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트랜스포머] Disguise 2011년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을 발굴해서 백업합니다 4TH by 자엉 2024.10.07 15세 콘텐츠 #모호한 동의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TF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트랜스포머] 프로토콜 1 트랜스포머 원을 보고 감명받아 끄적인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입니다 다음글 [트랜스포머] 프로토콜 2 트랜스포머원 엔딩 이후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의 선동과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빅토리아 생명공학 연구소 [1일 차_4] 분명 그 끝은 잔잔한 파도가 기다리겠지...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GL #소설 #글 #노골적이지_않은_성행위 10 1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은영해준 / 병 2021 지독한 몸살은 밀물처럼 손끝 하나하나까지 스며들었다. 처음엔 괜찮은 듯하다가, 먹잇감인지 아닌지 찔러보고는 삽시간에 잠식하는 무력감. 강하게 죄어드는 이 의지가, 이끄는 몸뚱이가 자꾸 발목을 잡는다. 쓰러져라, 쓰러져. 뒤늦게 감각하는 열기가 몽롱한 정신을 감싸는 게 느껴졌다. 고해준이 딱 싫어하는 기분이었다. 부유하는 의식, 헛것, 불분명한 사고. 고온에 #글 #BL #집이없어 #은영해준 19 15세 희망을 찾는 가로등 [1일 차_2]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직 많아 #마리x태인 #Our_Endless_Story #글 #소설 #GL 4 1 [HL]최종화(最終話) 1차 HL 자캐 페어 : ㄱㅅ님 커미션 샘플 눈은 하늘이 내리는 기적이라 했던가. 신이 인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기적이 무자비하게 쏟아지던 날이었다. 하늘 위의 존재가 누군가를 애정하는 만치 차갑게, 눈송이가 대기를 얼렸다. 세계가 잿빛에 잠겼다. 그러나 세상에 유일한 것 하나는 온전히 제 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바다. 만물의 어머니이자 위대한 자연. 시린 계절이 굽이치는 세월까지 얼리지는 #1차 #발레리 #르완 #레리르완 #자컾 #단편 #소설 #글 #헤테로 #로맨스 #마지막 #작별 #겨울바다 8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39 성인 [슬램덩크] 그들, 사와키타와 후카츠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사와후카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