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3) 이후에 문장이 바뀔 수 있음 이하생략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07.12 46 2 0 성인용 콘텐츠 #강간이 나옵니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2) 퇴고는 몰아서 할 예정이라 문장 등이 차후 바뀔 수 있습니다. 다음글 중편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령족의 인간 (中) 게나조 상편 :: https://glph.to/bky6mh 게게로는 뿌듯한 마음만큼 가득 찬 산딸기 바구니를 들고 거처로 향했다. 이걸 들고 집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반겨줄 것이다. 미즈키는 ‘웬일로 네가 이렇게 열심히 따왔냐’고 감탄할 테고, 이와코는 ‘고마워요 당신’하면서 눈물을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 앞에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허리에 손을 짚은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193 5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류가 일족(히노에, 사요, 토조)에 대한 과거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극장판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히노에 이모님은 나를 보면 왼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리고 작게 죽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그건 내 방 문턱일 때도 있고 류가 저택의 복도일 때도 있고 넓은 정원의 어딘가일 때도 있다. 하여간 장소가 어디던 히노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날조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18 2024 미즈키 생일 그림 #블랙스타 #미즈키 15 [치치미즈] 너그러운 승낙 다정한 거절 본디 인간이라는 생물은 다 이런 것인가. 게게로는 자신의 품에서 연신 기침을 해대며 피를 쏟아내고 있는 남자의 등을 계속 쓸어내리며 생각한다. 알고 지내는 인간이라 봤자 기껏해야 눈앞에 있는 남자 한 명이 전부인데 어찌 인간에 대해 논할 수 있겠는가. 이러다 숨이 먼저 넘어가는 것은 아닌지 싶던 남자는 한 번 크게 숨을 들이켜고는 찐득하게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236 14 2 미즈에나 미즈에나 2024.01~02 모음 #프로세카 #미즈키 #에나 #미즈에나 #프세카 61 3 드림 그림연성 백업(~9/7) 미즈하루 컬렉션 표지 7/10 7/15 그날로부터 10년 후 그의 생일 7/17 이상과 현실 박스는 이후 하루미가 부셔서 나옴 7/17 사귄지 2년 -좀 내려봐…. -야다네~ 7/22 사귄지 반년 -이게 뭐야!ㅋㅋㅋ -뭐 어때!ㅋㅋㅋ 컬렉션 표지 7/28 7/29 평소의 힘 차이를 비교하자면 +미즈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힘조절 中 9/1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6 마지막 불꽃 게나조 동거 이프 세계관 드림주 분량이 더 많습니다. 드림주 프로필 :: https://glph.to/inisao “부탁할 게 있네.” 갑자기 들이닥친 이웃집 요괴, 시라누이는 미즈키와 게게로의 술자리에 태연하게 끼어들어 담배를 한 모금 피우더니 뜬금없이 말했다. 그가 이런 식으로 급습해 저녁을 같이 하는 일이야 한두 번이 아니라 익숙했지만, 그가 먼저 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드림 59 [치치미즈] 유령 책방 제가 살고 있던 동네에는 수상한 소문이 붙은 책방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길에 있던 그 책방은 가뜩이나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탓에 어두침침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마치 뭐랄까요. 그래요, 유령의 집 같은 느낌이었죠. 그래서였을까요. 동네 아이들은 그 책방을 사람 잡아먹는 유령 책방이라고 불렀습니다. 실제로 그 책방에 들어간 사람이 없어졌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1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