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트랜스포머] 프로토콜 1 트랜스포머 원을 보고 감명받아 끄적인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입니다 4TH by 자엉 2024.09.29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TF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0 [글뤼마흐] 나의 사사로운 아종에 관하여 ⓒ창녕님(@angelwkiss)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커미션 글이므로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깊은 밤, 으스스한 바람이 저택을 휘감고 지나갔다. 고풍스러운 양식의 방 한가운데에는 육중한 벽난로가 자리하고 있었다. 벽난로 속에서는 이글거리는 불꽃이 나무를 태우며 활활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커플링_요소_포함 #커미션 #글커미션 7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5 2 그 달콤한 향 안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으니. 폰 연속진화. "윽, 폰...!" 몸에서 퍼졌던 환한 빛이 사그라들고 난 뒤 새롭게 바뀐 모습. 특히 손이란게 생긴 느낌은 새로웠고 그것이 나쁜 기분은 아니었지만 이걸로는 만족 할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진화에 눈이 부셨는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눈을 부여잡고 있는 아멜리아를 새롭게 생긴 팔로 한번 꼭 끌어안고 조심스레 토닥인 뒤 폴짝 꽃이 피었다해도 여전히 아담하기 #엘로이 #커뮤 #진화로그 #폰 #글 #아카데미 #아멜리아 5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오늘부터 우리는!! 전백업 처음부터지금까지싸그리 *사람에 따라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됩니다. 몇개 빠진것도있음 예) 귀신 그 외에 뇨타 관념적투피 온갖에유 씨피 등등이 있습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저희의 등신짓이삼* #스포일러 #공포 18 1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2 1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