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멱데 2차 창작 [회멱데/은찬하루/도하진]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원작 330화 이후, 두 가지 버전 로티 by 르로티 2024.09.26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회멱데 2차 창작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회멱데]유건이네 남매 낙서 날조를 곁들인 다음글 [회멱데/도하진]카이로스에게 리더 강하진이란? - 이도하편 1 : Non-CP, 2 : CP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2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5 2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42 1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8 15세 [체슬모쿠 / 체즈모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는 게 인간이므로.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좀아포AU 8 4 2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퇴고안함! 본편 전체공개에 후기 소액결제 걸려있습니다. 스포트리거까진 해놨는데 왜 유료트리거는 설명안돼있는가? 그러게 이제봄……. 일전에 작성했던 문답( https://glph.to/ckzrah )에서 헤일이 (구) 자르 궁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 했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드림물 26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