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역설적인 말 속 직설적인 뜻 다음의 말에서 화자의 심정으로 알맞은 것은?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Shall we dance? 제 옆자리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넓어진 세계 네 덕분이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썰 모음] Degrees of ...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Degrees_of_Lewdity #DoL #휘트니xPC #에덴xPC #스포일러 #수위 #폭력 #드림 #썰 41 [체슬모쿠 / 체즈모쿠] 사랑을 자각하는 과정 무자각부터 시작해서 이어지기까지. 버디미션 BOND 게임 메인 스토리, 체슬리와 모쿠마의 사이드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의 부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0일 3000자 단문 챌린지에서 썼던 글을 모았습니다. 본래 시리즈 예정이 없던 글이라 전개가 상당히 빠릅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라고 느끼실 수 있습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2 Escape from S 5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광장 렌가: ……. 텐: ……. 텐: (아~ 망했다……. 이 타이밍에 이녀석이랑 한 조가 될줄은) 텐: (뭐, 여기서 내빼는 것도 부자연스러우니 어쩔 수 없지…….) 카메라맨: 어떤가요, 니시조노 씨! 처음으로,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은 도전인데, 자신 있으신가요! 렌가: 다, 당연히 있지! 렌가: 똑똑히 봐둬, 우리 HAMA 투어즈가 #18TRIP #스포일러 #번역 형, 이연 구미호뎐 이랑은 이연을 노려봤다.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는 듯, 이제는 눈물조차 고이지 않는 그 두 눈이 이랑은 싫었다. 더이상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일말의 애정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 눈이 싫었다. "넌 늘 한 발 늦어." 이연은 늘 늦었다. 이랑이 사건을 만들면 그제야 수습하러 나타났다. 이랑은 이연의 냄새를 잊지 못해서 이연이 근처에 오면 다 알아차렸지 #구미호뎐 #이연 #이랑 #스포일러 5 [5노레] 좋은 아침 생존AU / 3부작 예정 - 1편 노레아가 무거운 눈꺼풀을 걷어내자마자 눈 앞에 보이는 건, “여, 노레아~” “왜 당신이 여깄나요?” 이 미친놈의 재수 없는 얼굴이었다. 어울리지 않게 늦잠이라도 잔 것인지, 그릉그릉한 목소리가 신경질적으로 울대를 긁으며 뛰쳐나왔다. 반사적으로 주먹부터 올라가 히죽이는 얼굴을 향해 꽃으려는 순간, 청년 ──그러니까, 엘란의 다섯번째 모르모트, #수성의마녀 #노레아 #소피 #엘란5호 #5노레 #소피노레 #스포일러 #IF설정 #평행세계 10 스샷 백업 01 ~240524 지금 진도: 크로노스 2페이즈까지 감 햇? 살? 내 귀를 의심함. 그런데 아폴론이 그러니까 ㄱㅊ한듯(ㅋㅋ 제 최애에게 진짜 무슨 일이. 겁 나 핫 함 모로스 캐디 너무 아름다움 이거 타임스퀘어에 걸어놓고 싶음 나이=지혜가 아님 ㄹㅇ 그런데 그 노인네가 이렇게 핫하다곤 말 안하셨잖아요 스승님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는 갓겜 하데스2 #스포일러 수상한 메이드와 음식이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 수록본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다섯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의신아, 잘 어울려요!" 해맑게 칭찬하는 사월세음의 목소리. "하하하하! 정말 잘 어울리는군, 조의신!" 황지호 #명급리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스포일러 30 1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