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게나조]또 봅시다 다시 만납시다 당신 이름조차 잊고서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나비상자 by 미키엘Mikyel 2024.06.17 265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게게의 수수께끼(게나조)/논커플링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관련 논커플링 연성입니다.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게나조]우리는 미련 우리는 그림자 우리는 언젠가 끊어질 잔향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본문 공백 포함 7,791자. 공백 제외 6,028자. (왜?) 스포일러 만발!!! DLC까지 열람해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소제목은 저렇게 있지만 LDL 멤버들 분량 적음! 미안! 이소이 사네미츠 생일 축전 구상을 가볍게 썼습니다. 짧고 별 거 없습니다. 캐릭터 붕괴 주의! ED.20 주의! “따~악 보고만 계십쇼. 제가 함 시원하게 따드릴테니까. #세포신곡 #이소이_사네미츠 #세오도아_리들 #스포일러 #자살 20 4 통속연애담... 의 연성 제가 읽어달라고 졸라서 읽으셨기 때문에 팬아트는 절대로 아니고 여하튼 똘똘(@hbib127) 님이 통속연애담을 읽고 그려주셨습니다. 통속연애담은 아마 4월 22일 이후 펜슬에 올라오게 될 것 같고, 그 때 어쩌면 준수를 만나기 전 재유에 대한 설정이 유료 결제선 아래에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이 접근성 떨어지는 계정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가비지타임 #준쟁 #스포일러 71 2 1 하쿠토 신의 신부님(中) 미즈사요 상편 :: https://glph.to/hmgcud 가정폭력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제약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석 달 차에 이 정도면 정말 잘 한 거예요 마님!” “그, 그런가요?” 명색이 제약회사의 고명딸임에도 사요는 약에 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었다. 겨우 하나를 익히면 오늘처럼 하나 실패하는 게 일상이다. 재료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미즈사요 23 2. 물 긷기 “.... 왔네.” 키미히로가 아이의 배를 천천히 토닥토닥 두드리던 손을 멈췄다. 아니나다를까 가게의 식객이자, 일꾼이기도 한 아이의 아버지는 둥그런 유리 어항 세 개를 한 번에 들고 키미히로가 있는 안뜰까지 왔다. “키미히로에게 안내하겠다.” 며, 안내역을 자처한 모코나와 함께였다. “다녀왔다.” “..... 쯧.” “왜 혀 차는 건데.” 비어있기는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유령족의 인간 (上) 게나조 유령족 <> 인간 상황 반전 AU 멸종위기에 놓인 인간 미즈키와 그를 어린 시절부터 키운 유령족 가족 길어서 끊어가기로 함… “저, 저리 가!” 그것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날카롭게 외치며 손을 휘적였다. 이와코는 가만히 웅크려 앉아 그것을 가만히 지켜봤다. 얼마나 오랫동안 헤맸는지 옷은 끄트머리가 헤지고 찟긴데다 먼지투성이었다. 마찬가지로 흙먼지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이와코 #네같살 279 4 할로윈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Fate/SR 2차 창작 검진영 위주 개그 만화 Fate/SR 2차 창작물이며 개인해석요소가 다분합니다. 검진영(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 중심의 진지하지 않은 개그만화입니다.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었으므로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Fate/SR(사무렘)의 2회차 스포일러 + FGO 사무렘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괜찮으신 분들만 열람 바랍니다. - 24 #스포일러 #FateSR #FGO 422 3 1 성인 발더스 게이트 3 일기 (1) ※스포일러 포함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36 1 시간의 무게 게나조, 치치미즈 동거 세계관, 트윗 기반 치치미즈 어느 날 요괴병원 원장은 유령족 사내와 그의 반려 인간을 만났다. 그들의 아들이 독립한 후로는 처음이었기에 원장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반려 인간 미즈키는 어째선지 혼란스러워 보이는 표정이었고, 게게로는 그의 기분과 상관 없이 내심 들떠 보였다. 원장은 인간 기준에선 불행할지도 모르는 사건이 일어났음을 직감하고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10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