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즈키 생일 그림 由羅 by 유라 2024.04.03 1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블랙스타 캐릭터 #미즈키 이전글 1 2023 크리스마스 미즈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유령족의 인간 (中) 게나조 상편 :: https://glph.to/bky6mh 게게로는 뿌듯한 마음만큼 가득 찬 산딸기 바구니를 들고 거처로 향했다. 이걸 들고 집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반겨줄 것이다. 미즈키는 ‘웬일로 네가 이렇게 열심히 따왔냐’고 감탄할 테고, 이와코는 ‘고마워요 당신’하면서 눈물을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 앞에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허리에 손을 짚은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189 5 하쿠토 신의 신부님(中) 미즈사요 상편 :: https://glph.to/hmgcud 가정폭력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제약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석 달 차에 이 정도면 정말 잘 한 거예요 마님!” “그, 그런가요?” 명색이 제약회사의 고명딸임에도 사요는 약에 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었다. 겨우 하나를 익히면 오늘처럼 하나 실패하는 게 일상이다. 재료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22 끝 이후의 이야기 게나조 트위터 썰 몇 개를 합쳤습니다(기반 썰은 본문 아래 참조) 키타로+미즈키 사망 네타, 카니발리즘 요소, 유혈에 주의 바랍니다 키타로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볕이 잘 드는 어느 날, 노인은 그 말을 남기고 평안히 눈을 감았다. 끝 이후의 이야기 양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은 그의 임종으로부터 무려 사흘이 지나고서야 키타로에게 닿았다. 까치의 전언을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100 3 <게나조>를 보기-미즈키의 전쟁 트라우마와 치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키타로의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본문에는 내용과 결말 스포일러가 모두 있으니 작품을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게게게의 수수께끼~키타로의 탄생~(이하 게나조)은 겉으로는 상당히 명백하고 호쾌한 애니메이션이다. 아버지 콤비가 사악한 제국주의 망령을 물리치고 아들을 구하고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직접 보여주면서도, 상징물을 통해 인물의 #키타로 #미즈키 91 비밀 세카이에 앉아 머릿속을 부유하던 악상을 정리해 나가고 있는데, 돌연 뒤에서부터 감싸 오는 부드러운 중량과 향기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이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존재가 미쿠들과 나이트코드 멤버들뿐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튀어나온 생리적인 반사 반응이었다. “미, 미즈키……?” 목과 어깨에 둘러진 두 팔 위로 보이는 옷차림의 편린 #프로세카 #프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요이사키_카나데 #카나데 #미즈카나 #카나미즈 3 마지막 불꽃 게나조 동거 이프 세계관 드림주 분량이 더 많습니다. 드림주 프로필 :: https://glph.to/inisao “부탁할 게 있네.” 갑자기 들이닥친 이웃집 요괴, 시라누이는 미즈키와 게게로의 술자리에 태연하게 끼어들어 담배를 한 모금 피우더니 뜬금없이 말했다. 그가 이런 식으로 급습해 저녁을 같이 하는 일이야 한두 번이 아니라 익숙했지만, 그가 먼저 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드림 51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8 3. 月光食堂 키타미즈 미즈키가 불로장생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늦은 밤산책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미즈키는 집 대문 앞에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서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그대로 졸도할 뻔했다. 익숙한 느낌에 다시 바라보니 그 아이는 귀신이 아니라 오래 전 친부와 함께 독립한 자신의 양아들 키타로였다. 미즈키가 첫눈에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첫째로 주홍빛 가로등 불빛이 역으로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미즈키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4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