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살아야 하나요? 소설 <소피의 세계> 리뷰 책 읽는 중 by 양양이 2024.02.09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녀가 될 때 삶을 찾다 소설 <키르케> 리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소네틸다] 그림자 밟기 소네트X마틸다X소네트 ㅣ 첫만남 날조 <리버스 1999> 3장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에 대한 추측성 날조와 주관적이 해석이 다분합니다. 또한 소네틸다 표기는 편의성 목적으로, 제가 GL의 경우 대부분 리버시블인 점 미리 고지합니다… 수정구는 길잡이다. 영롱한 빛 속에 비치는 것은 완벽한 진리도, 신탁도 아닌 시전자의 능력과 믿음으로서 실존하는 지도 한 장. 그것을 폐기할 #리버스1999 #립구 #스포일러 #리버시블 #마틸다 #소네트 23 애지석지愛之惜之 이능력사용대상자의 부상을 자신의 몸에 옮기는 이능을 가진 조의신 *최신화(900~1000) 내용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논씨피를 상정하고 썼으나 자유롭게 보셔도 괜찮습니다. 황호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생각에 잠겼다. 친우가 돌아오며 그는 최근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지만 근심이 하나 있었다. 그의 은인인 조의신은 원체 특이한 이능을 가지고 있었다. 은광고등학교 학생 일부의 광림을 사용 가능한 이능. 그 #황호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조의신 #스포일러 11 [회색도시x베리드스타즈] 미결 누구도 아닌 남자 + 하수창 2023.01.14 물한잔 치얼쓰에서 판매한 회지를 유료발행합니다. 표지디자인 : 인생에 무슨 일이? @amazing_life_ap 하수창과 누구도 아닌 남자가 ___해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힙니다. <베리드 스타즈>와 <회색도시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로맨스, 섹슈얼 요소 일절 없음. 주의 소재 (드래그) : 메타 픽션 요소, 목을 조르는 행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 #하수창 #누구도아닌남자 #누아남 #메타픽션 #스포일러 #시체유기 #목조름 10 성인 예힐] 스캔들메이커 백업 트위터백업, 음슴체, 약 주힐 #음슴체 #캐붕 #블랙배저 #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스포일러 #폭력성 #강압적 135 12 4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5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타임라인: 난파 이후의 언젠가, 승천 아스타리온의 꿈 속. 별이 지는 밤 golden hour - JVKE (Piano&Cello) 달링, 요즘 따라 밤하늘을 자주 보네? - 나도 취미라는 걸 하나 정도는 만들어볼까 해서. 취미, 취미라… 나쁘지 않지. 살아있는 사람 같고. -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네게 해소할 스트레스가 있다니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91 [아젬베네] 첫사랑 *커미션 작업글. 신청자분 요청에 따라 캐릭터명 가림. 그날은 지독하게도 태양이 작열하는 날이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하나 없어 옅은 파란 빛을 띄는 하늘의 색이 가려지는 것 없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던 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넘실거리며 목적 없이 나아가다가 도착한 하나의 섬에서 ■은 머물고 있었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피할 겸, 새로운 곳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착한 섬이었으나 조금 후회가 되는 선택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아젬베네 #아젬 #베네스 #스포일러 18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7 몇 년 전. 마르엣 가문의 수장 카이사르 마르엣은 고민이 컸다. 지난 몇 년 간, 사업을 확장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던 걸까? 너무 늦은 나이가 되어서야 가문을 물려줄 후계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뒤늦게 애를 써 봤지만, 첫째는 아들이었다. 이후 둘째도 셋째도 줄줄이 아들이었다.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딸이 생기질 않는다. 카이사르는 #GL #판타지일상 #판소 #판타지소설 #글 #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