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기 축제 전야(祝祭前夜) 말해 봐. 원하는 포상 말이야. 2차연성합니다온 by 다온 2024.02.09 3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진혼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몽유춘광도(夢遊春光圖) 기분 좋은 거 할래, 설영랑? 다음글 색귀(色鬼)를 잡는 밤 색귀는 색으로 잡는 법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개꿈 루카유키(유키루카) 거지 같은 아침이네 II 메모스 보고 쓴 개잡썰입니다 나오기 전에 날조해라가 저의 신조 설정 오류나 캐붕 주의.. “윳키, 괜찮아?” “아, 어어… 이 정도는…” “무리하지 마. 컨디션이 나쁘면 쉬어 줘.” 그럴 순 없었다. 쉰다니. 컨디션이 나쁜 건 어디까지나 내 불찰이었다. 캔서랑 싸워야 하는 위급한 시국에, 다른 일로 밤잠을 설치는 여유 #유키루카 #꿈소재 #루카유키 #스포일러 #헤븐번즈레드 8 성인 [체슬모쿠 / 체즈모쿠] Do you love me? I love you more than anyone else. Mission 12의 잠입 미션 중 현역닌자 루트 모쿠마와 체슬리 버디일 때 스포가 있습니다. 삽입하지 않습니다. 스마타, 펠라티오, 도구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없다시피 보아도 무관합니다. 그저 체슬리와 모쿠마가 성행위를 할 뿐입니다. 따라서, 개연성이 떨어진다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씬에 자신이 없습니다.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성인물 #스포일러 3 용이 되어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x푸름 팬 창작 소설> 세계는 공평하지 않다. 1. 어떤 세계. 블루베리 아카데미에서의 유학 활동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렀고, 어느덧 10달이 지나면 유학도 끝나는 시기가 왔다. 때는 봄, 화창하고 더없이 맑은 #푸름 #포켓몬 #포켓몬스터 #카지 #카지푸름 #날조 #스칼렛_바이올렛 #스포일러 104 2 성인 [흑선 백의] 쓴 맛 ㅍㅌ보다 가독성이 좋을라나?? 암호는 마군자 첫등장 웹툰화 숫자 - ㅅㄹㅈ ㄱㅁㅎㄱ 19금 BL팬픽, 잡담 제외 공포 5381자. - 주의: 에스이엑스 고문, 체벌, 사랑 아님, 취향 아니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서 탈출하세요!! 그냥 벌 받는 백의. - 235, 350~354화 정도의 스포일러 존재. ※읽으실 경우 '자기책임'으로 해주십시오. 뒤로 가기를 눌러서 스스로를 지키시는 걸 권합니다. 수위는 낮으나 #흑선백의 #폭력성 #흑선 #백의 #ㄱㅁㅎㄱ #스포일러 7 어느 아침에 수창도윤 #베리드스타즈 #수창도윤 #한도윤 #스포도윤 #스포일러 #하수창 20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4 5 15세 판도라의 상자 기억의밤 성욱에게 있어서 그 사건은 판도라의 상자와 같았다. 열고나면 무슨 수를 써서도 뒤로 돌릴 수 없다.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빠져나와 자신을 잡아먹을 것이고 그 안에는 희망조차 남지 않을 것이다. 그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 결코 열어서는 안되는, 차라리 그 안에 있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 나은 상자다. 차라 #기억의밤 #최성욱 #스포일러 3 [자하설영]잊힌 이들의 겨울下 [자하설영]잊힌 이들의 겨울上 https://pnxl.me/s00a1c 얽힌 숨을 생각했다. 주체할 수 없이 아린 애정과 함께 기어이 그를 옭아매었던 그 날의 입맞춤을. 시린 겨울 공기가 무색한 온기였다. ** 기이한 온기, 충동. 도무지 뜻대로 되지 않고 술렁이는 감정. 설영은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얼굴을 굳히고 자하를 밀어냈다. #진혼기 #자하설영 1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