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백천청명] 무제 Pumpkin Time by 화련랑 2024.04.13 6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화산귀환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화산귀환] 열감기 다음글 [청명소소] 아니라니까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생산권 문제 1 4편 중 1;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기스양키는 여왕이 지정한 개체만 재생산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 바알스폰은 어떤 종족과도 번식할 수 있고 말이야. 그러면, 바알스폰과 기스양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나?” “무슨 질문이 그래?” 창백한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는 ‘충동’이 제기한 생물학적 난제에 전혀 흥미가 없어 보였다. “나는 육종 전문가야. 유용한 생명체를 발명하 #고어 #발더스게이트3 #레이젤 #더지젤 #더지 #스포일러 37 6 [체슬모쿠 / 체즈모쿠] 사랑을 자각하는 과정 무자각부터 시작해서 이어지기까지. 버디미션 BOND 게임 메인 스토리, 체슬리와 모쿠마의 사이드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의 부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0일 3000자 단문 챌린지에서 썼던 글을 모았습니다. 본래 시리즈 예정이 없던 글이라 전개가 상당히 빠릅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라고 느끼실 수 있습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2 성인 [청명당보]재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더니 떠나가버린 여우새끼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당 #청명당보 757 15세 송유석 기억의밤 #기억의밤 #송진석 #송유석 #최성욱 #스포일러 #폭력 #욕설 40 일장춘몽 어느 날, 지사는 풍사에게 웬 반지 하나를 건네주었다. 몹시 성의 없는 손짓이었다. 그의 품에서 아무렇게나 끌려 나온 반지는 하늘을 휙 한 번 날고는 그대로 풍사의 손안으로 떨어졌다. 그가 바람을 다루는 풍사가 아니었더라면 무사히 받아들기는커녕 어디론가 굴러가 영영 찾을 수 없게 됐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지사는 반지의 안위 따위야 조금도 개의치 #천관사복 #지사 #쌍현 #풍사 #지사풍사 #스포일러 25 1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2. 병불염사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단행본 외전과 229화(운남 에피), 717~718, 84n화를 발췌/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兵不厭詐(병불염사) : 싸움에 있어서는 적을 속이는 비열한 수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너 거기 안 서!” 유이설은 갑자기 과거의 화산으로 떨어지게 된 기구한 처지에 대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5 1 [체슬모쿠 / 체즈모쿠] 역설적인 말 속 직설적인 뜻 다음의 말에서 화자의 심정으로 알맞은 것은? 후기에 버디미션 BOND 게임 모쿠마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을 텐데요. 술을 드시고 나서는 꼭 치우라고요.” “그치만 체슬리, 너도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든 걸 봤잖아…? 의식이 있었다면 치우고 잤을 거야.”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말했죠. 작작 드시라고요.” 체슬리는 제법 화가 났는지 평소라면 절대 쓰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백망되]인사 백망되 655, 656, 657, 외전 2 스포일러 존재/날조 있음 김록수는 침대에서 눈을 뜬 순간, 이 곳이 꿈임을 알아챘다. 김록수가 잠이 들기 전에 보았던 장소와 확연히 달랐으니까. 하지만 낯선 장소는 아니었다. ‘케일 헤니투스’의 침실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케일 헤니투스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누구도 없어서 꿈임을 실감했다. 무려 헤니투스 백작가, 아니 공작가가 이렇게 고요할 리도 없고. 그래, 기분 나쁠 정도로 고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데르트 #데르트_헤니투스 #찐케일 #스포일러 #백망되_1부후반부_스포일러 #백망되_외전2_스포일러 1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