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보다 2년은 늦은 개봉기. 결혼, 이사 후 드디어 좀 안정된데다 올해 12월에 물량이 풀리는 새로운 넨돌을 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앞서서 먼저 개봉을 해 두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면허도 땄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운전 초보지만 이미 우중 야간 산길도 나다닐 수 있단 말이야. 박스 패키지 사진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