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20년 후 그 사람
곧 중편도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 늘 감사해요!! https://www.postype.com/@mizugege
살아 있고 포스타입으로 글을 모두 이전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제가 포타 인터페이스를 잊어버려서……. 글을 어떻게 해야 올릴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내일이면 아마 대부분 백업을 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하……. 글리프 정말 괜찮은 서비스였는데…….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며 야근을 하면 시간외수당을 받는다는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야근 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회사에서 날밤을 새우며 일하고 회사 침대에서 코를 훌쩍이며 이불 덮고 잤고요. 진짜 이런 공지 안 쓰고 싶었는데 11월 12월이 사업을 결산하고 마감하는 시기라 어쩔 수가 없네요. 빨리 현생을 죽이고 돌아오겠습니다. 쭉
※ 지병의 증상이 재발한 후 빌빌거리면서 아무것도 못 하다가 다행히 약효가 잘 들어서 좀 괜찮아졌습니다. 진생판 개봉에 앞서 저의 덕심을 언어로 표현해보고 싶은 나머지 대학교 레포트 쓴다는 심정으로 리뷰를 써 봅니다. 유난이라고요? 본래 오타쿠란 새끼들은 덕질 대상을 굳이 굳이 숭고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려니 해 주십시오. 대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포스트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