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2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제발행복하라고몇번을말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다음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네모필라 블루 퀴라소는 메론 맛이 나지 않지만 가명조(아토 하루키+카노 아오구) -카노 아오구 생일축하 글입니다. (21.10.27) 파란색은 인간의 식욕을 감퇴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음식을 파란색 계열로 필터 처리하면 누가 봐도 입에 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되는 게 그 증거다. (라고 시나노가 보여준 인터넷 잡학 사전에 적혀있었다) 식기 업체 중에서는 그 점에 착안해 온통 푸른색으로 뒤덮인 식사용 접시를 만든 곳도 있다고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5 [하라미노+■■] 겹 사이의 소원 하라다 미노루? + 오리진 알파 ~침몰하는 무덤 속에서 외치는 것은 무엇의 비명인가~ 본문 공백 포함 16,321자. 공백 제외 12,277자. (...그렇게 됐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엔딩까지 열람하고 읽어주세요! 오타를 발견하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기적을 기척이라고 해서 애를 닌-쟈로 만들어버렸어요. 미 미안! 아 씁 이상하다 구상할 때까지만 해도 개쩔었는데. 헐 문단 사이 여백 주기가 있어요?? #세포신곡 #이소이_하루키 #알파 #하라다_미노루 #이소이_사네미츠 #사망 #스포일러 14 엘릭서: 메모리아-01. 2화 “쯧” 하여간 책임지는건 더럽게 싫어하지. [자신들도 받은 서류고, 서류에 손댄 적이 없으니 자신들의 책임은 없다는군. 크리쳐를 퇴치하든 정찰만 하든 알아서 하라는 답만 받았다. 이일은 상부에 올릴 예정이다. 지원이 필요하면 말해라. 내가 직접 가지] 하루키는 여우가 물어온 쪽지를 읽고는 혀를 찼다. 짜증난다는듯, 쪽지를 가차없이 구기고 적갈색 #세포신곡 #이능력AU 「경황이 없었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소이 사네미츠+이소이 레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가족사진」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족사진이 없다. 이소이 사네미츠는 거실에 앉은 채 멍하니 생각했다. 계절은 서서히 여름으로 바뀔 무렵이고 집안의 가구는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놓여있지 않다. 세오도아가 아이를 생각해서 사왔다며 가져온 그림책이나 도감 몇 권이 거실 테이블 위에 #세포신곡 5 세포신곡 50제 완성본 2022.12.20~2023.05.03 세포신곡 50제 링크 :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0216382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에 이르는 스포일러 주의!※ 01. 재앙 아토 하루키는 완만한 둔덕을 건너듯 사람 아닌 것이 되어간다. 그의 의지는 대체로 안온하고 온화하여 가끔씩 발을 거칠게 놀리는 행동도 용인했다. 따라서 아토 하루키는 제 인 #세포신곡 #50제 8 그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지 말아줘 아토 하루키 메인. -본편 SS+루트 클리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는 탐정이다. 그게 뭐야, 외국 소설을 너무 읽은 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하루키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에게 솔직히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가 살짝 마음에 금이 갔던 경험이 있다. 이후 적당히 이름을 지어낸 중소회사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융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2 그 희곡과 저주의 꽃말 가명조ncp가 꽁냥꽁냥 떠들 뿐 코끝에 은은하게 맴도는 달콤한 향기와 풋풋한 풀내음, 싱그러운 생명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토는 생화가 장식된 화병을 손에 들고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더라…. 흰 꽃잎으로부터 시선을 돌리자 바로 눈앞에 새하얀 그림자가, "으악, 가까워!" …새하얀 가운을 입은 카노씨가 입꼬리만 주욱 끌어올린 오싹한 표정으로 이쪽을 #세포신곡 #가명조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上)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0. 요모츠오오카미 黄泉津大神.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