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드림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아포리아 by 이녕 2024.04.07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던전밥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시백준혁] 이기적인 인간의 결말 후회의 대물림. 회색도시 1 엔딩과 진범의 강력한 스포가 있습니다!! 시백준혁이라고 썼는데, 크게 티가 안 납니다. 하지만 전 시백준혁이라고 썼습니다.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카더가든 - Home Sweet Home 끝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선을 넘은 순간부터 이런 결말을 예상했기 때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2 1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79 4 [라하벨] 병든 낙원 2 사람을 낙원 삼은 자들은 병들고 만다 라하브레아 X 빛의 전사(여) 포함를 포함한 고대인 드림글입니다.이후 공개 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수정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5.4~5.5 시점 ※ 글 내에서 언급되는 조디아크는 변질된 라하브레아의 이면이나, 해당 연성 시점에서는 조디아크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진실을 알게 되는 것은 효월의 종언 8인 레이드 만마전 판데모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라하브레아_드림 #라하히카 #라하빛전 #드림 #라하벨 6 첫사랑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처음부터 그녀에게 사랑을 느꼈던 것은 아니었다.어여쁜 아가씨에게 느끼는 호감이라면 분명히 있었지만, 그게 사랑으로 변하기까지는 한 참이 걸렸다. 사랑이라고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가슴을 흠뻑 적셔와, 주변이 온통 그녀를 향한 감정으로 흘러넘치고 나서야 상디는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상디, 지금 시간 괜찮아요?” “네, 레이디!” “ #원피스 #드림 2 虹 열차전대 토큐저 언젠가 오래전부터 이어졌던 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하나의 구원이라면 구원일 순간, 그것으로 시작된 평생의 숙명. 그 모든 순간을 통하여서 니지노 아키라는 현재 이 자리에, 아직까지도 서있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을 곳은 여기인가. 그리 내뱉었던 순간, 그 말에 담겨있던 속내마저도 그 숙명의 일부였을테니. 사람들은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것 #열차전대_토큐저 #니지노_아키라 #홍무현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1주차 4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메르헤븐 HL 드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언제까지 겁먹고 뒷걸음질 치고 있을 거야. 담담하고 단호하게 흘러나온 목소리와 함께 마주하는 눈빛은 빛을 머금었다. 원망이라기에는 다정을 한껏 머금고 있어 선명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 L은 낯을 흐렸다. 변함없는 시선이다. 처음 마주했을 때부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기본 프로필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너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거야.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키워드 : 혼돈 선 | 확고한 자존감과 가치관 | 깊게 생각하지 않고 |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 영웅도 선인도 아닌 그저 오필리아 인물 요약 : 통상적인 규율이나 도덕관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이 하겠다고 생각한 일을 한다. 사람의 지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헐 대박;; 야마토랑 안사귀는데... 야마토가 뭐시기... 날 좋아함...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들을위해... 대충 3부이후(야마토가 구마당한)라고 생각하세요... 별로 개연성은 없고요.. 고증도 잘 모르겠고.. 대충 읽으세요... "뭐야, 이치 아직도 안 잤어?" 제 방에서 남색 머그컵을 들고 나온 이즈미 이오리는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거기엔 소파에 앉아 있는 니카이도 야마토가 있었다. 테이블위엔 처음 보는 서적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