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1010010 호백호 연성 [호백호] 연성 감상문 사랑은 계속된다, 부재를 통해서조차. 주접의 라디오 by - 2024.03.22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감상] 1010010 호백호 연성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설 리뷰] 낙원은 탐정의 부재 약간의 스포일러 함유 *해당 게시글은 타 사이트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본 글은 『낙원은 탐정의 부재』(샤센도 유키 저, 김은모 역, 블루홀식스 출판)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읽고 싶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낙원은 탐정이 없는 곳이다." 특수 설정 미스테리 소설을 처음 접해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개인적인 취 #스포일러 #소설리뷰 #리뷰 #낙원은_탐정의_부재 #낙탐부 4 넨도로이도 돌 개봉기 - 발명가 카노우 22년 발매였던가? 구매보다 2년은 늦은 개봉기. 결혼, 이사 후 드디어 좀 안정된데다 올해 12월에 물량이 풀리는 새로운 넨돌을 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앞서서 먼저 개봉을 해 두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면허도 땄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운전 초보지만 이미 우중 야간 산길도 나다닐 수 있단 말이야. 박스 패키지 사진은 생략 #넨도로이드돌 #리뷰 #카노우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같이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체를 좋아한다. 명화 <시녀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따로 내용도 먼저 찾아보지 않은 채 책을 펼쳤고, 작가가 묘사한 17세기 스페인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작품의 배경이 된 그림 <시녀들>은 약 360년 전 제작된 미술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4세의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9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호열백호] 이 시간선의 끝에 네가 없다 하더라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https://youtu.be/ff0QASe3JpQ?si=YQo9tQu3F54SkXMk * 가사를 음미하며 BGM을 들어주세요! 호열백호로 히게단 pretender 들으면서 생각난 썰인데, 백호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선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양호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 #백호 #하나미치 #요헤이 #미토_요헤이 #사쿠라기_하나미치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1 3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이 순간을 위해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후기 이름이 많은 영화인지라 무엇이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라는 제목 자체도 너무 길지 않나? 한국어 제목을 붙이는 게 더 낫지 않나? 하고 생각 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그럴 수가 없었겠구나 싶었다. 충분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이 제목으로 충분하다. 모든 것, 모든 곳, 한꺼번에. 원 #에브리씽_에브리웨어_올_앳_원스 #에에올 #후기 #리뷰 #영화 15 <우리들은 기적으로 되어 있다> 우리 안에 있는 빛 일드 <우리들은 기적으로 되어 있다> 후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적으로 되어 있다. 무슨 의미일까?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것은 정말이지 단순히 타카하시 잇세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잇세이의 연기는 정말 두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 좋았다. 주인공인 아이카와 카즈키는 동물 행동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 강사다. 동물뿐만 아니라 생물 전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물이 #우리들은_기적으로_되어있다 #타카하시_잇세이 #드라마 #일드 #후기 #리뷰 37 <괴물> 이해의 필요가 없는 순수함 영화 <괴물> 후기 *강한 스포일러 포함. 영화를 감상 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적인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일 것이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영화를 봤다. 실제로도 중후반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 전반부에 담긴 '이해'왜 '오해'에 대한 메세지는 감독이 의도한 바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다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괴물 #영화_괴물 #영화 #리뷰 #후기 #일본영화 #고레에다히로카즈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