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1. 새 화압의 남자와 징벌방 드리머의 보따리 by 드리머 2024.10.1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XXX홀릭X주술회전/bl]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주인은 줍는다. 젠인 메구미가 짓는 미소와 쓰는 말투는 누군가를 닮았고 젠인 메구미의 구겨진 미간 또한 누군가를 닮았다. [XXX홀릭x주술회전 크오/가게 주인 와타누키 키미히로/지름작/토우지, 스구루 생존/개그물이고 싶은 일상물/And?] P.s. 의도한 건 아니지만 토우와타스럽습니다. *현재 1부(사시스) 완결, 2부 진행!!(유메노) 표지: 새벽치킨님 감사합니다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0. 새화압의 남자 다음글 2. 물 긷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 베가 육성 스토리 후기 스포일러 많고 시끄럽습니다 주의! 2024-5-24 가볍게 육성스 밀 결심을 하다… ㅡ "트레이너는..." "....." "잘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야." =ㅋㄱㅋㅋㅋㅋㅠㅜㅠㅠㅠㅜ 그래도 동생에게 말해주는구나ㅠㅜㅜ ㅡ 둘 다 손 모아서 기도하고 맹세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보여주는듯... 좋다 닮았다... ㅡ 데뷔전... 인데 아야베랑 토레나랑 둘 다 닮음...ㅋㄱ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_베가 #스포일러 #아야베 #우마무스메_육성_스토리_후기 18 15세 류건우의 삶을 엿보게 된 테스타 우울증, 극단적인 선택 등과 같은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못죽 #스포일러 #극단선택 #우울 19 [고죠유지]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 * 연령 조작 27 x 17 나는 항상 같은 요일, 같은 시간이 되면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 평소 버릇대로 발신자를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받은 탓이었다. 와아! 받았다! 처음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땐 그저 심심한 학생의 철없는 장난이거니, 작은 짜증과 함께 끊었다. 하지만 전화는 곧바로 다시 걸려 #주술회전 #고죠유지 33 리퀘글 검방회도 크오/류태현+배준혁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말의 형태로 바로잡히자 눈이 떠졌다. 주위를 둘러싼 조명의 불빛은 강하지 않았고, 어두운 것에 가까웠다. "괜찮으십니까?" "괜찮습니다...당신은?" 사실 아직까지 두통이 따라왔으나 걱정하는 듯한 물음에 눈을 찡그리며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눈을 바로 뜨자 순경복을 입은 남자가 눈앞에 있었다. 모두는 아니었지만 성중서의 #검은방 #회색도시 #류태현 #배준혁 #크로스오버 5 오늘에게, 축하해 (후편) 18TRIP - SSR [Best Wishes Snap] 오오구로 카프카 카드 스토리 번역 오·의역 주의, 오탈자 제보는 트위터 @J7m018T로 카프카 (그 이야기를 제안했던 건, 내 생일보다 전에 있었던 일. HAMA 투어즈가 발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회상 나유키 재미있는 복리후생을 만들자, 인가요. 카프카 맞아. 당연한 게 당연한 듯이 모여있는 것 뿐이라면 심심하니까 말이야. 다른 벤처 기업들에도 *룰러 제도라던가, #스포일러 29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5 7 Another Prologue 섬4 진엔딩 이후의 크로린 이야기 ‘그 날’ 이후 정신없던 나날이 지나갔다. 눈 뜰 새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던 날이 지나가고 모든 것들이 차츰 자리를 잡아갈 즈음, 오늘은 오랜 두 남녀의 행복한 서약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여신도 축복을 하는지 유독 오늘따라 최근 그 어떤 날보다도 하늘이 높고 화창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빛이 반짝였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기분이 좋았으며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1 새는 낙원을 좇아 (1) [파이널판타지14 / 2차 창작] 비상하는 파랑새 1화 파랑새는 다툼이 없는 낙원을 바랐다. 바다에서 태어나 숲에서 자란 루가딘. 그것이 나 — “지저귀는 파랑새”의 뿌리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다시 이 바다로, 림사 로민사로 돌아와 큰 꿈을 꾸려 한다. - …고 …끼… …각하세요. 저 멀리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모험가, 지저귀는 파랑새는 귀를 기울여 그 소리를 더 크게 들으려고 노력한다. - 듣고…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