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4)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07.19 28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3) 이후에 문장이 바뀔 수 있음 이하생략 추천 포스트 성인 [치치미즈] 영혼의 이중주 오케스트라 AU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137 6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류가 일족(히노에, 사요, 토조)에 대한 과거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극장판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히노에 이모님은 나를 보면 왼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리고 작게 죽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그건 내 방 문턱일 때도 있고 류가 저택의 복도일 때도 있고 넓은 정원의 어딘가일 때도 있다. 하여간 장소가 어디던 히노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날조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02 [캐릭터 소개] team B #캐릭터 소개 모바일 게임 BLACKSTAR theater Starless의 캐릭터 프로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미지와 내용을 기반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저장 및 캡쳐하여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 등의 방법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2024년 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시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블랙스타 #미즈키 #리코 #히스 #란 #콘고 #히나타 #아키라 #캐릭터_소개 #팀B 32 잊지 못할 친우에게 게나조 글연성/스포일러 함유/NCP/미즈키 기억 없음 흘러간 시간은 평등하다. 하지만 흘러갈 시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만의 시간을 소유하고 사용한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태우고 그저 흐를 뿐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깎여간다. 그것을 삶이라 부른다. 한 유령족 사내야말로 그 흐름의 풍파를 잘 알았다. 모름지기 자신의 모습을 가장 훤히 볼 수 있는 것은 타인인 법, 사내는 깎여가며 흩어지는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스포일러 #평온한_죽음 #이별 173 7 가지않은길 게게게의 수수께끼 드림 #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45 마지막 불꽃 게나조 동거 이프 세계관 드림주 분량이 더 많습니다. 드림주 프로필 :: https://glph.to/inisao “부탁할 게 있네.” 갑자기 들이닥친 이웃집 요괴, 시라누이는 미즈키와 게게로의 술자리에 태연하게 끼어들어 담배를 한 모금 피우더니 뜬금없이 말했다. 그가 이런 식으로 급습해 저녁을 같이 하는 일이야 한두 번이 아니라 익숙했지만, 그가 먼저 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드림 14 [프로세카] 요란한 시계소리, 요란한 웃음소리, 요란한 학교의 낮 츠카사+미즈키 NCP // 커미션 작업물 학교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쓸모없다. —1학년 A반 아키야마, 맞지? —소문대로 진짜 예쁘다. —아니, 소문이 약한 거 아니야? 매일같이 질리지도 않고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선배, 2학년 A반이라고 했죠? … 미즈키는 무겁게 내리눌리는 눈꺼풀을 몇 번씩 깜빡거렸다. 커튼을 치지 않았는데도 방 안은 어두웠고, 벽 너머로도 집안의 고요함이 #프로세카 #미즈키 #츠카사 [게나조] 왜 그런 말을 해 이미 부서져 버렸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준공님(Junezero0621)과 얘기하던 중 떠오른 아이디어로 연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망 소재가 나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유령이다. 아마도 그렇다. 유령이 된 이유를 질문 받으면 답하기는 곤란하다. 아마도 여기서 상당히 억울한 일을 당한 게 아닐까? 나 자신의 일인데도 상당히 뜬구름 잡는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23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