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인테리어소품
*본 소설의 모든 서술 내용은 한치의 진실도 없는 새카만 거짓들로, 실존하는 인물, 재산물, 단체, 행사, 기념일 등 그 어떤 것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순한 방어용 문구가 아니라 무슨 기막힌 우연이 있는 게 아니고서는 제가 아는 한 절대 관계 없습니다. *쓰는 중임. 꽤 오래 묵은 원고라 일단 공기 좀 쐬어둠. *원래는… 글리프 이벤트에 내려고
※ 8일 7시 방송 이후 다음 빌드 올라오면 다시보기 추가될테니 다시 보면서 추가 및 수정될 수 있음 / 비상상황… 다시보기가 기술적 문제로 추가되질 않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최소 3화까지 묶어서 감상문 갱신해야할듯. - 일단 주인공인 센야가 싫지 않음. 적당히 애같고 적당히 융통성도 있고. 딱 라노벨계 표준 주인공인듯. 전에 이런 캐 나오는 소설 샘플 써
*둘 다 가죽소파같은 검은 의자에 앉아있는 상황이라는 세팅이었음. “외모가 좋다고 금새 좋아한다던지, 더 잘 대해준다던지, 아니, 애초에 조금 좋아한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좀 더 잘 대해준다던지… 내 말은, 그렇게 대하는 건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 그러니까, 눈치 보는 것 같다고.” 마른 입술에 침을 바르듯 한번 씹고는 그가 덧붙였다
출발 전에 늑장부리는 바람에 돌아올 때는 밤운전이나 다름없었다. 글리프는 웹이나 어플이나 전부 사진이 잘 안 올라간다. 그게 문제다. 블로그 서비스가 211킬로바이트 이미지도 안 올라가면 어떡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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