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미노+■■] 겹 사이의 소원 하라다 미노루? + 오리진 알파 ~침몰하는 무덤 속에서 외치는 것은 무엇의 비명인가~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루이하루]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 돼요, 소장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지금은 소장님이 아닐텐데~ 다음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작약과 프리지아 꽃다발」 쿠마자키 카렌. #세포신곡_전력_60분 『헤매어 들어간 길』 쿠마자키 카렌은 길을 잃었다. 친구 집에서 함께 숙제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을 한 정거장 지나치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카렌은 타고난 천성이 침착한지라 버스 안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쩔쩔매지는 않았다. 우선은 침착하게 정거장에서 내린다. 다시금 버스를 타고 돌아가야 할까? 곰곰 생각하던 카렌은 그 #세포신곡 #쿠마자키카렌 1 「경황이 없었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소이 사네미츠+이소이 레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가족사진」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족사진이 없다. 이소이 사네미츠는 거실에 앉은 채 멍하니 생각했다. 계절은 서서히 여름으로 바뀔 무렵이고 집안의 가구는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놓여있지 않다. 세오도아가 아이를 생각해서 사왔다며 가져온 그림책이나 도감 몇 권이 거실 테이블 위에 #세포신곡 5 물결을 따라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보라야, 내 강아지….’ 눈을 뜨면 그날의 광경이 생생하게 보라를 스쳐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는 날도 없었다. ‘내 새끼.’ 더 볼 수가 없어유, 라고 어떻게 말하겠나. ‘누가 뭐래도, 니는 내 새끼여.’ “우리 아 어디 갔나! 아가 없다!” “성! 아이고, 지금 가면 큰일나유!” 부그르르. 물 속은 차갑고 무거웠다. 팔다리를 휩쓰는 급류는 어린아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서반다 #스포일러 118 미아 설영자하 / 2024년 4월 설영자하 쁘띠존 신간 원고 웹발행에 앞서 약간의 변명문 떡제본 마감이 가장 늦은 아이엔비 마감이 4월 16일 오후 1시였는데 제가 탈고한 것이 4월 16일 새벽 2시쯤… 편집을 거쳐 인쇄소 제출 파일을 만들고 나니 새벽 4시였던 것 같아요!! 마감 9시간 전🫨 책 후기에도 쓴 내용이지만 저는 뭔가 마감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는 타입이라 작년 합동지 원고를 했을땐 원고마감일의 한 #설영자하 #스포일러 숨바꼭질 영화 반도(2020) / 민정대위 민정은 더이상 서대위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숨바꼭질을 공인하다니. 자신과 자신의 아이와 죽은 남편을 구했던 631부대는 이미 괴물 소굴로 변해있었다. 이미 구한 민간인 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죽었고, 이제 밖은 들개 소굴이었다. 그래 들개. 들개 사냥. 숨바꼭질의 시작은 들개 사냥이었다. 631부대는 더이상 #반도 #서대위 #민정 #스포일러 5 노래해주지 않겠어 나의 노스텔지어 아토 하루키+??? ?? 별은 서로 부딪치면 멸망하거든. 그렇게 전하는 이의 손길은 다정했습니다. 두꺼운 우주복을 입고 있는 나에 비해 무척이나 얇고 가벼운 실루엣의 그는 길게 기른 금빛 촉수를 총총이 땋고 검은 테두리의 뭔가를 쓰고 있었죠. 나는 그 사람의 불투명한 피부와 깜박이는 눈동자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멸망한 별의 존재인가요? 응, 좀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9 반복 박사x팬텀 팬텀이 죽었다. 이 문장을 적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생각을 거쳐야 했는지 나 조차도 모르겠다. 팬텀이 죽었다. 사실 죽고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 아마 적잖은 시간이 흐른게 맞을 거다. 그러나 그 시간의 흐름을 하나하나 헤아리기에는 그 감정의 밀도와 충격의 무게를 표현할 수가 없어서 일부러 생각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사망 22 5 [빛전수정] 저주받은 자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빛전 #빛의전사 #빛전수정 #스포일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