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 걍 짧은거 나중에 다른데 들어갈 순 있고 그때되면 내림 Shenanigan by 인테리어소품 2024.09.0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쓰다만거갈무리만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펄프픽션 원작, 원본이 따로 있는 1.5~2차 창작 소설을 모아놓습니다. 간행물윤리상 성인가는 무조건 링크나 멤버 발행하며 어떤 부분이 어떤 점에서 문제인지 약히 톺아둡니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펄프픽션3 Helium(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리 캐해 조금만 풀어놔야지 나.. 외사 4화에서 시온이 딱히 선역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원이 그놈 정보망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걔는 전부터 적극적인 탐색으로 이시층의 존재도 알고 있었고… 야쿠모 생각하면 어쩌면 어느순간부터는 3일의 반복에 대한 것도 알고 있었겠지. 그렇다면 확실히 정보면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었을 거고. 지리상 먼 용의 땅은 개 #어나더에덴 #묵염의책사 1 정말 뜬금 없는 썰이지만 백야시층 현재-미래 관련 그냥 짧은 얘기임. 백야시층을 보면 언급이 한정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현대시열대에는 3개국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미래시열대에는 새벽시층과는 달리 중앙, 동방 등의 대륙지칭이 사실상 전멸해있음. 어떤 미친새끼가 통일을 하고 지상에서 부상하는 시점까지 갔단 얘기던지 아니면 나중에 언급이 어디선가 나오던지 아니면 그냥 뒤진 떡밥이 되던지 하겠지… 갠적으로는 #어나더에덴 1 보스 영상 몇개 요즘 땅팟 맘에 든듯 ㅋㅋ 정확히는 밍화랑 쿠치나와가 고성능이라… 코어는 카페에 올린 것과 다른 영상. 턴을 훨씬 압축을 했음. 더 압축도 가능할거같은데 굳이? 어포 두번 치는 게 좀... 이건 덤 요즘 영상에 노래씌워서 올리는 거 잘 안한듯; 여전히 디깅은 하고있음 ㅋㅋ #어나더에덴 2 펄프픽션3 Helium(1) 늘 그렇지만 두루뭉술하게 쓰는데다 과거날조 있음. +) 문체 고친답시고 자꾸 뭐 의식하지 말고 쓰는대로 쓸까 고민중이다… 야쿠모는 방금 막 팩스로 도착한 따뜻한 서류 한 장을 손에 든 채로, 반바퀴 돌아 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바퀴달린 의자의 서스펜션이 인간의 몸무게대로 고스란히 출렁거리는 요란한 소리가 사무실 안을 요동치며 울려퍼졌다. 그는 #어나더에덴 2 미지의 세계, 해양 리리 작 비키니 시티는 정말 살기 좋은가? : 미지의 세계, 해양 글을 어느 정도 써야 삼천 자가 되는 걸까? 살면서 제 손으로 긴 글을 쓸 일이 몇 없었던 페르디난드는 적다 보면 삼천 자가 되겠거니 하는 순진무구한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다. 한국대학교 해양학과 20****** 페르디난드… 해양의 이해 기말 보고서. 제목은 뭐로 하지? 감수성이 풍 10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111 7 09 용울음 용의 후예와 리아민. 리아피도 230811 0. 레툰에서 눈이 내리는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하얀 눈 속에서 용이 휘몰아 친다고 믿는다. 눈보라 속에는 용이 있다. 간혹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바람사이에 그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레툰은 험준한 산악과 고원이 뒤섞인 땅이다. 날씨가 온화한 하절기에는 아무 색도 없는 바위산과 황무지와 간간이 협곡 사이로 숲이 나타나는 #잔불의기사 #리아민 #피도란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