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나비상자 by 미키엘Mikyel 2024.07.09 1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관련 논커플링 연성입니다.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나조 트위터 짧은 썰/고찰 모음 01 24.07.06. 다음글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글뤼마흐] 나란한 추락을 고대하며 🔞모브, 관음 | ⓒ낙엽님(@apocalypse__09)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수위 #선정성 #19금 #모브 #관음 #커미션 #글커미션 #황금향의_마흐트 12 하쿠토 신의 신부님(下) 미즈사요 상편 :: https://glph.to/hmgcud 중편 :: https://glph.to/qmvmck 어느 새 계절은 동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날씨가 점점 으슬으슬해지는 게 확실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요는 솜을 넣어 두툼한 하오리를 어깨에 두르고 마당으로 나갔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리가 내린 탓에 약초밭에는 더 이상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水木沙 10 하쿠토 신의 신부님 (上) 미즈사요 트위터 썰 기반 현대 AU 그놈의 류가, 류가. 사요는 불만스럽게 발에 채이는 돌멩이를 걷어찼다. 모난 돌에 맞아 발이 따가웠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늘은 수학여행 마지막 날, 이번 일정이 끝나면 사요는 버스를 타고 끔찍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깊은 산골에 위치한 그의 고향은 그야말로 감옥이다. 류가 그룹의 외동딸이니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하는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28 [길영홍주] Obsession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건 *집착하는 홍주와 그걸 으; 하는 길영이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금과 납치, 강압적인 스킨십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주의해주세요. *길영홍주… 솔직히 홍주길영홍주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즐겨주세요. *포타본 백업입니다. "형사님." 벌써 며칠째다. 윗대가리들 압박해서 만날 껀덕지 만드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이 #손theguest #홍주길영홍주 #강압적인_스킨십 #손더게스트 #납치 #폭력성 #박홍주 #길영홍주 #강길영 #스포일러 #손더게 8 호사혈마好事血魔 천우맹 NCP / 흡혈+유사 아포칼립스 ▶ 천우맹 NCP 뱀파이어(흡혈귀)AU+유사 아포칼립스 ▶ 1500화대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해당 회차수 열람 후 감상을 권장합니다. 스포일러를 피하실 분은 뒤로가기! ▶ 제가 보고 싶은 것들만 골라온 얼렁뚱땅 연성입니다 ▶ 2차 정마대전 종료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 천우맹은 마교의 잔당들의 처리와 문파 및 중원 각 지역의 경계와 복구, 양민들의 회복 #화산귀환 #청명 #천우맹 #NCP #스포일러 #원작과_다른_설정 20 집 수리하는 날 게나조 “앗.” 미즈키는 별 생각없이 마루를 걸어다니다가 뒤꿈치가 꺼지는 감각에 재빨리 뒤로 물러났다. 무릎을 구부리고 자세히 보니 뒤꿈치가 닿은 자리가 푹 꺼져 땅이 보였다. 하마터면 걸려서 뒤로 자빠지거나 앞으로 넘어질 뻔했다. 그러고 보니 수리한 지 꽤 시간이 지났지. 미즈키는 구덩이를 피해 건너가면서 생각했다. 헤이세이 시대 개막을 기념해 게게로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치치미즈 #父水 130 3 Escape from S 5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광장 렌가: ……. 텐: ……. 텐: (아~ 망했다……. 이 타이밍에 이녀석이랑 한 조가 될줄은) 텐: (뭐, 여기서 내빼는 것도 부자연스러우니 어쩔 수 없지…….) 카메라맨: 어떤가요, 니시조노 씨! 처음으로,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은 도전인데, 자신 있으신가요! 렌가: 다, 당연히 있지! 렌가: 똑똑히 봐둬, 우리 HAMA 투어즈가 #18TRIP #스포일러 #번역 눈치채다 데못죽 드림 W. 315화 “…….” 형, 그, 저 어떡하죠. 큰달이 공허하게 중얼거렸다. 지금 자리에 없는 류건우에게는 들리지 않을 물음이었다. 한편, 짐짓 절망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그의 표정을 보고, 맞은편에 앉아있던 여자가 눈을 깜박거렸다. “왜 그래?” “…… 아, 아니요. 아닙니다.” 큰달이 재빠르게 미간을 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게 유난히 크게 #데못죽 #드림 #원작_날조 #스포일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