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에] 사랑하는 꿈 단문 엘소드 by 효자 2024.05.0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멘헤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오버디셈] inherit 다음글 디아볼릭 에스퍼가 자살했다. 루사마마디에디셈 추천 포스트 벨론드와 니샤 라비린스 가이아 사제 사랑해 라비가 부르는 이름엔 라비와 그 사람 간의 관계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이름이 없던 시절엔 벨론드를 푹신푹신한 느낌이 든다면서 벨로라는 애칭으로 불렀지만, 이름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벨론드라고 꼬박꼬박 이름으로 불러줬고, 벨론드에게서 뭔가 배우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지. 엘리아노드에서 이제 니샤와 함께 나아가기로 정한 후부터는 벨론드로부 #엘소드 #라비 #벨론드 9 15세 [레븐애드] 음?지썰 아카이브4 이번에는 몬스터 사냥부분이 유혈부분이 있어 그렇지 스토리 자체에 선정성이나 폭력성은 덜해서 그냥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세계를 구해낸 영웅이었지만, 그 전투에서 저주를 받아 한쪽 팔이 마기에 침식당한 뒤로 방랑기사가 된 레이지 하츠. 어떠한 영광과 명예도 누리지 못하는 방랑자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건 마을의 무뢰배 제압이나 마을 외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하오버 #레하옵마 #레븐애드 #폭력성_및_유혈묘사_주의 29 1 성인 [R18][오버도미]Fellatio 여름청춘AU - 미완성 입니다 오버마인드가 제 바지 버클을 풀어 헤치고 속옷을 까 내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퉁겨져 올라오는 물건의 부피감이 압도적이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도미네이터는 저도 모르게 헛숨을 들이켰다. 몸으로 몇 번이나 받아본 것이었으나 눈앞에서 직접 목도한 그것은 느낀 것보다 훨씬 대단했다. 여러 번 학습된 탓일까, 보는 것만으로 어쩐지 아랫배가 저릿해져 기분이 #엘소드 #오버도미 #옵돔 24 [도미오버] 지독한 향수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미네이터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도미오버 #24 #돔옵 23 엘스타 3 트리에이 위주 트리에이 아이돌룸 나가자 이제 막 데뷔한 아이돌이라 이름표달고 ㅈㄴ각잡고 인사하겟지...ㄱㅇㅇ 랜덤댄스하는 트리에이 트리에이 리얼리티 찍어라 여행 리얼리티 찍어 숙소에서 캠들고 짐싸는것도 찍고 가는길에 와랄라하다가 누구 잠들어서 장난치는것도 찍고 바닷가가서 ㅈㄴ뛰댕기는것도 찍어 저녁먹고 게임으로..,담날 아침당번도 정하고....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 #엘소드 #엘스타 #엘스타붐은온다 9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셀레스티아!" "아, 노아." "또 그거 보여줘. 응?" "정말~ 대가는 준비했고?" "당연하지." 셀레스티아 앞에서, 아니. 세상에서. 모르페우스는 언제나 노아였다. 자신만이 노아이기를 원했고, 그것이 옳다는 듯 구는 이 앞에서 반기를 드는 이는 흔치 않았다. 어린 티가 그득해보이는 노아를 위해 작은 배려 하나씩 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이들이 주변에 #엘소드 #셀레스티아 #모르페우스 #논컾입니다 #논컾 8 [노바매패] Longing 악마는 절망을 먹고 자라난다 그것은 언젠가부터 내 곁에 자리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나소드의 제어에서 풀려난 순간부터? 혹은 약혼자와 동료를 모조리 잃던 순간부터였을까. 아니면, 그 이전부터 내 곁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있었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영역이다. 그가,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하도록 도왔다는 것만이 중요했다. 그것은 때로는 목소리였고, 손길이었으 #엘소드 #노바 #매패 #노바매패 4 [노바디에?] Happy Ending 단문 쓰고 싶은 부분만 썼습니다. 그다지 읽을 만한 글은 아닙니다. 앞뒤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딱히 무언가의 수정, 추가 가능성은 낮습니다... 디아볼릭 에스퍼에겐 못된 버릇이 있었다. 하나는 아니고, 좀 많았지만. 여하튼, 개 중에서 노바 임퍼레이터가 가장 못 견뎌 하는 것은 차에 탈 적의 것이다. 에스퍼는 습관적으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오히 #엘소드 #노바 #디에 #노바디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