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4)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07.19 36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3) 이후에 문장이 바뀔 수 있음 이하생략 다음글 중편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노을 “우리 키타로가 학교에서 칭찬을 받아왔다네!” “저, 정말?” 평소와 같이 정시에 퇴근하여 집에 들어선 우리네 가장 미즈키를 반긴 것은, 과장을 조금 섞자면 연봉 인상 소식보다도 훨씬 기쁜 것이었다. “아, 아버지.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라니까요!” 재빨리 달려온 아들이 손바닥만 한 제 친부를 덥석 붙잡고는 고개를 들어 양부의 눈치를 살폈다. 미즈키는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눈알_아버지 #키타로의_아버지 21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하루미 晴海(맑은바다) 생일 : 7월 10일 키 : 미즈키와 동일(굽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밖에선 미즈키보다 조금 더 큼) -9/7 키 정정- 금안, 얇은 눈썹에 긴속눈썹(白), 진한 쌍커풀, 올라간 눈꼬리, 세모입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게나조들이 쳐진 입꼬리를 볼 일이 거의 없음. 머리길이는 날개뼈 덮을 만큼의 길이에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5 1 2. 優しい人 메이와, 치치+미즈 이와코 과거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게게로는 그의 아내를 사랑했고, 그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존중했다. 그러나 인간의 세상에서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공존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납득할 수 없었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동포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이니 그가 원하는 대로 인간의 세상에 둥지를 틀고 어영부영 구색을 갖추어 살고는 있지만, 굳이 이렇 #게나조 #게게게의_카티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40 2 하쿠토 신의 신부님 (上) 미즈사요 트위터 썰 기반 현대 AU 그놈의 류가, 류가. 사요는 불만스럽게 발에 채이는 돌멩이를 걷어찼다. 모난 돌에 맞아 발이 따가웠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늘은 수학여행 마지막 날, 이번 일정이 끝나면 사요는 버스를 타고 끔찍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깊은 산골에 위치한 그의 고향은 그야말로 감옥이다. 류가 그룹의 외동딸이니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하는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19 ■■■ 얼터 막간의 이야기 치치미즈 네브님(@rounev)과 떠들었던 게게로 얼터와 수호자 백즈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공, 크로스오버물입니다 하단에 부가설명이 있습니다 아, 저 유령족들을 살리고 싶다고? 그건 좀 무리인데 자신을 뻔뻔하게 세계라고 칭한 그것은 나를 비웃듯이 말했다. 흐릿해져가는 의식으로, 자존심도 버리고 무릎을 땅에 대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빌었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FGO #미즈키 #게게로 #칼데아즈 #치치미즈 #父水 65 [치치미즈] 또 한 번의 생 환생한 미즈키 아무래도 식당을 폐업해야 할 것 같았다. 미즈키는 책상 앞에서 자판기를 두드렸다. 원래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였으나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쓰러지신 후부터 미즈키가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물려받았다. 병간호로 오픈하는 시간과 날짜가 불규칙했음에도 단골손님들 덕에 연명해 온 가게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단골 손님만으로 겨우 명줄을 붙들고 있다고 해도 무방했다. #게나조 #게게게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이와코 #치치미즈 #게게미즈 #환생 39 [게나조] 왜 그런 말을 해 이미 부서져 버렸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준공님(Junezero0621)과 얘기하던 중 떠오른 아이디어로 연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망 소재가 나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유령이다. 아마도 그렇다. 유령이 된 이유를 질문 받으면 답하기는 곤란하다. 아마도 여기서 상당히 억울한 일을 당한 게 아닐까? 나 자신의 일인데도 상당히 뜬구름 잡는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247 10 성인 중편 (5)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미즈키 #키타로의_아버지 #미즈치치 #미즈게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