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니나] 곁에 없더라도 쟈부치 요우 ✕ 야나기 니나 ~잿더미 속에서 가장 찬란한 사랑을 품은 사람~ 이 누나 또 이상한 글 쓰네~ by 김두루치기 2024.02.08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사네미츠] 숨결은 미래를 그리고 이소이 사네미츠 중심 LDL + 아토 하루키 ~조금 추워? 손 잡아줄까?~ 다음글 [새부자] 증명 실패 세오도아 리들 + 하츠토리 하지메 ~■■이기를 저버린다면 이 이름은 무엇의 것인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이하루]칠 년째의 칠월 칠석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데드 엔딩 이후의 전개입니다. 그다지 행복하지 못합니다. ※하루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칠석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오토와 루이는 그 일자에 맞춰 휴가를 냈다. 사업장의 다른 누구도 아닌 영업소장이 직접 내는 휴가였기에 거부 의사를 밝히는 직원은 없었다. 요 한 달간 그 휴가 일정에 맞춰 진행된 모든 중요한 일들이 마무리된 차였고, 애초에 정기휴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스탠다드 트라이앵글 옵저버 화분조 고등학생 AU. #1. 눈을 뜨면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무늬의 하얀 천장이 보였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각이 먼 배경음악처럼 이어진다. 우츠기 노리유키는 몇 번 눈을 깜박이고 기침을 한 다음에서야 자신이 양호실 침대에 누워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러고 보면 오늘 아침부터 속이 영 좋지 않아서 1, 2교시 내내 불편하게 앉아있다가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보건실로 내려왔었지. #세포신곡 #하라다미노루 #우츠기노리유키 #하츠토리하지메 #화분조 2 [레이하루]난 언젠가 네가 없는 꿈을 꾸니까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너는 네가 물건 같아?” 아토 하루키의 말은 고요하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면 오히려 차분해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하루키의 얼굴은 심연이었다. 분명 정면에서 마주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마주볼 수 없는 감각. 이소이 레이지는 가까스로 눈꺼풀을 깜박이다가, 제 손가락으로 시선을 내린다. 그래도 저 덕분에. “형은 안 다 #세포신곡 #레이X하루 10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감상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이하, 게나조)는 일본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국내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작품이었다. 키타로 6기가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시리즈에 관심은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 마땅한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었고 그렇다면 영화라도 볼 수 있으면 봐야겠다 싶었다. 물론 게나조 포스터에 그려진 두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79 1 またどうか どうか愛を 게나조 극장판 스포일러 有. 미즈키+사요+키타로 얀데레 묘사, 환생 설정 사요는 눈을 깜빡이며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왜 여기 있지. 사요는 천천히 좌우를 살폈다. 누가 봐도 그곳은 기차 안이었다. 사요는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내가 기차를 탄 적이 있었던가. 아무리 기억을 짚어봐도 전혀 짐작가는 부분이 없다. 그는 태어나 한 번도 기차를 #게나조 #미즈키 #사요 #키타로 #스포일러 194 4 [자하설영] 극광 외전 & 후기 2023.1월 발행 / 12000자 천축기담天竺奇談 “왠지 소란스러운 것 같은데?” “그러게요.” 자하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동안 설영은 소리에 집중했다. “아……. 싸움이 났었나 봐요.” “너 이제 그런 것도 알아들을 수 있어?” 설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주술을 배워서 귀신과 소통할 수 있다면, 천축에서는 천축 말을 배우면 될 일이라 생각했다. 설영은 주변에서 들리는 말을 항상 #자설 #자하설영 #자하x설영 #스포일러 성인 [글뤼마흐] 모멸과 쾌락의 상관관계 🔞BDSM, 요도플, 결박플 | ⓒ엘리스님(@Elice)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캐릭터간에_상호_합의된_DS플레이_소재_포함 #밧줄로_손목_결박 #카테터를_이용한_요도플 #삽입_없는_유사성행위 #커미션 #스포일러 #글커미션 17 엘릭서: 메모리아-01. 4화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무거운 침묵이 가득했다. 묘한 긴장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싶었던 그때, 하루키와 싸운 사내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이소이 레이지 입니다” “제가 질문을 던진 상대는 당신이 아닙니다만.” “저의 목적은 저의 ‘의형’이자 사네미츠 씨의 ‘친아들’ 인 당신의 안전확보입니다” 사내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하루키의 의심에 확신을 #세포신곡 #이능력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