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2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다음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평온한 한 해. 백호열 봄의 제전 미토 - 사쿠라기 요헤이는 올해 쉰 여섯이 되는 미혼 남성이다. 가나가와 토박이었는데, 젊을 적 친구의 뒷바라지를 한답시고 도쿄에 올라간 지 몇십년, 청년으로 장성한 요헤이는 절친한 친구 - 사쿠라기 하나미치와 함께 돌아왔다. 하나미치는 어쩐지 더 큰 것 같았다. 기실 문제가 되는 것은 별 거 없어 보였으므로 요헤이는 하나미치와 길게 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망 12 1 그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지 말아줘 아토 하루키 메인. -본편 SS+루트 클리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는 탐정이다. 그게 뭐야, 외국 소설을 너무 읽은 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하루키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에게 솔직히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가 살짝 마음에 금이 갔던 경험이 있다. 이후 적당히 이름을 지어낸 중소회사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융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1 [세포신곡]백장미 게스트북 원고 겨울 호수+코퀴토스 주제 게스트북이 무산되어…작업했던 원고를 백업해둡니다 CP라고 생각하고 그렸지만 그다지 사귀는 맛은 아닙니다… ED20. 관측되지 않은 이야기 주의 몇달 된 원고라 부끄럽네요… 감상과 피드백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 아래는 후원목적의 유료결제창입니다(아래에 아무것도 없어요!) #세포신곡 #우츠기 #백장미 #하지메 393 4 나는 너의 작품 마르지 않는 갈라테이아 Vitis와 E루키 / C.O.E 본편 전체적인 스포일러 만약에. 오리진 알파가 인간이 만든 개념, 콕 집어 말해 인간의 윤리관이나 도덕 개념에 대해 흡수하고 나름의 정의를 세웠더라면 어땠을까. 그랬더라면 아토 하루키의 파탄 난 인격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수습될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긍정적이라 함은 어설프게라도 일반 사회와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으리란 의미다.) 하지만 오로지 인간의 필요로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2 세포신곡 보라글씨 코멘트 모음 세포신곡을 S엔딩과 그 이후 엔딩을 플레이 하신 분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엔딩에 도달할 때 마다 보이는 코멘트 모음: 도달점 E [재앙] 「그것은 의지를 포기하는 건가, 아니면 농담인가? 어쨌든 너라면, 어떻게 하면 이 도착점을 회피할 수 있을지 정도는, 짐작할 수 있겠지 소녀의 발걸음을 따라잡지 못했다면, 앞질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봐야 겠네. 물론, 딴 길로 새지도 말고.」 도달점 D [증식] 「적어도 그녀가 살아있었 #세포신곡 #CellOfEmpireo #COE 22 1 보아라 그 천사의 휘광을 신의 영광을 아토 하루키 + 이소이 레이지 + SNMT ※세포신곡 C.O.E~막간까지 플레이 한 이후의 감상을 권합니다. ※뇌절날조망상 설정 대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전편 : https://withglyph.com/butterflybox/1988270321 이탈리아로 건너온 지 1년이 지났을 때의 일이다. 이소이 사네미츠가 제 이름을 목 메지 않고 발음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소이 레이지가 제 이름의 한자를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사네미츠 2 트위터 조각글 모음 06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막간컾 분량 있음. #01 연구원의 방에는 거울이 없다. 아니, 사실 모르는 일이다. 카노 아오구는 다른 이들의 방을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럴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는 행동에 구애될 정도로 그는 박복하지 않다. 적어도 아오구 자신은 그렇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좁은 방에서 누군가와 부대껴 앉거나, 자신의 얼굴이 비치는 거울과 마주 본 #세포신곡 #조각글 4 그렇다면 그 노래를 불러줘 마지막 추억의 조각을 Vitis+하루키. -SS+루트 스포일러 있습니다. 들려주지 않을래? 그저 길고 긴 이야기를. * 식물은 인간처럼 모든 감각과 사고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없어. 애초에 필요 없다고 해야 맞으려나? 식물의 존재의의는 도구를 쓰거나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개화하고 열매 맺어 다음 세대를 남기는 것. 무언가를 보고, 듣고, 웃고, 느끼는 활동은 식물 #세포신곡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