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타입에 글을 옮겼습니다.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5.01.18 1 0 0 곧 중편도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 늘 감사해요!!https://www.postype.com/@mizugege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살아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크레페커미션 28.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1차 - 무명+파이 *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 신쳥 감사합니다! [무명+파이]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저는 정말이지, 할 말이라곤 아무 것도 없었단 말입니다. 텅 비어 있는 것, 채워진 게 없는 것, 감각이 없 7 목숨 연장의 댓가 아셀린+카발레타 눈을 떴을 때는 처음 보는 공간이었다. 다만 익숙한 피냄새와 푹신한 감각이 느껴졌다. 등에 닿는 감각이 아니었으면 분명 다른 걸로 착각했을 것이다. 에스피아가 기어코 나를 살렸구나, 같은. 물론 이 상황에서도 잘린 팔과 다리는 여전했지만서도. 그렇지만 붕대가 감겨 있었다. 죽지는 않았구나. 하지만 자신을 이렇게 데려다가 치료해줄 사람은 없지 않나. 카발레타 4 주의사항(24.11.03) 날씨 성인/자캐러/멀티러/RT가 많고 마음도 많습니다. 불편할시 뮤트 추천아마…젠더퀴어 (비남성 데미여성~논바이너리 스펙트럼 레즈비언)성별 지칭은 되도록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크게 신경 쓰진 않습니다…. 정체화한지 얼마 안돼서 저도 잘 모릅니다.팔로우 정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이별은 블언블로 편히 해주세요.(2차의 경우) GL>>>>>>HL>>>BL 커뮤 30 성인 [화성사련]꽃을 가엾게 여겨 사련의 이름을 부르는 화성 #천관사복 #화성사련 50 2 승천의 날 어두운 충동, 아스타리온 Todd: Was hält dich zurück? Todd: Dies ist der Augenblick. Todd: greif nach der Macht, Todd: tu es aus Notwehr! Rudolf: Notwehr……! 카사도어 자르의 지하 던전은 끔찍하게 깊었다. 싸움이 영 불리해질 성싶으면 당장 동료들을 붙들고 슬그머니 내빼는 것이 최근 7 1 [뱅상] 배우랑 아이돌 분위기 차이ㄷㄷ.gif 썰백업 근데 이제 조금 다듬은 배우 박병찬 x 아이돌 상호 12월 며칠인진 모르겠으나 어쨌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연말로 퉁치기로하고, 올 한해 한 번이라도 미디어 매체에 얼굴을 비추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의 다음날. 벌써 새해라도 맞이한듯 미라클모닝을 외친 수많은 돌덕, 그것도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저들은 생각 중인 아이 #병찬상호 #뱅상 42 1 생존본능 20240118 *이 작품은 악곡 <스트렐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죽음을 각오했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각오’라는 말은 그 자체로, 사실은 죽고 싶지 않았다는 뜻이잖아. 너는 별을 좋아했다. 밤거리를 걸을 때면 늘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다. 광공해와 대기오염으로 더럽혀진 하늘에 별 같은 건 보일 리 없는데도, 너는 마치 그 너머의 반짝임을 보고 있는 듯한 얼굴을 했다. 너는 정말로 무언가를 보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9 고해도 못된다 고해하고 되돌아보다 "...고난을 받으십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또 뭐였지..." 비뚤어진 연초에 불을 피우고 입에다 물고서는 십자가에 성수를 뿌리며 읊조린다. "매번 되도 안되는 기도문은 그만 두지그래?" "선배님! 그래도 여기서 ...희생된 분들을 기리기 위한 건데..." 선배라는 자, 저 로베르토는 제 후임 #트라이건_스탬피드 #스포일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