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0. 새화압의 남자 드리머의 보따리 by 드리머 2024.10.1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젠인 메구미가 짓는 미소와 쓰는 말투는 누군가를 닮았고 젠인 메구미의 구겨진 미간 또한 누군가를 닮았다. [XXX홀릭x주술회전 크오/가게 주인 와타누키 키미히로/지름작/토우지, 스구루 생존/개그물이고 싶은 일상물/And?] P.s. 의도한 건 아니지만 토우와타스럽습니다. *현재 1부(사시스) 완결, 2부 진행!!(유메노) 표지: 새벽치킨님 감사합니다 총 13개의 포스트 다음글 1. 새 화압의 남자와 징벌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멈추어라, 너는 그토록 아름다우니!" [영전하]에 대한 소고 냉정하게 말해, 소녀전선 세계관에서의 인형은 만들어진 노예다. 신분과 노예제의 시대에 종과 노예가 그러했듯, 대화도 하고 마음을 지녔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사고 팔 수 있는 물건. 인형이 노예보다 못한 점이 있다면, 노예는 태어나고 인형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뜻 있고 선한 세인트클레어St. Claire씨가 자기 손 닿는 노예들에게 잘 해 줄 수는 있다. 그 #소녀전선 #스포일러 35 Sometimes we need a bunch of flowers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가면라이더 세이버 이후 “…… 이게 뭐야?” 여자가 응접실 한가운데에 놓인 것을 짐짓 황당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응접실을 정리하던 사병이 뒤돌아 그녀를 향해 고개를 기울였다. 무슨 일이 있느냐는 듯한 몸짓이었다. 그 움직임을 마주한 여자가 꽃다발을 들고, 시들락 말락하는 꽃을 향해 눈짓했다. “이거 너희가…… 아니, 너희일 리는 없지.” 자아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포일러 #설정_날조 #드림 15 [BDG3/롤란] 젊은 티플링의 우울 갈라용님과의 연교글 * 갈라용님과 연성 교환한 글입니다. * 2막 시점에서 타브에게 구해진 롤란이 혼자 삽질하는 이야기입니다! 온 페이룬이 어둠에 시름 하던 때였다. 그림자가 휩쓸고 지난 자리에는 공허만이 남았다. 그런 폐허에는 으레 우울과 비통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어둡고 음울한 것들의 속성이 본디 그렇지 않은가? 응달 속에는 그림자가 피어오르고, 그림자의 숨결에는 비탄 #발더스게이트3 #롤란 #스포일러 #우울 124 2 15세 2015 세이카와 슌카 (晴) 다리의 저주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고죠_사토루 #오리모토_리카 #이타도리_유지_짝사랑_드림 #유타리카소꿉친구드림 #후시구로_메구미_누나_드림 #드림 4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극장판 1회차 후기 (1) 극장판 사츠키상까지 스포 있습니다! 많이 시끄럽고 정신 없어요 주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1회차 극장판 후기 -스포일러 주의. 기억 흐릿해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후지 키세키의 야요이상 "트윙클 시리즈의 아가씨들이 어떻게 달리나" 보러간 포케...는 후지 키세키의 달리기를 봄. 호쾌하게 관객석으로 달려가다 키세키랑 반대방향으로 엇갈림. 그 순간 뒤를 돌아보고 키세키를 눈으로 쫓음. 햇빛이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우마무스메_극장판 #우마무스메_새로운_시대의_문 #스포일러 37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6 동고동락 (01)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범(虎)은 무녀를 주웠다.」 붉은 하카마를 입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숲속을 거늘인다. 생기를 잃은 금안은 금방이라도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할 것 같았다. 무녀의 몸은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었다. 목에는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깊은 이빨 자국이 있었고, 거기서 흐르는 피는 새하얀 옷을 붉게 적시고 있었다. 너 때문에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지겹고 지겨운 말이었다. 그래도 꾹 참은 #주술회전 #드림 10 15세 [힐데카일] 최저최악엔딩 #카일 #힐데카일 #스포일러 #적폐 #날조 #폭력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