𝑾𝒓𝒊𝒕𝒆 [글뤼마흐] 나의 악우에게 IF물, 유서 | ⓒ이너님(@ina _josuke) 글뤼마흐 연성 · 커미션 by LUKE 2024.09.15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원작과 다른 결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𝑾𝒓𝒊𝒕𝒆 《장송의 프리렌》 글뤼크x마흐트 글커미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뤼마흐] 연옥 ⓒLEESOO님(@LEESOO_CMS) 다음글 [글뤼마흐] 나란한 추락을 고대하며 🔞모브, 관음 | ⓒ낙엽님(@apocalypse__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옴팔로스의 비문 우리는 별의 의지에 따라 존재하는 자. 인간들의 수많은 기도와 마음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도 있기에 여기에 우리에게 씌워진 굴레를 기록한다. 건축을 관장하는 '비레고'의 이름을 얻은 자. 낡은 건축물을 보강하고 인간의 창조를 도와야 한다. 파괴를 관장하는 '랄거'의 이름을 얻은 자. 별의 원동력을 보강하고 다시 일어서려는 인간을 도와야 한다. 태양빛을 관장하 #파이널판타지14 #에오르제아의신화 #스포일러 7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10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10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6 8 별지기님(@stargazer_commi) 커미션 드물게 사막에도 비가 오는 날들이 있다. 모든 생명이 목이 말라 죽기 일보 직전의 시기, 세상이 말라붙은 그 시기에 단비처럼 내리는 하늘의 축복.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이들은 이러한 생명수를 들이켜 다시 살아갈 의지를 얻는다. 말하자면 새로운 생명의 촉진을 확실시하는 것. 신들이 내린 생명. 메마른 땅에 주어진 기회. 그런 단어들 따위로 치장되는 장마가 이 #체임벌린_윈프레드 #다일윈드 #스포일러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3 만화경 감정선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단편집 웹발행 info 베리드 스타즈 : 하수창×한도윤 단편글 재록본 2023년 1월 14일 검회베 통합 배포전 《물한잔 치얼쓰》에서 발행했습니다. CP로 확정된 부분들도 있으나, 그 외는 대체로 애매모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해석은 모두 읽는 사람 자유입니다. 글, 표지 일러스트 : 박조교 표지 디자인 : 비단잉어 목차 다목적 인물 참의 귀결. 사냥과 독서 예고 #베리드스타즈 #수창도윤 #AU #메타픽션 #한도윤 #스포도윤 #스포일러 #하수창 46 2 개자식을 엿먹이는 방법 개자식을 엿먹이는 방법 “이렇게 될 줄 알고는 있었어요. 당신은 강하고, 난 약한 사람이니까.” 하늘은 금세라도 비가 떨어질 듯 먹구름이 가득했다. 그는 그런 빤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입가에 히죽 미소가 걸린 채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친구나 하지 않을래요?” 마지막 개소리까지 참 정성껏이지. a는 하, 하는 숨을 뱉고는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비록 총알 #글 #글_커미션 #커미션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