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호백온] 회지 감상문 취향의 근원/원형, 돌잡이라는 것은 있다 없다? 주접의 라디오 by - 2024.03.07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회지 위주로 다음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순애란 이상성욕과 동전의 양면일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영혼 동전 익명의 더지와 칼라크 단편|3막 시점 문서들이 무자비하게 흩날리는 가운데 내가 있다. 마침내 들켰다. 들켜버렸다. 치솟는 화력이 나에게로 넘어와서 나를 물들인다. 나는 그 열기를 몸에 묻히고 게걸스럽게 집어먹는다. 아찔한 희열이 몰려온다. 그 홧홧함으로는 가령 울화와 비슷한 것이. 헉, 헉, 숨이 가쁘다. 나는 이상한 박자로 호흡한다. 폐에 구멍이 난 것처럼 기이하게. 원대한 계획이 망가진다. #더지칼더지 #유해한_정서 #잔인한_심리묘사 #칼라크 #다크어지 #발더스_게이트3 #욕설 #스포일러 10 던전밥4 13권 내용有 #파린 #라이오스 #스포일러 #던전밥 #날개사자 78 2 엘든링 팬 만화 <눈과 별과 여행자 하나> 라다곤 중심 팬 만화입니다.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은은하게 들어있습니다. #라다곤 #엘든링 #스포일러 30 게일, 타브게일 썰 백업 수염공주 빨묵하기 1. 타브가 게일에게 >키스해줘. 할때마다 게일이 해주다가. 큰 전투 끝나고 다들 지쳐있을 때 타브가 키스해줄게. 고생했어. 하고 게일에게 먼저 키스하면 게일 얼굴 펑 터져서 말 우다다 내뱉는 거 보고싶다. 2. 혼돈 중립 타브로 게일드림짜도 게일이 불안해할거같아요. 2회차타브 물론 아직 1회차지만. 변덕꾸러기에 악한 것도 선한 것도 아닌 본인의 이익과 그 #발더스3 #게일 #타브게일 #스포일러 28 [유가+코코?] 눈물 자국 까마득하게 혼란스러운 낮이었고, 지독하게 외로운 밤이었다. * 역전재판 5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며, 시간대는 5~6… 다소 자유롭습니다. * 유가미진+코코네, 유가미 남매가 나오며… 카구마리가 베이스로 깔려 있습니다. 사실 유가미 남매가 더 많이 나옵니다. *쓰면서 들었습니다: https://youtu.be/pHbGRlBJ6EI?si=ujEjoAJ0yySq5uw0 나루호도 만능 사무소, 각종 마술 용품이 #역전재판5 #유가미진 #키즈키코코네 #유가미카구야 #스포일러 23 성인 《終生》 웹공개(쌍둥이/유료공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루하나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59 [루이하루]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너 진짜 웃기는 놈이야, 알아?~ 공백 포함 12,391자. 별 거 없고 흐름이 괴상합니다. 이상하다 구상할 때는 안 이랬는데. 2022.10.04 수정. ‒안 졸려? 그렇게 말을 건넨 것은 벌써 달이 중천에 걸린 지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두 사람은 태운 차는 고속도로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다부진 손에 잡혀 부드럽게 꺾이는 핸들 옆에는 디지털 시계가 미미한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27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