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5)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09.24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4) 다음글 중편 (6) 이번 화는 잔인하기는 하지만 야한 장면은 없어서 15세 정도로 올립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치치미즈] 사랑을 하는 남자 이 맞선, 나는 인정할 수 없다네! “미즈키군, 자네 잠깐 나 좀 보고 가게나.” 6시 정각, 칼같이 퇴근 준비를 마친 미즈키가 사무실을 떠나는 것보다 먼저 누군가 그의 발걸음을 강제로 멈추게 한다. 미즈키는 속으로 혀를 차고서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가방을 든 채로 자신을 부른 부장을 따라 사무실 안쪽으로 들어간다. 그런 미즈키를 흘긋 바라본 남자는 그의 앞에 종이가 끼워져 있는 파일을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278 7 유령족도 살이 찐다 치치미즈 카페를 열기로 했으니 팔 메뉴를 정해야 한다. 미즈키는 노트 위에 어설픈 디저트 그림을 그려놓고 고민에 빠졌다. 일단 주력 메뉴는 핫케이크로 하고, 또 뭘 만들어 팔까. 미즈키는 다른 후보 메뉴를 훑어봤다. 프렌치 토스트나 샌드위치는 다른 가게에서도 파는 것이고 결이 비슷하니 무난할 것이다. 명색이 브런치 가게이니, 간단한 수제버거 같은 것도 추가할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부수 #父水 63 성인 [치치미즈] 영혼의 이중주 오케스트라 AU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155 6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하루미 晴海(맑은바다) 생일 : 7월 10일 키 : 미즈키와 동일(굽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밖에선 미즈키보다 조금 더 큼) -9/7 키 정정- 금안, 얇은 눈썹에 긴속눈썹(白), 진한 쌍커풀, 올라간 눈꼬리, 세모입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게나조들이 쳐진 입꼬리를 볼 일이 거의 없음. 머리길이는 날개뼈 덮을 만큼의 길이에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5 1 유령족의 인간 (上) 게나조 유령족 <> 인간 상황 반전 AU 멸종위기에 놓인 인간 미즈키와 그를 어린 시절부터 키운 유령족 가족 길어서 끊어가기로 함… “저, 저리 가!” 그것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날카롭게 외치며 손을 휘적였다. 이와코는 가만히 웅크려 앉아 그것을 가만히 지켜봤다. 얼마나 오랫동안 헤맸는지 옷은 끄트머리가 헤지고 찟긴데다 먼지투성이었다. 마찬가지로 흙먼지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이와코 #네같살 278 4 푸른 유카타를 입은 남자 게나조 약 치치미즈 환생 AU 처음 그 남자를 그린 것은 여섯 살 때였다. 그가 다니던 유치원에는 낮잠 시간 후 그리기 시간이 있었다. 4인 1조가 되어 크레파스나 색연필, 파스텔 등을 나눠 쓰면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미즈키는 첫 그리기 시간에 그 남자를 그렸다. 파란 유카타에 흰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는 남자. 선생님은 미즈키의 그림을 보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149 5 0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사요가 그 사람을 알게 된 곳은 아버지의 회사가 후원하는 한 지역축제였다. 그가 속한 밴드가 행사 객원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 밴드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아서, 사요는 그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요를 무대 가까이로 데려가더니, 튜닝 중인 사람 하나를 가리키며 소개해줬다. 음대 재학 시절 서포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게타키치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2 みづき 게나조 키타로+미즈키 트위터 썰 기반, 환생 설정 “미즈키観月, 뭐 해?” 타나카와 후지가 돌아보며 물었다. 미즈키는 주춤거리다가 바로 몸을 돌려 무리에 합류했다.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자꾸 뒤를 흘끔거린다. 그보다 반 걸음 앞서가던 타나카와 후지는 서로 눈빛을 주고받다가 미즈키의 손을 덥석 잡았다. 미즈키가 기겁할 틈도 없이 친구들은 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13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