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호백온] 회지 감상문 회지 위주로 주접의 라디오 by - 2024.01.0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감상] 10100 호열백호 연성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어떤 사랑은 한 치의 틈 없이 같은 몸처럼 붙어 있고, 어떤 사랑은 같은 순간 다른 시간을 살면서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다음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취향의 근원/원형, 돌잡이라는 것은 있다 없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1 호랑이 숨기기 호열백호 #2차창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474 24 <콩트가 시작된다> 져 버린 꿈도 반짝이며 빛나니까.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후기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스포일러 포함- 어쩌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면서 이 드라마를 봤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 없었다. 그냥 청춘 일드 정도라고 생각하고 2화 정도를 보고 그만뒀다. 그만뒀다기 보다는 다음에 보자, 하고 미뤄 두고 지금에 온 것이다. 왓챠의 평가란에 적혀 있던 <콩트가 시작된다> 속 콩트 개그맨 맥베스에 대한 찬사와 이 드라마 #콩트가_시작된다 #일드 #리뷰 #후기 #드라마 10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39 1 성인 [호열백호] The First Sentinel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호열백호 #백호른 14 [TOOLOG] #3 Tori Kelly - Tori 오늘 들은 앨범 아티스트: Tori Kelly앨범: Tori발매일: 24.04.05장르: 알앤비, 알트팝 * 본 앨범은 4월 20일에 청취했던 앨범입니다. #음악 #리뷰 #음악리뷰 #오늘들은앨범 #리스닝로그 #투로그 #toolog #앨범 #오듣앨 4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로컬라이징, 시대 고증 미흡, 짭사투리 등 온갖 주의… *개그물로 시작했으나 개그는 흔적만 남고 말았습니다ㅠㅠ *12.30 호백온에 후속편과 외전을 포함한 소장본 발매 예정. 트위터에서 선입금 받고 있어요!(~12.15까지) 갓 스무 살이 되던 해. 양호열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났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미리 말하자면, 결국 고백 한 번 하지 못 #호열백호 #호백 17 마녀가 될 때 삶을 찾다 소설 <키르케> 리뷰 어려서부터 신화를 좋아했다. 당시에는 나뿐만 아니라 내 또래 모두 신화에 해박했다. 바로 이 만화, 홍은영 선생님이 그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때문이리라. 드높은 인기 탓에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이 책을 '대출 불가'로 지정하여 상시 교내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도록 했을 정도였다. 학창 시절에는 도서 위원이라는 명목으로 방과 후에도 학교에 남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