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6) 이번 화는 잔인하기는 하지만 야한 장면은 없어서 15세 정도로 올립니다.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10.06 3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집 수리하는 날 게나조 “앗.” 미즈키는 별 생각없이 마루를 걸어다니다가 뒤꿈치가 꺼지는 감각에 재빨리 뒤로 물러났다. 무릎을 구부리고 자세히 보니 뒤꿈치가 닿은 자리가 푹 꺼져 땅이 보였다. 하마터면 걸려서 뒤로 자빠지거나 앞으로 넘어질 뻔했다. 그러고 보니 수리한 지 꽤 시간이 지났지. 미즈키는 구덩이를 피해 건너가면서 생각했다. 헤이세이 시대 개막을 기념해 게게로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치치미즈 #父水 136 3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보고 심란함에 쓰는 감상문 님들이 심란했던 건 알겠는데 왜 저까지 심란하게 만드시나요(그것이 제작 목표였으니까.) ※본문 내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 주의(중상을 입은 병사) ※애니메이션 본편 및 서적 <전원 옥쇄하라!> 스포일러 주의 ● 대충 서두 같은 어떤 것 극 초반부, 미즈키는 ‘현지인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그런(=나구라 마을) 곳에 가려 하다니 독특하다’는 택시 기사의 스몰토크 시도에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딘가 뜬금없게 들리는 #스포일러 #키타로탄생게게게의비밀 #ゲ謎 #게나조 #혐오스러울_수_있는_이미지 30 1 하쿠토 신의 신부님(下) 미즈사요 상편 :: https://glph.to/hmgcud 중편 :: https://glph.to/qmvmck 어느 새 계절은 동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날씨가 점점 으슬으슬해지는 게 확실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요는 솜을 넣어 두툼한 하오리를 어깨에 두르고 마당으로 나갔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리가 내린 탓에 약초밭에는 더 이상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水木沙 16 [게나조] 그리고 내일이 다가오겠지 당신의 폐를 부풀리면서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행동이 그에 맞춰 달라지는 법이다. 아기 울음을 닮은 소리가 귓가에 닿으면 소스라치게 일어나게 된다거나 식당에 갔을 때 아기가 쓸 만한 작은 앞접시를 찾는다거나 손등에 떨어진 분유 몇 방울로 대략적인 온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던가. 그렇지만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45 푸른 유카타를 입은 남자 게나조 약 치치미즈 환생 AU 처음 그 남자를 그린 것은 여섯 살 때였다. 그가 다니던 유치원에는 낮잠 시간 후 그리기 시간이 있었다. 4인 1조가 되어 크레파스나 색연필, 파스텔 등을 나눠 쓰면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미즈키는 첫 그리기 시간에 그 남자를 그렸다. 파란 유카타에 흰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는 남자. 선생님은 미즈키의 그림을 보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162 5 2. 優しい人 메이와, 치치+미즈 이와코 과거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게게로는 그의 아내를 사랑했고, 그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존중했다. 그러나 인간의 세상에서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공존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납득할 수 없었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동포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이니 그가 원하는 대로 인간의 세상에 둥지를 틀고 어영부영 구색을 갖추어 살고는 있지만, 굳이 이렇 #게나조 #게게게의_카티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46 2 시라누이 키타로(게나조) 드림 출저 : Picrewの「トコトコ王国」 / 나나곰쿠키 이름 : 시라누이不知火 나이 : 최소 1000살 성별 : 불명 키 : 172 무게 : 불명 고향 : 규슈 현 거주지 : 도쿄 특징 : 적발 금안, 일반적으로 땋은 머리, 일자눈썹에 끝이 살짝 올라간 눈꼬리, 귀고리(그때그때 달라짐), 감정에 따라 머리카락 빛깔이 변함 취미 : 불놀이, 바다 구경, 밤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드림 62 1 [치치미즈] 또 한 번의 생 환생한 미즈키 아무래도 식당을 폐업해야 할 것 같았다. 미즈키는 책상 앞에서 자판기를 두드렸다. 원래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였으나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쓰러지신 후부터 미즈키가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물려받았다. 병간호로 오픈하는 시간과 날짜가 불규칙했음에도 단골손님들 덕에 연명해 온 가게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단골 손님만으로 겨우 명줄을 붙들고 있다고 해도 무방했다. #게나조 #게게게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이와코 #치치미즈 #게게미즈 #환생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