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10월 6일 ‘천 년 돌아 이곳으로’ 합작 공개 10월 6일 DCC 마법의 가을 데이 (DCC 카페) 티알반 학급신문 3호 격월 쿠키 24년 10월호 10월 26~27일 할로윈 플레이위크 (네이버 TRPG 카페) 설연 미니 시나리오 모집 공고 ~12/31 공개 배포 시나리오*유료 포함 국산룰 - 해외룰(정발미정발공통) - 개수
*이 후기에는 강한 스포일러와 아동 성학대, 자해,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나오니 읽기 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의존해 쓰기 때문에 다소 글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틀 라이프>의 첫 시작은 네명의 친구들에 대한 소개로 열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이 책이 이 네 명의 인간들의 삶을 조명하는 글인줄 알았다. 주인공
행사/소식 언리스펙트 합작 공개 이야기와 놀이 블로그 해킹 및 복구 실패. 자료실은 잇치 이용 티알반 학급신문 1호 크툴루의 부름 특집 발행 8월 11일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숲과 마법의 감사제~ 행사 완료(팀 푸른꽃, DCC 카페) 취록의 플로리아 룰북 품절 취록의 플로리아 서플 예고 별자리 테마 시나리오 합작 공개 그레이
*본 글은 “테미스의 검”(나카야마 시치리 저)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조금 웃긴 얘기지만, 나는 이 소설의 앞 부분을 읽었을 때 예전에 읽었던 개그 만화를 떠올렸다. 그 개그 만화에서는 테러리스트 집단이 등장하는데, 그 집단의 리더는 과거 경찰 소속 늑대인간이었으며 경찰의 거짓과 부패에 질려 자신의 동족을 데리
*해당 게시글은 타 사이트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본 글은 『낙원은 탐정의 부재』(샤센도 유키 저, 김은모 역, 블루홀식스 출판)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읽고 싶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낙원은 탐정이 없는 곳이다." 특수 설정 미스테리 소설을 처음 접해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개인적인 취
구매보다 2년은 늦은 개봉기. 결혼, 이사 후 드디어 좀 안정된데다 올해 12월에 물량이 풀리는 새로운 넨돌을 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앞서서 먼저 개봉을 해 두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면허도 땄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운전 초보지만 이미 우중 야간 산길도 나다닐 수 있단 말이야. 박스 패키지 사진은 생략
행사 / 소식 7월 27일 판타지 플레이데이 (네이버 TRPG 카페, 깔깔고블린 스페이스) https://cafe.naver.com/trpgdnd/108116 8월 11일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숲과 마법의 감사제~ 참가 신청(마감)(팀 푸른꽃, DCC 카페) 청춘 밴드 TRPG 스트라토 샤우트 정식 발매(TRPG Club) & 예
아티스트: LemKuuja앨범: CHEESECAKE+발매일: 18.06.08장르: 퓨처펑크, 프렌치하우스 * 본 앨범은 4월 23일에 청취했던 앨범입니다.
아티스트: Tori Kelly앨범: Tori발매일: 24.04.05장르: 알앤비, 알트팝 * 본 앨범은 4월 20일에 청취했던 앨범입니다.
아티스트: Lizzy McAlpine앨범: Older발매일: 24.04.05장르: 포크, 챔버팝 * 본 앨범은 4월 13일에 청취했던 앨범입니다.
아티스트: Flowers For Daryl앨범: A Blessing In Disguise발매일: 23.01.23장르: 슈게이징, 얼터너티브락 * 본 앨범은 4월 6일에 청취했던 앨범입니다.
까먹고 안찍은거 앤오님이 찍어주심^///^.. 두번째로 방문햇네여 사실.근황공유를 햇어서ㅋㅋ1년만?인데두 내적친밀감 2661818%에 진짜재밋엇스빈다헤헤 향수에 관심 있다고 자캐 향수가. 휘리릭~~만 들어지진 않습니다. 그냥… 나와 내가 머리채 잡고 향수 하나 가지고 하루죙일.싸움. 향수에 특별한 철학이 없는 분들이 향 컨셉 잡을때 꽂히는 것도 있고 재밌
*강한 스포일러 포함. 영화를 감상 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적인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일 것이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영화를 봤다. 실제로도 중후반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 전반부에 담긴 '이해'왜 '오해'에 대한 메세지는 감독이 의도한 바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다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스포일러 포함 이 영화의 소문은 많이 들었었다. 외계와의 조우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휴머니티에 대한 영화라는 말은 자주 들었다. SF와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메세지가 그러하듯,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할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영화 내용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정리하자면 어린 소년 레오와 레미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레오와 레미는 태어났을 때부터 친구였던 사이다. 가족들끼리도 가까운 그런 형제 같은 사이. 그들은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호모포비아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레오는 레미를 멀리 한다. 레미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사태는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적으로 되어 있다. 무슨 의미일까?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것은 정말이지 단순히 타카하시 잇세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잇세이의 연기는 정말 두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 좋았다. 주인공인 아이카와 카즈키는 동물 행동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 강사다. 동물뿐만 아니라 생물 전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