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나비상자 by 미키엘Mikyel 2024.07.09 1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관련 논커플링 연성입니다.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나조 트위터 짧은 썰/고찰 모음 01 24.07.06. 다음글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아 자캐 일단 얘네는 드림캐가 없긴한데 언제든 생길 수 있음 #홀리나이트 이름 | 요하네스 나이 | 31세 출신지 | 알 수 없음. 정말 본인도 모른다. (세이크리아 성당 앞에 버려져있었다.) 가족관계 | 없음 좋아하는 것 | 명상, 성당, 조용한 것, 은방울 꽃, 아이들, 평화 싫어하는 것 | 사람의 도리를 저버린 것, 무례한 것, 매운 것, 술, 탐욕, 빛 하나 들지않는 어두운 방 (싫은 것보단 공포) #로스트아크 #클라우디아 #스포일러 31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보고 심란함에 쓰는 감상문 님들이 심란했던 건 알겠는데 왜 저까지 심란하게 만드시나요(그것이 제작 목표였으니까.) ※본문 내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 주의(중상을 입은 병사) ※애니메이션 본편 및 서적 <전원 옥쇄하라!> 스포일러 주의 ● 대충 서두 같은 어떤 것 극 초반부, 미즈키는 ‘현지인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그런(=나구라 마을) 곳에 가려 하다니 독특하다’는 택시 기사의 스몰토크 시도에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딘가 뜬금없게 들리는 #스포일러 #키타로탄생게게게의비밀 #ゲ謎 #게나조 #혐오스러울_수_있는_이미지 30 1 페르소나3 RELOAD 후기 페르소나3는 에반게리온이다 본 글은 페르소나3 과 에반게리온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목적이뭐에요 :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페르소나3 해줬으면 좋겠다 뇌 빼고 쓴 후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 본 포스트는 페르소나3 Reload 의 엔딩까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리로드 엔딩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성되었 #페르소나3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388 4 차라리 이웃좀 스포,날조 뿐인 어쩌구 //퇴고X, 포타동시발행 라더는 축축하고 음울한 제 터에서 눈을 떴다. 피와 상처와 고름이 들끓는 제 오랜 터는, 라더가 마침내 버리고 떠난 곳이었다. 흐린 하늘은 햇빛 한 점 머금지 못한 체, 슬픔을 게워내듯 애꿎은 빗방울만 뱉어댔다. 라더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것만은 자신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못하는 라더도 유일하게 확답을 내릴 수 있는 사실이었다 #스포일러 7 G27 1부 완료 후기 밀레시안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납득충이다 * 이하의 내용에는 당연히! G27까지의 스포 전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두서 없는 글입니다…. 나중에 제가 보고 이런 감상을 했구나 하고 기념으로 남기려는 거니 특별히 유의미한 정보는 없습니다 헴은 사실 새 멘스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멘스가 뭐임? 우린 365일 밀레시안이다 크롬바스 100 가실분. 테흐 30릴 크 #스포일러 15 1 뱀으로 태어나 NCP 미즈키 기일 기념 “다시 태어난다면 뱀이 좋겠어.” 죽어가는 내 머리맡을 지키면서 그 녀석은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제는 무뎌져 영민하지 못한 머리로 곰곰히 그 짧은 문장을 곱씹었다. 지금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내 쪽이니 아마 생략된 주어는 ‘미즈키’일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뱀일까. 어째서 따뜻한 털이나 깃털로 덮여 있지도 않고, 네 발이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46 3 [오오시즈] 일출 단편, 날조 햇볕이 파도에 밀려 부스러지고 있었다. 잘게 쪼개진 빛무리가 눈을 찔렀다. 먼 수평선에서부터 물소리가 치밀어올랐다. 솨아아⋯⋯. 오오사키는 경계선에 걸친 해를 본다. 아스라히 먼 광원이 이제야 겨우 출발을 알려 끄트머리를 걸쳤다. 그마저도 빛이었다. 세상이 짙은 저녁을 밀어내고 꾸물꾸물 기어오른다. 물들듯이, 저편에서부터 하늘의 색이 옅어지고, 약간의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날조 17 4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