𝑾𝒓𝒊𝒕𝒆 [글뤼마흐] 나의 악우에게 IF물, 유서 | ⓒ이너님(@ina _josuke) 글뤼마흐 연성 · 커미션 by LUKE 2024.09.15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원작과 다른 결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𝑾𝒓𝒊𝒕𝒆 《장송의 프리렌》 글뤼크x마흐트 글커미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뤼마흐] 연옥 ⓒLEESOO님(@LEESOO_CMS) 다음글 [글뤼마흐] 나란한 추락을 고대하며 🔞모브, 관음 | ⓒ낙엽님(@apocalypse__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늘에게, 축하해 (후편) 18TRIP - SSR [Best Wishes Snap] 오오구로 카프카 카드 스토리 번역 오·의역 주의, 오탈자 제보는 트위터 @J7m018T로 카프카 (그 이야기를 제안했던 건, 내 생일보다 전에 있었던 일. HAMA 투어즈가 발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회상 나유키 재미있는 복리후생을 만들자, 인가요. 카프카 맞아. 당연한 게 당연한 듯이 모여있는 것 뿐이라면 심심하니까 말이야. 다른 벤처 기업들에도 *룰러 제도라던가, #스포일러 35 성인 [R-18] SAMPLE_009 HL / 당일 마감 타입 / 8천자 #기상호 #가비지타임 #HL #글커미션 #커미션 57 감상(?)타래 링크 모음 bg3/dnd 관련 게임, 소설 감상(?) 타래 2회차 1막 타래 2회차 2막 타래 2회차 3막 타래 (진행중) 소설 보는 타래……? 이어질지도?? 아이들 챔피언스 오브 더 포가튼 렐름s 소개 타래 아이들 챔피언스 플레이 타래 (지키미님 멘션 히히 https://x.com/jkmyy_/status/1803535181061783837 ) #발더스게이트3 #DnD #스포일러 [체슬모쿠 / 체즈모쿠] 역설적인 말 속 직설적인 뜻 다음의 말에서 화자의 심정으로 알맞은 것은? 후기에 버디미션 BOND 게임 모쿠마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을 텐데요. 술을 드시고 나서는 꼭 치우라고요.” “그치만 체슬리, 너도 내가 책상에 엎드려서 잠든 걸 봤잖아…? 의식이 있었다면 치우고 잤을 거야.” “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말했죠. 작작 드시라고요.” 체슬리는 제법 화가 났는지 평소라면 절대 쓰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시백준혁] 이기적인 인간의 결말 후회의 대물림. 회색도시 1 엔딩과 진범의 강력한 스포가 있습니다!! 시백준혁이라고 썼는데, 크게 티가 안 납니다. 하지만 전 시백준혁이라고 썼습니다.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카더가든 - Home Sweet Home 끝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선을 넘은 순간부터 이런 결말을 예상했기 때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4 1 [백업완료] 커미션 샘플 - 마비노기 드림 역할반전 AU 창작 스프레드로 읽었습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밀레시안인 A는 오리지널과 어떤 점이 다를까? 막대7. 막대를 든 남성이 다른 수많은 막대에 맞서 선 모습의 카드입니다. 밀레시안 A는 가문의 장자로 살아야 했던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정해진 역할이 있지 않은 존재입니다. 물론 그가 주인공 밀레시안으로서의 여정을 택한다 #커미션 #샘플 #타로 15 SXD / 후야(後夜) C님 커미션 작업물 / 2100자 세상이 평화로운 것은 우리가 고되고 힘들 때 여러 발짝 물러나 있는 신이란 존재의 가호 덕이 아니다. 세상에 별일이 없는 것은 신을 섬기는 마음이든 신을 부정해 버린 마음이든지 간에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지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인 거다. 멀리 떨어지는 햇살 너머로 어둠이 천천히 내린다. 성야星夜처럼 작은 불빛이 도시에 번진다. 그 불빛이 휘감은 것은 무 #글 #커미션 #글커미션 14 ㅎ님 커미션 B타입-경계선(강다) 2023년 작업 경계선(境界線) “찾았어?” 그건 언제나처럼 거슬리는 목소리였다. 경계를 아득하게 흔드는, 듣그러운 음성은 너무 명료하여 신경을 긁어내는 듯한 잡음 같기도 했다. “아니.” “그래?” “그래.” 또랑또랑한 음성을 낸 정다현이 되묻는다. 하강현은 무정하게까지 들리는 성의 없는 대답을 돌려주며 책장을 뒤적였다. 차가운 말에 아랑곳한 정다현은 낡고 쿰쿰 #글커미션 #글_커미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