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살아볼래. 1화 그 놈 stuck and D**th by Hirian 2024.08.29 5 0 0 15세 콘텐츠 #비속어#욕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눈감고 살아볼래. 판타지/로맨스 -이현의 시점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2화 말 실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겐다이치 오오모리 (源大地 大盛) 저기... 무슨 말을 해야될지... 죄, 죄송합니다! 아, 아니.. 이게 아닌가. 밝은 민트색의 헤어. 앞머리는 얼굴 한쪽을 다 가릴 정도 내려와 있다. 뿔테의 원형 안경을 끼고 있고, 눈 주위에는 주근깨가 콕콕 찍혀있다. 진한 주황색의 목풀라 위엔 회색 검은 니트 조끼, 그 위엔 긴 흰색 가운을 입고 있다. 하의는 검은 슬랙스 바지, 신발은 적갈색의 구두를 신고있다. 성별: 남성 나이: 22살 키, 몸무게 : 175cm / 정상 L #겐다이치오오모리 #자캐 #OC 13 1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69 2 요것저것 모아둔 기준은 없습니다😅 정말 그냥 이것저것 올려봄 #자캐 #oc 7 [OC]윤제이 HL #OC #자캐 #HL 35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0화 그렇게 노아 선배와 미이는 퇴원 절차 때문에 병원에 남고 나와 지온은 먼저 그 비밀 아지트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 거리로 나와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캐논이 말하길 그 곳은 여기에서 조금 먼 곳이라고 해서 조금 오래 걸어갈 수 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평소보다 오래 걷고 있다. 그나저나... 평소 밖에 잘 안 돌아 다니는 편이라 지금까지 잘 몰랐었는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학원 #백업 #소설 #웹소설 9 꽃은 한 데 모여있어야 어여쁘다. 글 - 김켄켄 / 편집 및 퇴고 - 박마뇨 주일(週日)의 말미가 되면 우리 셋은 따로 약속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퍽 당연하단 듯 내 집에 모이곤 한다. 나는 이 암묵적 만남에 앞서 짧은 모험을 마무리 짓거나, 대학으로부터 온 논문 검수를 끝내고 홀로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한다. 이어 점심이 되기 전까지 서재에 올라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서, 집필 중인 모험기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벽 #ff14 #파판14 #파이널판타지 #자컾 #자캐 #OC #무성애자 #다자연애 9 꿈을 꾸는 아이에게 Berthe Louisette 안녕, 이건 네가 먼 훗날 펼쳐봤으면 하는 편지야. 그리고 이러한 글들이 흔히 그렇듯 나의 마지막을 대비하고 있어. 유언장을 쓰면서 가족이 아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아이 앞으로 편지를 부친다는 건 꽤 모순된 일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상관없어, 다른 이들이 우리의 관계를 뭐라고 말하든 간에, 나에게 너는 가족이었으니까. 먼 훗날 펼쳐보라고 말은 #1차 #자캐 13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4화-카타르시스(1)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고페르 제단의 최고 AI이자 버츄얼 아이돌인 이브였고 그녀는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지으면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미안해, 원래대로 라면 더 빨리 왔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어버렸어.” 땅으로 내려온 이브는 우리에게, 정확히는 나에게지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시계를 #현대판타지 #자캐 #소설 #1차창작 #1차 #웹소설 11