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릭 에스퍼가 자살했다. 루사마마디에디셈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59 0 0 15세 콘텐츠 #사망요소#시체#생명경시#욕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노바디에] 사랑하는 꿈 단문 다음글 [노바디에?] Happy Ending 단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레하오버]Alice in Wonderland 쓰면서 들었던 로동요 마족의 침공으로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원하고 실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달하기 위한 발걸음을 준비하던 매드 닥터의 발은, 수렁 아래로 푹 빠지며 전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혼돈의 틈 안은 시간도, 공간도, 위도, 아래도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가라앉고 있는 건지, 뜨고 있는 건지 알 수도 없는 미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오버마인드 #레하 #오마 #레하오마 #레하오버 67 1 터지는 포말 아래 연락 한 번으로도 해일이 되고 마는걸요 준수는 절대 울지를 않았다. 뭐 그렇게 버티냐? 하면 가만히 있다가,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놈이었다. 사랑해줬음 좋겠는데, 나를 불쌍해하면 그게 잘 안되거든요. 그 말은 때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처럼 들렸다. 준수가 그런 말을 하면 연희는 입을 다물고 담배만 마저 피웠다. 연희에게 골목의 맞담 친구였던 준수는 어느 때부턴가 담배도 잘 피우지 #준창 #욕설 3 15세 2018백업 #폭력성 #선정성 #약물 #욕설 21 이야기를 들려줘 엘소드 블루비고 포스타입 동시 업로드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비고트가 어떤 폭풍에 휘말려 에픽 수색대가 있는 시간선에 떨어졌다는 설정의 날조... 이런 말도 안 되는 식물에게 붙잡힌 건 절대 비고트의 의지가 아니었다. 그들 주위를 둘러싼 뒤 단단한 벽을 세운 정체 모를 식물. 너무도 억세고 강했다. 생채기 하나 내기 힘들 만큼. 비고트는 벽 앞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 #엘소드 #블루비고 성인 2022 백업 #선정성 #폭력성 #욕설 #성적노출 17 [다비호크]붉은 방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X호크스 ※ 공백포함 15,00자 정도 ※ 베스트지니스트의 시체를 짧게 확인합니다 다비가 준비한 방은 좁고 추웠다. 이용하는 사람이 없는 낡은 건물이었다. 호크스의 등 뒤에서 다비가 문을 닫는다. 철문이 음침하게 삐걱거린다. 창밖의 번쩍거리는 붉은 빛이 얇은 블라인드 사이로 들이쳐 방안을 물들였다. 창문에는 얇은 금이 가 있고 호크스는 바닥에 무거운 가방을 #시체 [디에마마] 0+1=2OVE 야. … 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네가 하는 지랄은 아니겠지. 그런가. 자, 더 먹어. 진짜 지랄이다… 디아볼릭 에스퍼는 도축되기 직전의 짐승처럼 내장이 비워진 채, 가슴을-물리적으로- 활짝 열고 웃었다. 이거 봐.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뛰고 있어. 양동이 위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로 잘도 말하는 구나. 머저리. 상냥하게 대해줘. 그렇게 굴면 도망칠 #엘소드 #디에 #마마 #디에마마 #식인 #고어 #욕설 16 그날 본 무지개의 색은. 게임 엘소드(Elsword)의 아이샤 렌다르(3라인 메타모르피) 중심 스토리 날조 및 개인 캐해석 多 그날 하늘은 곧 소나기가 내릴 것처럼 흐렸다. 아니나 다를까 숙소로 들어오기 직전 쏟아지는 빗방울에 급히 들어오니 그칠 기미도 없이 굵어지는 것에 마법사는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아파왔다. 심연에서 돌아오고 한동안 회복에 집중 #엘소드 #메타모르피 #아이샤 #유리아 #렌다르 #주간창작_6월_1주차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