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창작 유료 엘든링 팬 만화 <눈과 별과 여행자 하나> 라다곤 중심 팬 만화입니다.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은은하게 들어있습니다. 수과 2차 by 수과수과 2024.02.10 2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팬창작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15세 악몽 기억의밤 최성욱이 가장 가지고 싶었던 건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을 최성욱은 잘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바라지 않게 되는 건 아니었다. 현실에서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은 꿈으로 돌아왔고, 몇년이나 이어지는 같은 꿈에 최성욱은 이제 그것이 좋은 꿈이 아닌 악몽으로 느껴졌다. "성욱아." 그래. 지금 이 꿈 말이다. 꿈은 언제나 자신을 다정히 부르는 #기억의밤 #최성욱 #스포일러 4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5 1 오늘에게, 축하해 (후편) 18TRIP - SSR [Best Wishes Snap] 오오구로 카프카 카드 스토리 번역 오·의역 주의, 오탈자 제보는 트위터 @J7m018T로 카프카 (그 이야기를 제안했던 건, 내 생일보다 전에 있었던 일. HAMA 투어즈가 발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회상 나유키 재미있는 복리후생을 만들자, 인가요. 카프카 맞아. 당연한 게 당연한 듯이 모여있는 것 뿐이라면 심심하니까 말이야. 다른 벤처 기업들에도 *룰러 제도라던가, #스포일러 12 스샷 백업 01 ~240524 지금 진도: 크로노스 2페이즈까지 감 햇? 살? 내 귀를 의심함. 그런데 아폴론이 그러니까 ㄱㅊ한듯(ㅋㅋ 제 최애에게 진짜 무슨 일이. 겁 나 핫 함 모로스 캐디 너무 아름다움 이거 타임스퀘어에 걸어놓고 싶음 나이=지혜가 아님 ㄹㅇ 그런데 그 노인네가 이렇게 핫하다곤 말 안하셨잖아요 스승님 고양이도 쓰다듬을 수 있는 갓겜 하데스2 #스포일러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24 피륙 / 새 가족이 있었다 멸종님 탐라배 글주인 맞추기 대회 참여작 1. 피륙 https://posty.pe/eigyfq 위 링크에서 다른 참여작도 읽어주세요. 하수창의 이야기, 수미 통일. 기대를 벗어나서 미안하지만 이 앞에서 기다리는 건 시시한 이야기다. 하수창은 간이라도 보는 듯 중얼거렸고 객은 문득 입구와 출구는 방문자의 출처나 지향하는 방향 따위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미줄에 걸린 거대한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하수창 #한도윤 #이규혁 #스포일러 14 드림주(로아) 설정 실리모험, 아만모험, 에키모험에키, 1520 운명의 빛 스포일러 주의 앗 잠깐! 해당 드림주들의 설정을 보시기 전 어디까지 플레이 하셨나요? 해당 드림주들의 설정을 설명하는데 → 로헨델 메인(635) 및 로헨델 에포나 “봉인지 복구작업” 완료로 연계되는 퀘스트 → 운명의 빛 스토리 (1520) 의 이야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해당 스토리에 관한 스포일러가 괜찮으시다면, 이어서 읽으셔도 됩니다! #실리모험 #실리로엔 #실리안 #아벤 #실리모험 #로스트아크 #아만모험 #스포일러 #에키드나 #아만 19 성인 生의 貸與 운x풍 외전 바탕 "일부러 지는 건 아니겠지, 풍검?" "무슨…!" 사근하니 놀리는 말투에 풍검이 발끈하여 뒤를 돌아보다가 운검의 표정을 보고는 화를 마저 내지 못하고 멈추었다. 운검은 기다렸다는 듯 허리를 꾹 붙였다. 아윽! 우는 소리를 내며 고개가 꺾인다. 늘 단정하게 정리하는 목덜미에 수련의 흔적으로 땀이 흘렀다. 운검이 흐르는 땀줄기에 입술을 붙였다. #협객외전 #운검 #풍검 #운검x풍검 #운x풍 #스포일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