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루이하루]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 돼요, 소장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지금은 소장님이 아닐텐데~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12 0 0 성인용 콘텐츠 #불법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약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다음글 [하라미노+■■] 겹 사이의 소원 하라다 미노루? + 오리진 알파 ~침몰하는 무덤 속에서 외치는 것은 무엇의 비명인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토카노아토] 想起(상기) 잊지 말라고 했잖아. 맞춤법 검사 x 퇴고x 여느 때와 같이 단조로운 하루였다. 평범하게 출근을 해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는 그런 평범한 평일. 그렇게 집에 돌아가면 항상 거실이나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밖에 있는 동안에도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지만 오늘은 이상했다. 늦은 시간 돌아간 집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조용하고 불 켜진 공간 하나 없이 #細胞神曲 #아토카노 #카노아토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가명조 53 11 성인 [루이하루] 남자친구는 왜 쌀밥만 주었을까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이젠 모르지도 않으면서 뭘 새삼~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16 [루이하루]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너 진짜 웃기는 놈이야, 알아?~ 공백 포함 12,391자. 별 거 없고 흐름이 괴상합니다. 이상하다 구상할 때는 안 이랬는데. 2022.10.04 수정. ‒안 졸려? 그렇게 말을 건넨 것은 벌써 달이 중천에 걸린 지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두 사람은 태운 차는 고속도로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다부진 손에 잡혀 부드럽게 꺾이는 핸들 옆에는 디지털 시계가 미미한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26 [루이하루] 눈을 깜빡이는 이야기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나의 계절은 이제 영영 겨울이다~ 본문+??? 공백 포함 25,498자. !주의!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인물의 사망, 유혈 묘사. 심하진 않습니다. 본문을 감상하실 때 배경을 하얗게 하고 보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길고 별 거 없습니다 널 방생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또 적폐를 해버렸는데... 실버 님께서 그림으로... 그려주셨습니다 승천해버렸다 자랑자랑하기 다 읽고 봐주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유혈 #사망 27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본문 공백 포함 17,704자. 공백 제외 13,442자. (세상에...) 과거 날조, 특정 인물 인격 날조 등이 있습니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DLC까지 모두 열람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와 포스타입 완전 신기해 발행 이렇게 하는건가봐 여러분 가지고천 님께서 지고 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스핀 돌아버리고 춤 #아토_하루키 #오토와_루이 #루이x하루 #스포일러 18 성인 [루이하루] 말 좀 들어달라고!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고집불통 소장님 꼬시기 대작전~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14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4 8 Epiphany - 8 “으음….” 포근한 이불이 맨 살갗을 따뜻하게 간지럽혔다. 작게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다가 느껴지는 이질감에 느리게 눈을 떴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인테리어였다. 깔끔한 하얀색 벽지에 모던한 디자인의 스탠딩 조명, 그리고 심플한 미니 테이블까지. 뭐지…? 의아한 마음에 몸을 일으켰다. 제 몸을 덮은 이불이 떨어지자 속옷만 입은 제 모습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