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유료 평온한 한 해.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21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을의 이름. 대협태웅 다음글 양호열은 칼을 물었다. 백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섭대만/삼십육계 줄행랑 전前 양아치 클리셰 커플링은 편의상 표기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소비하세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이 거기였다. 더는 도망치기 싫었다. 그래서 정대만은 도망쳐본 적이 없다. 태섭대만/삼십육계 줄행랑 대로변에 난 골목은 오히려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여럿이서 사람 하나 둘러싸고 위협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걸 보면. 무릎을 검사받기 위해 병원에 다녀오는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4 청춘송(靑春頌) 청춘을 빛나게 하는 것, 무모함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경기 중간에 교체 당했던 것? 아니면 처음부터 온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 그것도 아니라면... 그 사당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것일까. [ 산왕 공업 고등학교 인터하이 첫 경기에서 패퇴. ] 산왕공고의 인터하이 패배는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무패 신화 최강산왕 ' 이라는 이름 아래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했던 것 #우성명헌 #우명 #정우성 #이명헌 #슬램덩크 9 [태웅대만] 인력引力 웹발행 2023.10.08 태웅대만 탱댐 회지 웹발행 발행일: 2023.10.08 태웅대만 배포전 인력引力 떨어져 있는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 서태웅을 보며 농구를 떠올리는 대만과, 함께 농구를 하며 정대만을 신경 쓰게 되는 태웅.존재 자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두 사람. 어떤 관계의 시작 그 출발점일 수도 있는 이야기. SAMPLE ※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서태웅 x 정대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올라, 바르셀로나! (2) 동오대만 「그냥 고백할 걸 그랬나.」 대만이 소주잔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벌써 소주 한 병 반을 비웠다. 평소 주량과 템포를 생각하면 너무 이르게 달린 감이 있었지만 수겸은 말리는 대신 맞은편 자리에서 소주를 같이 홀짝거렸다. 진정한 친구라면 과음을 말려야 하지만 수겸은 대만이 왜 통제력을 잃었는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잔을 뺏을 마음이 없었다. 대만이 #동오대만 #슬램덩크 #마츠미츠 32 1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빠져가지고 말이야. 백호는 세 번째 드리블 세트를 시작하며 툴툴거렸다. 불그스름한 저녁빛이 드는 체육관 안을 울리는 건 그가 튕기는 공 소리 뿐이었다. 정기검진을 받고 부리나케 돌아오니 이 모양이었다. 주말 연습을 연속으로 잡았으니, 금요일은 쉬어 가자던가. 어제 언뜻 들었던 것도 같은데... 딴 생각을 하느라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 쉬어가자니. 헛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14. 팝콘들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특선영화 보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화면 상단에 떠 있던 제목이 사라졌다. 이 광고가 끝나면 영화가 시작할 터였다. “광고 끝나 가는데-” “거의 다 됐뿅” 명헌이 나무 소재의 샐러드 볼에 전자렌지에서 막 꺼낸 팝콘 봉지 내용물을 털어 담았다. 갓 튀겨져 하얗게 터진 옥수수 알갱이들의 향에 참을 수 없어 하나를 집어 입안에 넣었다. 어깨 한쪽을 붙이며 나란히 앉아 태섭에게 팝콘을 안겨줬다. #슬램덩크 #명헌태섭 10 4 통화 기록 명헌태섭 네, 송태섭입니다. 진짜 이명헌? 여름 번호를 드리긴 했지만 정말로 전화할 줄은 몰랐어요. 그 뿅뿅 하는 말투는 전화로도 쓰는구나. 산왕 주장, 이렇게 다른 팀 선수한테 사적으로 연락해도 되는 거예요? 나한테 산왕의 기밀을 빼먹으려는 못된 계획이 있으면 어쩌시려고. 와, 재수 없어. 그래요. 그쪽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 하나 깜짝 안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성인 [백호열] Hell in Heaven 中 나도 그런 꿈 꾼 적 있어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호열 #하나요 #강백호 #양호열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