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호백온] 회지 감상문 취향의 근원/원형, 돌잡이라는 것은 있다 없다? 주접의 라디오 by - 2024.03.07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회지 위주로 다음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순애란 이상성욕과 동전의 양면일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타브게일] 에필로그 1회차 에필로그 가내타브와 게일 1회차 엔딩과 에필로그를 보고 너무... 큰 감동과 행복과 눈물을 흘리며 간단하게 글을 쪘습니다... 발더게는 진심 최고의 게임입니다..... [ 주의! ] * 게일맨스 루트 기반 엔딩에 관한 글입니다. * 1회차 가내타브 설정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 게일이 타브를 데카리오스의 일원으로 초대합니다. * 발더스 게이트3에 대한 스포가 들어있습니다. 아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 #게일타브 #스포일러 78 1 무지개 파판14 제또골 보이드조 단문 - FF14 메인 스토리 6.5까지의 내용 (스포일러 주의) - - CP요소 없음 (논로맨스) - - 1312자 단문 - 제로 씨는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아, 무지개라는 건 하늘을 크게 가로질러 둥글게 나타나는 빛의 띠 같은 건데요, 빨간색부터 시작해서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이 이어져서 보여요. 굉장히 예쁘답니다. 맞아요, 나바스아렝의 흰빛과 함 #주간창작_6월_1주차 #FF14 #제로 #린 #골베자 #또륵이 #스포일러 #제또골 25 5 15세 방황 기억의밤 #기억의밤 #송진석 #송유석 #최성욱 #스포일러 4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2 월간티알정보 24년 7월 7월에 배포된 시나리오, 자료, TRPG 소식 행사 / 소식 7월 27일 판타지 플레이데이 (네이버 TRPG 카페, 깔깔고블린 스페이스) https://cafe.naver.com/trpgdnd/108116 8월 11일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숲과 마법의 감사제~ 참가 신청(마감)(팀 푸른꽃, DCC 카페) 청춘 밴드 TRPG 스트라토 샤우트 정식 발매(TRPG Club) & 예 #trpg #시나리오 #자료 #리플레이 #후기 #리뷰 #세션카드 #시트 #ORPG #세팅 #TRPG 323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10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UvpaHdWCcNs?si=Y4-QBFCzlAGn6c5L 사랑의 신이 살육, 광기, 피와 숨으로 인간을 창조한다면 바로 오린이 될 것이다. 오린의 숨결에선 피부가 저릴 정도로 오싹한 광기의 냄새가 났다. 그녀는 팔이 닿을 듯 가까이에 스쳐도 온기 하나 느껴지지 않았으며, 경계가 사라진 눈은 어디를 굴러다니는지 모를 정도 #게일 #발더게3 #폭력성 #타브 #발더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오린 80 1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0(끝), 후일담 2023.7 #자하x설영 #스포일러 #자하설영 #자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