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미노+■■] 겹 사이의 소원 하라다 미노루? + 오리진 알파 ~침몰하는 무덤 속에서 외치는 것은 무엇의 비명인가~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루이하루]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 돼요, 소장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지금은 소장님이 아닐텐데~ 다음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추천 포스트 성인 발더스 게이트 3 일기 (1) ※스포일러 포함 들어가며... 이 바보같은 문서를 보셨다는건 제가 무사히 일기 쓰기를 끝냈다는 뜻이겠죠... (???) DnD 모릅니다. 발더스 게이트 모릅니다. 아는게 없어요... 아는거라고는 우리 드래곤 뚱쭝해요? 영화를 본 것 뿐입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그래서 뭔가 이상한 말을 하고 있으면 게임이나 룰에 대한 악의나 비방이 아닌 멍청한...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31 1 [시백준혁] 이기적인 인간의 결말 후회의 대물림. 회색도시 1 엔딩과 진범의 강력한 스포가 있습니다!! 시백준혁이라고 썼는데, 크게 티가 안 납니다. 하지만 전 시백준혁이라고 썼습니다.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카더가든 - Home Sweet Home 끝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선을 넘은 순간부터 이런 결말을 예상했기 때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2 1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시점은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 드라마 CD 3 <홀리데이 배럴> 사이입니다. “모쿠마 씨, 주무시나요?” “오, 체슬리. 나야 아직 안 자지. 너야말로 웬일로 이 시간까지 깨어 있어?” “모쿠마 씨가 각방을 쓰자고 한 게 신경 쓰여서요.” “엑, 나 그렇게 말하지 않았잖아? 오늘은 잠이 안 와서 늦게 잘 것 같은데, 내가 부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2 시나노 에이지의 목격담 시나노 에이지+아토 하루키 / A엔딩 후일담(해당 엔딩 스포일러 있음) 그날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고 얘기를 나눴던 저와 하루키 선배는 역까지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어요. 시간이 많이 늦어서 버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흐르는 비가 연신 유리창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피곤하셨던 모양인지 선배는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다 도착하면 깨워드려야지. 그렇게 #세포신곡 #시나노에이지 #아토하루키 1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362 9 #매일매일_800자_챌린지(2) 2023.05.13~2023.05.22 ※세포신곡 CoE 기준 주변인물들을 소재로 한 800자 연성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 스포일러 주의!! 01. 시나노 에이지는 퍼뜩 눈을 뜬다. 머리가 살짝 띵했다. 어디에 부딪쳤었나? 아니, 그보다는 오랜 시간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기립성 저혈압을 닮은 현기증이 머리를 잠시 휘저었다가 썰물처럼 밀려나갔다. 일단 자신의 상황을 #세포신곡 #800자 1 15세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 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 6.5 탈레이아 스토리 약스포 주의 햇볕과 포도주 아모로트의 아젬원은 그 주인의 성향을 닮아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넓게 트인 통창으로 따뜻한 햇볕이 실내를 비추고,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흐릿해 언제든 복도를 통해 정원으로 나갈 수 있었다. 별 곳곳에서 모아 온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스포일러 #드림 12 막간컾 앤솔로지 샘플 24년 7월 19일 기념 앤솔로지 Dear.『 interlude』 ※ 하단에 이어질 샘플은 웹용으로 가공된 것으로 실제 원고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색 글씨는 실제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 샘플은 닉네임-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건사 단세포 망령 밀빔 블레 수상한 외국인 계정 세모 세포한다 자라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세포신곡 #루메르트_오토마이어 #세오도아_리들 #막간컾 #Dear_interl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