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즈키 생일 그림 由羅 by 유라 2024.04.03 1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블랙스타 캐릭터 #미즈키 이전글 1 2023 크리스마스 미즈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みづき 게나조 키타로+미즈키 트위터 썰 기반, 환생 설정 “미즈키観月, 뭐 해?” 타나카와 후지가 돌아보며 물었다. 미즈키는 주춤거리다가 바로 몸을 돌려 무리에 합류했다.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자꾸 뒤를 흘끔거린다. 그보다 반 걸음 앞서가던 타나카와 후지는 서로 눈빛을 주고받다가 미즈키의 손을 덥석 잡았다. 미즈키가 기겁할 틈도 없이 친구들은 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142 7 오토바이와 밤 벚꽃 치치미즈 삼노전님(@professorcchan) 연성 기반 “미즈키, 다음 주 화요일 시간 되나?” “왜? 벚꽃 때문에?” 게게로가 먼저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미즈키는 어떻게 알아챈 건지 오토바이 헬멧을 쓰면서 물었다. 헉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미즈키는 특유의 악동 같은 표정으로 그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러면, 일주일 전부터 벚꽃 벚꽃 노래를 불러댔는데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48 2 하쿠토 신의 신부님 (上) 미즈사요 트위터 썰 기반 현대 AU 그놈의 류가, 류가. 사요는 불만스럽게 발에 채이는 돌멩이를 걷어찼다. 모난 돌에 맞아 발이 따가웠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늘은 수학여행 마지막 날, 이번 일정이 끝나면 사요는 버스를 타고 끔찍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깊은 산골에 위치한 그의 고향은 그야말로 감옥이다. 류가 그룹의 외동딸이니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하는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33 성인 중편 (2) 퇴고는 몰아서 할 예정이라 문장 등이 차후 바뀔 수 있습니다. #게나조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키타로탄생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게게로 #오토메 #사요 #미즈키X게게로 #미즈키X키타로의아버지 #미즈게게 #미즈치치 #캐붕있습니다 93 1 2 0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사요가 그 사람을 알게 된 곳은 아버지의 회사가 후원하는 한 지역축제였다. 그가 속한 밴드가 행사 객원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 밴드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아서, 사요는 그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요를 무대 가까이로 데려가더니, 튜닝 중인 사람 하나를 가리키며 소개해줬다. 음대 재학 시절 서포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게타키치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7 아프지 말고 약 치치미즈 어렴풋이 창문 너머로 스며 들어오는 새벽빛에 미즈키는 부스스 눈을 떴다. 아침 여섯 시 삼십 분. 바른생활 직장인이라면 일어나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시각이다. 미즈키는 까치집을 한 채 거침없이 이불을 걷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역시나 게게로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보나마나 새벽 세 시에 집을 나서 근처를 어슬렁대고 있을 터다. 요괴는 야행성인 만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키타로 #게게로 #치치미즈 50 簪 게나조, 약 치치미즈 미즈키는 여름이 싫다. 살갗에 들러붙는 습기며, 그늘도 소용없을 만큼 내리쬐는 뙤약볕, 에어컨을 틀지 못하면 잠들지 못하는 밤과 온몸에서 뚝뚝 떨어지는 땀. 여기저기에서 앵앵대는 모기와 맴맴대는 매미. 안 그래도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인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물에 적신 손수건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 지금 더 신경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300 1 #6. 바다 묘지의 키타로 기반. 5일차와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아저씨.” “……왜 그러냐, 키타로.” “하아… 이제야 진정이 된 모양이네요. 괜히 걱정만 시키고.” 젖은 미즈키의 몸 이곳저곳을 매만지던 키타로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유령족의 숨결이 인간에게 따스하게 느껴질 리 없는데도, 방금 말라 차가운 피부에는 퍽 뜨거웠던 모양이다. 한숨이 간질인 자리를 멋쩍게 매만지던 미즈키가 미안하다, 조그맣게 내뱉었다. #묘지의_키타로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미즈 #묘미즈 #묘지_키타미즈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경미한_캐릭터_붕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