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즈키 생일 그림 由羅 by 유라 2024.04.03 1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블랙스타 캐릭터 #미즈키 이전글 1 2023 크리스마스 미즈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이드】 2. 간단한 리허설 설명 #간단가이드 안녕하세요, 카제입니다. 이번에는 리허설 화면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같은 말을 붙였지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 블랙스타의 육성 시스템… 차근차근 알아가봅시다! < 목차 > 1. 리허설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2. 리허설을 플레이하는 방법 1) 스타레스 버전 (수동・자동) 2) 제2 레슨장 버전 (방치형) 리허설 (リハーサル) #리허설 #블랙스타 #간단가이드 63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하루미 晴海(맑은바다) 생일 : 7월 10일 키 : 미즈키와 동일(굽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밖에선 미즈키보다 조금 더 큼) -9/7 키 정정- 금안, 얇은 눈썹에 긴속눈썹(白), 진한 쌍커풀, 올라간 눈꼬리, 세모입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게나조들이 쳐진 입꼬리를 볼 일이 거의 없음. 머리길이는 날개뼈 덮을 만큼의 길이에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5 1 청춘과 울렁임 치치미즈 hahaha님(@hahaha1453464) 맞교환 연성 K패치 남고생. 모든 설정은 2010년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봄. 봄이란 무엇인가. 만물이 생기를 띠고 꽃이 피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그럼 봄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역시 나 같은 학생은 대부분 벚꽃이라고 하겠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만개하여 은은한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부수 #父水 #고딩AU 33 고독과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사고사, 모브 캐릭터의 자살 요소가 있습니다. *캐해가 미흡해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키야마 미즈키는 버스 창문에 기댄 채, 별 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풍경을 무감정하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가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은 후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 미즈키의 태도는 마치 “저는 이것밖에 못 #아키야마_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미즈키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2 ブラスタ ー Shadows in the Dark #4주년 #올스타 이 땅에 욕망을 채우고 싶다면, 자기 외에는 믿지 마라. 누구나 고독한 이 섬에서는, 기도나 희망 따위 의미를 가지지 못하며, 몇 없는 별의 반짝임조차 보이지 않으니까. 망설임 따윈 한참 전에 버리고 왔다. 검게 더럽혀진 그 손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파괴해 버려라. (遥か上空から御機嫌よう) (하루카 죠우쿠우카라 고키겐요우) (드높은 상공으 #블랙스타 6 비밀 세카이에 앉아 머릿속을 부유하던 악상을 정리해 나가고 있는데, 돌연 뒤에서부터 감싸 오는 부드러운 중량과 향기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 떨었다. 이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존재가 미쿠들과 나이트코드 멤버들뿐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튀어나온 생리적인 반사 반응이었다. “미, 미즈키……?” 목과 어깨에 둘러진 두 팔 위로 보이는 옷차림의 편린 #프로세카 #프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요이사키_카나데 #카나데 #미즈카나 #카나미즈 5 [캐릭터 소개] team K #캐릭터 소개 모바일 게임 BLACKSTAR theater Starless의 캐릭터 프로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미지와 내용을 기반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미지를 저장 및 캡쳐하여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 등의 방법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2024년 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시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소테츠 #기 #요시노 #팀K #케이 #야코 #긴세이 #블랙스타 #캐릭터_소개 44 #2. 사요의 절망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 특정 장면(후반부 사요의 절망과 복수극)을 자유롭게 묘사하기 목을 찢어 비트는 비명 따위 류가 사요에겐 꽃잎 한 장을 겨우 찢는 바람만도 못했다. 건장한 남정네의 우렁찬 비명이나 다 늙어빠진 여성의 쉰 기도 소리가 울렸다. 현세에선 분명 어머니라고 불렀어야 했을 자의 단말마가 조용히 떨어지고 이모부라고 하는 작자의 절규도 분명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사요의 광기 섞인 폭음이 모든 것을 휩쓸어 집어삼킨 탓에 정작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류가_사요 #사요 #미즈키 #미즈사요 #약_미즈사요 #스포일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