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오메가의 중성이라 칭하는 감마는 전 세계에서 나라마다 딱 한 명으로 태어나는 존재로 알파와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낄 수 있고 알파보다 우월적으로 신체적인 힘이나 지능 등이 뛰어나며 성별은 세대마다 달랐다. “신비 그 자체의 존재구나.” 세기에 단 한 명만 태어난다고 알려진 국가적 관리직으로 오메가를 위험으로 보호하는 수호자로 알파를 제지하며 심판하는
본문 공백 포함 16,321자. 공백 제외 12,277자. (...그렇게 됐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엔딩까지 열람하고 읽어주세요! 오타를 발견하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기적을 기척이라고 해서 애를 닌-쟈로 만들어버렸어요. 미 미안! 아 씁 이상하다 구상할 때까지만 해도 개쩔었는데. 헐 문단 사이 여백 주기가 있어요??
“코드 B, 코드 B. 연구소의 전 인원은-” 그날. 나는, 보았다 당신의 주변에서는 사이렌이 귀를 찢는 소리를 내뱉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놀라지 않았더라도 당신은 당신의 앞에 혼란스럽게 뛰어다니는 사람들과 고함들, 듣기 싫은 비명들 때문에 당황함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당신의 마지막 기억은 뾰족한 바늘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