𝑾𝒓𝒊𝒕𝒆 [글뤼마흐] 연옥 ⓒLEESOO님(@LEESOO_CMS) 글뤼마흐 연성 · 커미션 by LUKE 2024.09.15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커플링요소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𝑾𝒓𝒊𝒕𝒆 《장송의 프리렌》 글뤼크x마흐트 글커미션 백업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뤼마흐] 소원초 所願草 ⓒ란지에님(@COM413L) 다음글 [글뤼마흐] 나의 악우에게 IF물, 유서 | ⓒ이너님(@ina _josuk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착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근처 장에 가는 일은 항상 보라, 술희 성과 새인 보살의 일이었다. 그날이 되면 묘한 기대를 품고 모두가 마을에 모여 그들을 배웅했다. 술희 성은 그 모양새가 재밌다며 오래 된 캠코더를 꺼내 찍었다. “아유, 우리 아들이 아주 귀엽고 깜찍혀.” “어서 가죠.” “우리 보살님도 그러면 좀 좋겄어.” “예?” “아무 말도 아니여! 어서어서.” 술희가 새인의 등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청새인 #스포일러 46 멸종 회지 관련/기타 디자인 커미션 수일배 장르 할인 있음! 멸종 @bs_extinct 디자인 커미션 표지 커미션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내지 편집 커미션 소설 회지 혹은 소설을 포함한 앤솔로지(인디자인(+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웹 업로드용 이미지 세션카드, 트위터 헤더 등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인쇄용 굿즈 도안(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 별도 문의 그 외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한 각종 동인 #커미션 #디자인 257 샘플 2 사나선화 ─ 탕, 탕! 힘 있게 코트를 내리치는 소리가 체육관 전체를 가득 채웠다. 농구부로 꽤 잘 나가는 학교인 만큼 농구부의 인기는 무시할 수 없었다. 코트 바깥 자리에는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 농구부 학생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꺅꺅대는 소리를 응원삼아 연습경기를 진행하던 순간,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나 선배! 파이팅!” 떠오르는 #자캐커뮤 #자캐커플 #자컾 #자컾연성 #자컾로그 #1차창작 #글커미션 #커미션 #글샘플 10 Escape from S 1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싼 이자카야 이자카야 점원: 음식 나왔습니다~, 생맥 중사이즈요. 이쪽 잔은 치워둘게요! 텐: 네, 감사요~ 렌가: 진짜 맛있다…… 레이슈랑 임연수어 구이* 콤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텐: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사장이라던가한테 혼난다고요, 나까지. 렌가: 알겠어, 알겠어. 텐의 간은 내가 지킬게……. 텐: 슬슬 물 드세요― 렌가: 으국……. #18TRIP #스포일러 #번역 한여름 밤의 꿈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D “힝, 더워…….” J는 축 늘어진 채 중얼거렸다. 밤공기가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덥기만 하면 몰라, 당장 수영을 해도 좋을 만큼 습하기까지 하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난감한 기색으로 연신 부채만 부쳐주던 암굴왕은 J의 안색을 살핀 끝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부인, 좀 쉬겠나?” “그래도 간만에 나왔는뎅…….” 그러나 그 말이 오히려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 230302 S님 캐해석 커미션 시청 완료 및 작성까지 소요 4일 회사와 스포츠를 연관 지은 작품을 많이 봤다. 파산 직전의 회사와 일본 실업 야구를 다룬 <루스벨트 게임>, 회사 내 세력 경쟁에서 도태된 샐러리맨이 만년 꼴찌 럭비팀을 회생시키는 <노 사이드 게임>, 그리고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던 <스토브리그>, 야구 웹툰으로 유명한 최훈의 <GM 시리즈> 등. 그리고 세 작품의 공통점은 ‘회사’ 입장에서 보는 ‘스포츠’ #리맨즈클럽 #커미션 #캐해석 34 그림일기 2024.01.03 내일 트친이랑 놀러간다 입맛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대충 일어나서 그림그렸다 누텔라 잼 진짜 좋다 개마싯음 선 일정하게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보조선 단축시키기도 해봐야겠다 겨울이라 그런지 잠이 많이 온다 채도가 너무높다 #그림 #일기 #그림일기 #커미션 #SD 24 1 sweater weather 나우플리온 드림 | 삐쭈 님 커미션 ;)) 아침 공기는 차가웠고 바람은 긴 머리카락을 휘감아 돌았다. 춤을 추자 조르는 어린아이 같은 움직임이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거슬리지 않았다. 바람과 머리카락이 스텝을 밟도록 내버려 둔 나우플리온은 하늘을 한 번, 땅을 한 번 바라본 다음 몸을 굽혔다. “봄이 올 때가 되었는데.” 말은 그렇게 했으나 나우플리온은 섬의 추위가 길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룬의_아이들 #윈터러 #나우플리온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