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20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자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다음글 [하라라이] 어느 바람이 상냥한 날에 하라다 미노루 ✕ 이소이 라이 ~■■한 것만은 후회하지 않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5 백야극광 드림 작업물 - [MA] 닿지 못한 목표 종이비행기 잠. 우리는 그것을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 부르고, 신체가 휴식을 겪는 일을 의미하며, 이는 꿈을 꾸기 위함이기도 했다. 아득해지는 정신 속 시간이 흐른 후를 기대하며 잠이 드는 자들에게,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지 않으냐 묻노라면. 그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대답을 하였더라. 두렵지 않다고. 자신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가 있으매 눈을 뜨게 될 것이라 #스포일러 3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9 15세 부족조 주저리 알파메일도파민추구초원유랑전투부족이란... #블랙배저 #스포일러 86 아이바 이부키 교수님 현재 개인면담중. 아이바 이부키+아토 하루키 / 세포신곡 SS+ 루트 스포일러 있음. -아이바 이부키의 전공, 아토 하루키의 취향 등에 대한 동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미토모대학 인간과학부 사회복지학과 소속 신입생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조언이 있다. 그건 교수님의 외모에 혹해 아이바 이부키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단정한 외모에 늘 깔끔 #세포신곡 #아이바이부키 #아토하루키 6 트위터 조각글 모음 07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01 멘션_온_단어로_짧은_글_연성 [우리 집] 하라다 군. 힘들면 합창 연습에서 빠져도 된단다. 10월에 있을 합창대회를 대비해 9월부터는 맹연습에 들어가야 하는데, 하라다 미노루는 뜬금없이 생활지도실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 전 학년이 참가하는 합창대회. 규율을 중시하는 학교 분위기 탓인지 어느 한 명이라도 빠지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세포신곡 #조각글 5 파묘 감상기 익숙한 테이스티.... 이것은 퇴마록이구나 생각 흐름으로 주절거리기…. 당연하게도 스포일러가 낭낭합니다. 1. 화림봉길에 대해서… 생각보다 영화 내 서사에서 화림봉길 커플링에 대한 서사는 많지 않다. 생각보다 담백한 느낌. 내가 다른 인터뷰들을 안 찾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 내부에서만 보자면 러닝타임 때문에라도 좀 많이 생략한 느낌. 그래도 나올건 다 나온 느낌. 툭툭 던지는 대사나, 행동이나 #파묘 #스포일러 2 [막간컾]우리는 끝내 반지를 교환하지는 않았지만 DLC은자막간 스포일러 함유 / 장례에 앞서 시신을 수습하는 단계가 묘사됩니다. "수의는 우리가 입힐까요?" 오렌지가 잘 익었는데 한 바구니 가져가는 게 어때요? 라고 묻는 듯한 말투였다. 세오도아 리들은 반사적으로 감사 인사를 하려다 가까스로 멈춘 뒤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제, 제가. 제가 하고, 싶어요. 그, 그러고, 싶습니다. 마른 입술에서 제대로 뭉치지 못한 말이 푸슬푸슬 떨어져 나간다. 휴스 마을의 유일한 장의사는 딱히 #세포신곡 #막간컾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