 상인들, 아이들… 그리고 데이트. 레이젤은 확실히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데이트’가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부 도시 시장에는 검의 해안과 그 너머에서 가져온 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24 6 7 궐련 주의: 이번 화 마지막에 영원한 18살과 성인의 담배 키스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해당 부분만 스킵해주세요! - 물을 길어오는 것과 수국 밑에 있는 것을 파서 가져오라는 의뢰를 마친 후, 정말로 며칠 동안, 손님이 오지 않았다. 키미히로는 메구미와 토우지의 식사를 차려줄 때를 제외하곤 계속 잠에 들었다. “대가 때문이지?” 「모자란 만큼 대신 지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토우와타 #게토스구루 #스포일러 #와타른 #크로스오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