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 문대 177화 이후 민들레솔썰 by 민들레'솔'씨 2024.10.20 2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모음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우문대]스티어 세계관으로 모두가 돌아가버린 썰 다음글 [청우건우] 우리 결혼했어요 양궁국대 x 사격국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하히카] 초야를 맞이하기까지 라하네스 / Unverified Demarriage 세션 로그 뛴 후기에 가까운 각색 연성입니다.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Unverified Demarriage(약칭, 언베리)의 3엔딩 스포일러가 들어있습니다. 아래 로그는 해당 세션 러닝 로그 백업글로 비밀글입니다.비밀번호는 러닝일자로 문의는 지인 한정 트위터 DM문의 주시는 분에 한하여 공개합니다. 세션을 뛰실 #스포일러 20 성인 발더게의 세계로...1 발더게3을 플레이하는 글입니다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20 재생산권 문제 1 4편 중 1;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기스양키는 여왕이 지정한 개체만 재생산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 바알스폰은 어떤 종족과도 번식할 수 있고 말이야. 그러면, 바알스폰과 기스양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나?” “무슨 질문이 그래?” 창백한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는 ‘충동’이 제기한 생물학적 난제에 전혀 흥미가 없어 보였다. “나는 육종 전문가야. 유용한 생명체를 발명하 #고어 #발더스게이트3 #레이젤 #더지젤 #더지 #스포일러 33 6 마비노기 메인 미는 일기 G1-G3 스포일러 있음. G1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예상은 했다. 마리가 마우러스의 딸이라는 건 그가 마리라는 이름을 듣고 반응 할때부터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 용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르간트가 그들을 보고 한 이야기-가진 것을 다 버려야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감당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8 7 [게나조]우리는 미련 우리는 그림자 우리는 언젠가 끊어질 잔향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페로 들어오는 햇살은 밝다. 공기도 선선하다. 미즈키를 이끌고 조심스레 자리에 앉은 사요는 당신을 생각하니 여기까지 오는 것도 눈 깜박할 새였다며 눈을 빛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사요 씨가 먼 걸음을 오시게 하고 말았네요. 그렇게 말하는 미즈키의 머리카 #키타로탄생 #게게게의수수께끼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07 2 [데못죽] Note (2) 논컾 | 백룸에 떨어진 문대+청려 *1화 https://penxle.com/tica_soildragon_s/738935308 *백룸 소재 주의 *밀실, 화재 소재 주의 *삽화 O 체력이 평균 이상이라 자부하는 아이돌 둘이 근육통을 호소할 쯤 방황의 수확을 거두었다. 그들이 당도한 곳은 한 걸음만 앞서 나가도 내부가 훤히 보이는 샛길이 아니었다. 길이 열 개 정도 뚫린데다 길 하나하 #데못죽 #논컾 #문대 #청려 #테스타 #브이틱 #기타 73 [베리드스타즈] 그래도 올해는 혜성처럼 빛나는 서혜성 생일 축하해! 베리드스타즈 서혜성의 과거사 스토리 언급이 살짝 있습니다. 베리드스타즈 게임 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 시기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혜성은 오늘따라 눈이 일찍 떠졌다. 어제 베리드 스타즈 시즌4의 TOP 5가 결정되고, 5명이 떨어졌다. 그런데도 혜성은 슬프기보다는 기분이 좋았다. 같이 살아남은 남자 출연자인 이규혁과 한도윤, 둘 다 과묵한 편이어서 #베리드스타즈 #베스타 #서혜성 #한도윤 #오인하 #민주영 #이규혁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3 1 [청우문대] 오해는 금물! 류청우의 생일에 청혼하는 박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연애가 금기시되던 아이돌 생활은 자연스레 연차가 쌓이면서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시끌벅적하던 숙소의 모습은 추억이 되고, 어느덧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지금. 류청우와 박문대는 한 쌍의 짝이 되어 긴 시간 동안 함께해온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사랑하고 믿었다. 그런 안락한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