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2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다음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8 8 [레이X하루]내 심장의 꽃말은 그대April Heart, May Love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커플링 재록본. 제2회 쯔꾸르 웹 온리전 참가 회지의 유료발행 게시글입니다. 인포 목업&목차 제공 오밀조밀(@ omiljomil__)님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3863901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rio-의 본편 및 엔딩 스포일러 ② 자 #세포신곡 #레이X하루 5 막간컾 앤솔로지 샘플 24년 7월 19일 기념 앤솔로지 Dear.『 interlude』 ※ 하단에 이어질 샘플은 웹용으로 가공된 것으로 실제 원고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색 글씨는 실제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 샘플은 닉네임-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건사 단세포 망령 밀빔 블레 수상한 외국인 계정 세모 세포한다 자라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세포신곡 #루메르트_오토마이어 #세오도아_리들 #막간컾 #Dear_interlude 추동秋冬에 북서풍 불어올지라도 중학교 시절의 아토 하루키와 오토와 루이. -두 사람의 학창 시절을 날조했습니다. -그 외 동인 설정 다수. 원예부의 수레는 오래되어 군데군데 녹이 슬어있지만 바퀴는 무리 없이 굴러간다. 오토와 루이는 인근 꽃집에서 얻은 배양토를 수레 위에 차곡차곡 싣고 원예 부실로 돌아왔다. 넓은 운동장과 학교 담벼락 사이의 아주 작은 공간에 위치한 원예부 건물은, 부실이라기보단 간이온실이라고 말하는 편이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2 [레이하루]난 언젠가 네가 없는 꿈을 꾸니까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너는 네가 물건 같아?” 아토 하루키의 말은 고요하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면 오히려 차분해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하루키의 얼굴은 심연이었다. 분명 정면에서 마주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마주볼 수 없는 감각. 이소이 레이지는 가까스로 눈꺼풀을 깜박이다가, 제 손가락으로 시선을 내린다. 그래도 저 덕분에. “형은 안 다 #세포신곡 #레이X하루 10 『Dum spiro, spera.』 이소이 레이지+시나노 에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일기장」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레이지 씨는 매일 일기를 쓰나요?" 4월이 가까운 시기, 오랜만에 만난 시나노 에이지는 문구점을 둘러보다 그런 소리를 하고 필기구를 구경할 생각으로 들어온 레이지는 뒤를 돌아본다. 전에 비하면 머리를 짧게 자른 시나노가 문구점에 마련된 노트들을 집어보다 자리에 내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시나노에이지 #이소이레이지 10 트위터 조각글 모음 04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01 트친이_주는_문장으로_연성하기 1. [문을 열어보니 아방수가 있었다.] 응, 이건 틀림없이 아방수我方樹지. 혼자서 생각하는 아토 하루키 앞에서, 방 침대에 앉아 오래된 책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던 오리진 알파가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온다. 슬리퍼를 신은 작은 발이 나무 깔린 마룻바닥을 작게 스치는 소리가 났다. "왜 그래? 아토 하루키. 생각이 #세포신곡 #조각글 5 [막간컾]여름은 반복되고 진실은 번복되고 막간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디엘씨 네타 포함. 여름은 덥다. 한여름 낮이면 더더욱 덥다. 집 창문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면 바람은 천천히 흘러들어오지만, 그것도 햇빛에 잔뜩 달궈져서 가만히 버티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루메르트와 세오도아는 마을 인근의 숲으로 피난을 떠났다. 시냇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리, 풀잎과 나무 무성한 숲 한쪽에 돗자리를 펴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있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벌겋 #세포신곡 #막간컾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