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인테리어소품
요즘 땅팟 맘에 든듯 ㅋㅋ 정확히는 밍화랑 쿠치나와가 고성능이라… 코어는 카페에 올린 것과 다른 영상. 턴을 훨씬 압축을 했음. 더 압축도 가능할거같은데 굳이? 어포 두번 치는 게 좀... 이건 덤 요즘 영상에 노래씌워서 올리는 거 잘 안한듯; 여전히 디깅은 하고있음 ㅋㅋ
미리 말해두는데, 당첨자는 내가 아님. 내 남편이지.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씩 뭘 잘 받아오더라고. 브헤. 멋있긴 함. 이런 굿즈 잘 안 들이는 편이라(냅다 쓰고 탈덕하면 되팔이 없이 냅다 버릴 목적으로 아크릴 말곤 잘 안 들이는 편) 좀 놀라긴 했음. 근데 좀 작은 사이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개봉 직후 1차 당황 ㅋㅋㅋ 생각보다 집
늘 그렇지만 두루뭉술하게 쓰는데다 과거날조 있음. 이거랑… 명탐정 하디랑 또 뭐 좀 더 쓸 생각인데. 밝거나 웃길 예정인 게 없음. 다 노잼얘임. 아니 제목을 지으려면 뭔 3만자는 써야 짓든말든하지 쓰다가 하루종일 쓸건아니지 하는 6~7천 웹소한편분량으로 뭔제목을 ㅋㅋ 소챕터 제목하나갖고 이분량이면 (15)까진 가지않나 싶다 ㅋㅋ 아 네 뭐 네… 아무튼
살풀이를 해야겠다. 이러다 평생 2차창작 다시는 못하게 생겼다. 삶이 정치고 존재가 정치적인데 고민이 다 무어란 말이냐? 남의 일 따위는 모른다. 어쨌든 이번엔 씹덕질이 아니라서 보고싶은 장면따위는 없고 살풀이, 한풀이가 목적이라 뭐 닮았대봐야 현대문학이나 되겠거니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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