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중편 (6) 이번 화는 잔인하기는 하지만 야한 장면은 없어서 15세 정도로 올립니다.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by 20년 후 그 사람 2024.10.06 3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만개한 벚나무 그늘 아래에서 게나조 기반 미즈게게 관련 글이 올라갑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중편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하루미 晴海(맑은바다) 생일 : 7월 10일 키 : 미즈키와 동일(굽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밖에선 미즈키보다 조금 더 큼) -9/7 키 정정- 금안, 얇은 눈썹에 긴속눈썹(白), 진한 쌍커풀, 올라간 눈꼬리, 세모입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게나조들이 쳐진 입꼬리를 볼 일이 거의 없음. 머리길이는 날개뼈 덮을 만큼의 길이에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5 1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감상 -1- 저는 왜 이리 미즈키와 게게로를 좋아할까요? 오타쿠의 흔한 주접입니다. ※ 지병의 증상이 재발한 후 빌빌거리면서 아무것도 못 하다가 다행히 약효가 잘 들어서 좀 괜찮아졌습니다. 진생판 개봉에 앞서 저의 덕심을 언어로 표현해보고 싶은 나머지 대학교 레포트 쓴다는 심정으로 리뷰를 써 봅니다. 유난이라고요? 본래 오타쿠란 새끼들은 덕질 대상을 굳이 굳이 숭고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려니 해 주십시오. 대 #게나조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17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나조) 기반 조각글입니다 ※극장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키타로의 아버지가 ‘게게로’로 언급되는 글이 있습니다. ※날조/퇴고X 01. 미즈키가 꿈을 꾼다 강가에서 돌을 줍는 꿈이다 …음…. 아니다. 이건 뼈다. 사람의 뼈다. 미즈키는 알 수 있다 이건 죽은 사람의 뼈다 뼈가 하나 둘 셋 넷…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149 3. 月光食堂 키타미즈 미즈키가 불로장생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늦은 밤산책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미즈키는 집 대문 앞에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서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그대로 졸도할 뻔했다. 익숙한 느낌에 다시 바라보니 그 아이는 귀신이 아니라 오래 전 친부와 함께 독립한 자신의 양아들 키타로였다. 미즈키가 첫눈에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첫째로 주홍빛 가로등 불빛이 역으로 #게게게의_키타로 #게나조 #키타로 #미즈키 #트위터_해시태그_연성 #마음당_좋아하는_노래로_연성 49 4 하쿠토 신의 신부님(下) 미즈사요 상편 :: https://glph.to/hmgcud 중편 :: https://glph.to/qmvmck 어느 새 계절은 동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날씨가 점점 으슬으슬해지는 게 확실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요는 솜을 넣어 두툼한 하오리를 어깨에 두르고 마당으로 나갔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리가 내린 탓에 약초밭에는 더 이상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水木沙 17 사요의 반지 게나조 트위터 썰 기반, 약 미즈사요 사요가 나구라 마을을 탈출한 생존if 개저씨 주의 그 소녀는 야마다 사요로 다시 태어났다. 이전 이름을 그대로 쓰면 들키기 쉬우니, 가장 흔한 이름으로 가죠. 그를 마을에서 꺼내준 남자의 제안이었고, 사요는 그 의견에 동의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류가’가 존재하는 한 그는 가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껏 그 짓을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水沙代 #생존if 75 1 0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사요가 그 사람을 알게 된 곳은 아버지의 회사가 후원하는 한 지역축제였다. 그가 속한 밴드가 행사 객원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 밴드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아서, 사요는 그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요를 무대 가까이로 데려가더니, 튜닝 중인 사람 하나를 가리키며 소개해줬다. 음대 재학 시절 서포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게타키치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7 01. “베이스는 얼굴로 치는 거라는 농담, 게타 군은 어떻게 생각해요?” 공식 계정에 새로 올라온 미즈키의 사진을 심혈을 기울여 보정하다가 사요가 물었다. 게타치키는 포키를 우물대며 미즈키의 남은 하반기 일정을 체크하다가 그 질문을 듣고는 얼빠진 목소리로 대꾸했다. “미즈키 씨 얼굴이 죽여주긴 하지.” “그쵸, 솔직히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게 아까운 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타키치 #사요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