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가짜바다 가짜박사 척척학사 by 척척학사 2024.03.02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체슬모쿠 / 체즈모쿠] 기대는 불안을 이긴다 판도라의 상자 속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던 건 희망이었다. 시점은 버디마제 밤부 후일담 이후, 루크의 집에서 모두 헤어진 뒤 버디마제 블루레이 밤부 에필로그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내용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주한 엘링턴 공항에서 루크에게 메시지를 보낸 모쿠마는 휴대폰을 집어넣으며 체슬리에게 물었다. “생일은 즐거웠어?” “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0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사요가 그 사람을 알게 된 곳은 아버지의 회사가 후원하는 한 지역축제였다. 그가 속한 밴드가 행사 객원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 밴드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아서, 사요는 그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요를 무대 가까이로 데려가더니, 튜닝 중인 사람 하나를 가리키며 소개해줬다. 음대 재학 시절 서포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게타키치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6 15세 메데타시 메데타시 워즈+츠카사 NCP/ 23년 7월 디페스타 발행본 웹재록 #SHT #가면라이더 #스포일러 01. “베이스는 얼굴로 치는 거라는 농담, 게타 군은 어떻게 생각해요?” 공식 계정에 새로 올라온 미즈키의 사진을 심혈을 기울여 보정하다가 사요가 물었다. 게타치키는 포키를 우물대며 미즈키의 남은 하반기 일정을 체크하다가 그 질문을 듣고는 얼빠진 목소리로 대꾸했다. “미즈키 씨 얼굴이 죽여주긴 하지.” “그쵸, 솔직히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게 아까운 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타키치 #사요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6 5. 물 긷기 “.... 안되겠는데..” 모츠나베 준비를 거의 마친 키미히로가 중얼거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려다 튕겨 나갔다. 손님이 아니다. 마루와 모로 역시 무언갈 감지한 듯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옷자락을 잡는 두 아이의 손이 떨린다. 여랑지주와는 다르다. 적어도 모든 사람, 사람이 아닌 것은 육체와 영혼이 일치한다. 하지만, 이 #xxx홀릭 #주술회전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2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보고 심란함에 쓰는 감상문 님들이 심란했던 건 알겠는데 왜 저까지 심란하게 만드시나요(그것이 제작 목표였으니까.) ※본문 내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 주의(중상을 입은 병사) ※애니메이션 본편 및 서적 <전원 옥쇄하라!> 스포일러 주의 ● 대충 서두 같은 어떤 것 극 초반부, 미즈키는 ‘현지인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그런(=나구라 마을) 곳에 가려 하다니 독특하다’는 택시 기사의 스몰토크 시도에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딘가 뜬금없게 들리는 #스포일러 #키타로탄생게게게의비밀 #ゲ謎 #게나조 #혐오스러울_수_있는_이미지 29 1 이성회복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박사는 복도 주변을 가볍게 살벼본 다음 바닥에 주저앉았다. 손이 떨린다. 주머니를 뒤적거려보지만 손에 걸리는 게 없다. 아까 먹은 이성회복제가 끝인 모양이다. 박사는 비상용 안쪽 주머니에 담긴 빈 앰플을 보다가 내팽겨치고 바닥에 대자로 누웠다. 근육 경련 오지 않음. 시야 멀쩡함. 짜증은 언제나 있음. 식은땀 남. 어지럼증 심하지 않음. 누워서 쉬면 해결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19 <위국일기> 팬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2024-09-21 언제나 조용한 덕질을 하는 사람이라 어디나 조용히 다녀오는 편인데, 이번 행사는 정말 좋았어서 기록을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출판사 분들도 그렇고 작가님도 그렇고 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는 분위기여서 좋았고, 행사장에 모인 팬들도 물론 어디나 그렇겠지만 이 작품이 좋아서 모인 거라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네요. 오프라인 행사장이나 콘서트 같은 곳을 가 #위국일기 #스포일러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