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9. 여우의 소원 드리머의 보따리 by 드리머 2024.11.02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젠인 메구미가 짓는 미소와 쓰는 말투는 누군가를 닮았고 젠인 메구미의 구겨진 미간 또한 누군가를 닮았다. [XXX홀릭x주술회전 크오/가게 주인 와타누키 키미히로/지름작/토우지, 스구루 생존/개그물이고 싶은 일상물/And?] P.s. 의도한 건 아니지만 토우와타스럽습니다. *현재 1부(사시스) 완결, 2부 진행!!(유메노) 표지: 새벽치킨님 감사합니다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7 궐련 다음글 10. 여우의 소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술회전 드림] 토우지랑 티키타카 타싸이트에 쓴거 여기도 백업 드림주가 파파구로랑 티카티카하는거 보고싶다. 성인 드림주고 사시스 고전다닐때 기준으로 한 20중후반..? 트립을 하든 원래 주술회전 세계관 사람이든 주술사든 비술사든.. 그건 딱히 안 정했고.. 구미마마 죽은 후 파파구로랑 만나서 어쩌다가 메구미랑 츠미키랑 파파구로랑 동거 뭐시깽이를 하게되는. 노맨스 로맨스 원하시는 대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맨 마지막에 #주술회전 #후시구로토우지 #토우지 #드림 #주술회전드림 #토우지드림 #후시구로토우지드림 24 15세 고결한 자 - (2) 발더게3 아스타리온x가내타브 #아스타브 #스포일러 #아스타리온 #타브 #발더삼 #bg3 40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고죠유지] 비원 시부야사변 이후, 옥문강에서 나온 사토루가 현실을 직면하는 이야기 “다들 오랜만이네?” 출장이라도 다녀온 듯 천연덕스러운 인사다. 사내의 경망한 음성이 참으로 오랜만이라고 생각하면서, 쿠기사키는 안대에 가려지지 않은 한쪽 눈을 아무렇게나 벅벅 문질렀다. 봉인을 당해놓고도 사람이 변하질 않느냐며 한 소릴 늘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멀찌감치 뒤에 서 있던 메구미는 그렇게 쉽게 변할 위인이 아니라며 말을 거들었다. 이제야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31 2 [소설 리뷰] 테미스의 검 당신의 손에 들린 것이 진정 테미스의 검일까요? *본 글은 “테미스의 검”(나카야마 시치리 저)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조금 웃긴 얘기지만, 나는 이 소설의 앞 부분을 읽었을 때 예전에 읽었던 개그 만화를 떠올렸다. 그 개그 만화에서는 테러리스트 집단이 등장하는데, 그 집단의 리더는 과거 경찰 소속 늑대인간이었으며 경찰의 거짓과 부패에 질려 자신의 동족을 데리 #테미스의검 #스포일러 #리뷰 #소설리뷰 #추리소설 5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앞으로 한 번, 너와 만날 수 있다면 종이비행기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릴 거야. 수도 없이 들었던 목소리가 이번에도 들려온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였다면 진절머리를 칠 만큼 유구히도 말한 문장과 함께.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내 #파이널판타지14 #프레이 #스포일러 6 [BG3] 7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집 타브인 헤일은 매일매일 있던 일을 일기, 수첩에 적어놓는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 일기를 공개하는 컨셉? 으로 함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일은 전승학파의 학자로 각지를 여행다니면서 이야기와 노래를 모으는 수집가로서 여러 언어를 곁다리로 알고있단 설정이고, 그걸 학계에 보고, 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41 동고동락 (01)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범(虎)은 무녀를 주웠다.」 붉은 하카마를 입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숲속을 거늘인다. 생기를 잃은 금안은 금방이라도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할 것 같았다. 무녀의 몸은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었다. 목에는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깊은 이빨 자국이 있었고, 거기서 흐르는 피는 새하얀 옷을 붉게 적시고 있었다. 너 때문에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지겹고 지겨운 말이었다. 그래도 꾹 참은 #주술회전 #드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