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6) 이번 화는 잔인하기는 하지만 야한 장면은 없어서 15세 정도로 올립니다.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10.06 3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모든 게 시작된 곳에서 키타+미즈 트위터 썰 기반. 환생 AU 미즈키의 이름은 임의로 지었습니다 키타로의 무료하게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일과가 추가되었다. 부정기적이지만 두세 달에 한 번씩 나구라 마을로 향하는 것이었다. 나구라에 남아 있던 원념을 정화하고 기자에게 70년 전 이야기를 들려준 그날로부터 한 달 뒤, 인간 사이에 예상치 못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구라 마을에 가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미즈키 #키타로 53 2 #2. 사요의 절망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 특정 장면(후반부 사요의 절망과 복수극)을 자유롭게 묘사하기 목을 찢어 비트는 비명 따위 류가 사요에겐 꽃잎 한 장을 겨우 찢는 바람만도 못했다. 건장한 남정네의 우렁찬 비명이나 다 늙어빠진 여성의 쉰 기도 소리가 울렸다. 현세에선 분명 어머니라고 불렀어야 했을 자의 단말마가 조용히 떨어지고 이모부라고 하는 작자의 절규도 분명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사요의 광기 섞인 폭음이 모든 것을 휩쓸어 집어삼킨 탓에 정작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류가_사요 #사요 #미즈키 #미즈사요 #약_미즈사요 #스포일러 20 성인 중편 (5)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미즈키 #키타로의_아버지 #미즈치치 #미즈게게 20 드림 그림연성 백업(~9/7) 미즈하루 컬렉션 표지 7/10 7/15 그날로부터 10년 후 그의 생일 7/17 이상과 현실 박스는 이후 하루미가 부셔서 나옴 7/17 사귄지 2년 -좀 내려봐…. -야다네~ 7/22 사귄지 반년 -이게 뭐야!ㅋㅋㅋ -뭐 어때!ㅋㅋㅋ 컬렉션 표지 7/28 7/29 평소의 힘 차이를 비교하자면 +미즈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힘조절 中 9/1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6 2. 優しい人 메이와, 치치+미즈 이와코 과거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게게로는 그의 아내를 사랑했고, 그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존중했다. 그러나 인간의 세상에서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공존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납득할 수 없었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동포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이니 그가 원하는 대로 인간의 세상에 둥지를 틀고 어영부영 구색을 갖추어 살고는 있지만, 굳이 이렇 #게나조 #게게게의_카티로 #게게로 #이와코 #미즈키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46 2 아프지 말고 약 치치미즈 어렴풋이 창문 너머로 스며 들어오는 새벽빛에 미즈키는 부스스 눈을 떴다. 아침 여섯 시 삼십 분. 바른생활 직장인이라면 일어나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시각이다. 미즈키는 까치집을 한 채 거침없이 이불을 걷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역시나 게게로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보나마나 새벽 세 시에 집을 나서 근처를 어슬렁대고 있을 터다. 요괴는 야행성인 만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키타로 #게게로 #치치미즈 50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나조) 기반 조각글입니다 ※극장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키타로의 아버지가 ‘게게로’로 언급되는 글이 있습니다. ※날조/퇴고X 01. 미즈키가 꿈을 꾼다 강가에서 돌을 줍는 꿈이다 …음…. 아니다. 이건 뼈다. 사람의 뼈다. 미즈키는 알 수 있다 이건 죽은 사람의 뼈다 뼈가 하나 둘 셋 넷…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147 사요의 반지 게나조 트위터 썰 기반, 약 미즈사요 사요가 나구라 마을을 탈출한 생존if 개저씨 주의 그 소녀는 야마다 사요로 다시 태어났다. 이전 이름을 그대로 쓰면 들키기 쉬우니, 가장 흔한 이름으로 가죠. 그를 마을에서 꺼내준 남자의 제안이었고, 사요는 그 의견에 동의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류가’가 존재하는 한 그는 가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껏 그 짓을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水沙代 #생존if 7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